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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투자

임팩트 투자

: 자본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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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59쪽 | 153*224*30mm
ISBN13 9791185059075
ISBN10 1185059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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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제드 에머슨
임팩트 에셋 부사장, 하이델베르크대학 사회적 투자센터 선임연구원. 임팩트분야의 선두주자로 인정되며, 혼합가치 개념의 창안자로서 기업가와 투자자가 재무적 측면과 더불어 사회, 환경적 측면에서 어떻게 가치와 성과를 극대화할 것인지를 십년 넘게 연구해왔다. (혼합가치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웹사이트, www.blendedvalue.org를 참고하라.) 그는 임팩트에셋(ImpactAssets)의 부사장으로, 하이델베르크대학(Heidelberg University) 사회적 투자센터의 선임연구원이며, 홍콩 스털링그룹(Sterling Group)의 수석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전에는 REDF(역자: 미국 최초의 벤처자산펀드 중 하나)의 설립이사였으며, 퍼시픽 커뮤니티 벤처(Pacific Community Venture)의 설립위원회 의원,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라킨 스트리트 서비스(Larkin Street Services)의 설립이사로 활동하였다. 제너레이션 투자관리(Generation Investment Management)와 윌리엄 플로라 휴렛 재단(William and Flora Hewlett Foundation)의 선임연구원으로도 활동한바 있고, 하버드, 스탠포드, 옥스포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직책을 맡고 있다. 제드 에머슨은 세 권의 책을 공동편집했고, 사회적 자본시장과 단일한 투자전략, 지속가능한 헤지펀드투자와 같은 주제에 대해 논문과 보고서 등을 써왔다. 또한 세계경제포럼과 스콜세계포럼(Skoll World Forum)을 비롯해 세계 여러 곳에서 자신의 활동을 발표해왔다. 현재 아내와 뉴욕에서 살고 있지만, 콜로라도와 노르웨이에 거주할 때도 있다.
저자 : 안토니 레빈
국제임팩트투자네트워크 GIIN의장, 콜롬비아 비즈니스 스쿨 부교수. 글로벌 임팩트투자 산업에서 대표적인 인사로 인정된다. 록펠러 재단에서 임팩트투자 이니셔티브를 설계하고 이끌었으며, 프로그램연계투자를 위한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있다. 그는 2007년 투자자 그룹과의 모임에서 처음으로 ‘임팩트투자’라는 단어를 만들어 냈으며, 국제임팩트투자네트워크 (GIIN) 설립위원회의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전에는 케냐와 우간다에서 비정부기구인 테크노 서브(TechnoServe)를 운영하며, 지역 빈곤을 해결하는데 비즈니스적 해결책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일에 참여하였다. 비정부기구에서 일하기 전에는 맥킨지의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금융서비스와 의료 섹터에서 포춘 100대 기업들이 사회적 역동성을 기업 전략에 통합시킬 수 있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도록 도왔다. 남아공에서 태어난 그는 1990년대 후반 남아공 인권위원회에서 공보담당 이사로 활동하였으며, 1999년에는 아프리카민족회의(African National Congress)의 선거 캠페인에서 연설과 미디어 전략가로 활동하였다. 현재 콜롬비아 비즈니스 스쿨의 사회적 기업 프로그램의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아내인 아하디(Ahadi)와 뉴저지에서 살고 있다.
역 자 소 개
대표번역자

강신일: 고려대에서 경제학 전공. 증권회사와 책임투자컨설팅 회사를 거쳐, 현재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서 근무하면서 지속가능성과 그에 맞는 투자방식을 고민하고 있다.
권영진: ‘좋은 일을 하면서 수익을 내는 기업’을 찾아내고 만드는데 관심이 있으며, 필요한 역량을 쌓는 중이다. 현재 임팩트투자컨설팅MYSC의 컨설턴트/에디터로 근무하고 있다.
김수희: 학부에서 생명과학, 대학원에서 국제통상을 공부한 잡종(Hybrid)이다. 사회책임투자 전략 컨설팅을 해왔으며, 로테르담 경영대학원에서 경영전략과 기업가정신을 공부하고 있다.
김은택: 한동대에서 경제학/국제지역학을 전공. NGO에서 일하다가 사회적기업에 대한 가능성을 깨닫고 현재 소셜벤쳐를 창업하여 운영 중이다.

공동번역자

김정희: 고려대에서 경제학, 호주 퀸즐랜드대학에서 회계학 석사 공부했으며, 지속가능한 경제와 임팩트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다.
박정호: 학부에서 생명과학/경영학, 대학원에서 환경사회학 전공. 지속가능경영원에 근무하며, ‘eeoot’의 공동대표이자 ‘기업과 사회’ 블로그의 공동운영자다.
안정권: 학부에서 경영학, 대학원에서 환경사회학 전공 후, CSR?기업과 인권
등 분야의 연구자 및 Social Auditor로서 역량을 쌓고 있다.
양은영: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졸업 후, 사회학과에 진학해 경제사회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한겨레경제연구소에 근무 중이다.
유종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은 이들을 돕는 일에 소명이 있으며, 필요한 경험과 역량을 쌓고 있다. SK건설 전략기획실에 근무 중이다.
이홍구: 연세대에서 경영학 전공. 사회적 가치?이윤을 함께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금융?법적 시스템 도입을 목표로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최진희: 나름 디자이너다. 예술과 과학을 재료로 인간미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고픈 당찬 꿈이 있다. 임팩트투자컨설팅MYSC 컨설턴트로 뛰었다.
황진솔: 한동대 경제학/국제지역학 전공, 텍사스 주립대 환경/에너지 정책학 석사. 개도국 기업가들을 양성?지원하는 '더 브릿지(The Bridge)' 대표이다.

대표기획자

김정태: 헐트국제경영대학원에서 사회적 기업가정신을 공부했고 현재는 임팩트투자컨설팅 MYSC 이사다. 사회혁신을 위한 인클루시브비즈니스, 적정기술, 디자인씽킹 등의 융합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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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투자’ 제목의 이 책이 국내에서 번역 출간되어 기쁘다. Impact는 social impact의 준말로서 ‘사회적 수익의 창출’을 의미한다. 혁신과 변화라는 적극적인 생각이 담겨 있다. 즉 사회의 혁신과 변화를 위해 재무적 수익과 사회적 수익 창출을 함께 추구하는 사회적 목적의 투자라는 뜻이다.
임팩트투자는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투융자 부문이다. 금융업계의 혁신인 무담보 소액대출(Micro Finance) 사업은 이미 높은 수익을 거두며 세계적으로 번창하고 있다. 남미와 인도에서 기업 공개한 무담보 소액대출 사업은 최초 투자주주들을 실리콘 밸리의 벤처 투자자들 못지않게 거부로 만들었다.
지난 10년간은 투융자업계의 사회적 기업가(social entrepreneur)들이 창업한 아큐먼 펀드(Acumen Fund), 루트 캐피털(Root Capital) 등의 투융자 활동으로 인한 빈곤국에서의 사회 혁신 및 변화가 주목을 받았다. 그런데 이제는 월 스트리트의 대형 증권 투자금융 회사들이 임팩트투자 분야에 가세하고 있다.
몇 년 전 제이피모건(J. P. Morgan)에서 임팩트투자 부서를 신설하며 몇 명의 사원을 사내 모집했는데 순식간에 수백 명이 지원했다고 한다. 최근에는 골드만삭스(Goldman Sachs)가 2억 5천만 달러의 사회적 임팩트펀드(social impact fund)를 만들었다. 이런 움직임들은 임팩트투자 분야의 가파른 성장 가능성을 예고한다.
우리 나라에서도 최근에 임팩트투자가 주목을 받으며 발전 성장의 초입에 진입하고 있다. 무담보 소액대출 분야, 지역사회 개발사업, 사회적 기업 분야, 건강 및 환경 사업, ICT 분야, 국제개발 분야, 벤처 캐피털 및 사모펀드(PEF), 재단 운영, 관련 학계, 은행 및 증권 투융자업 등의 종사자, 그리고 관련 지방 및 중앙 정부 공무원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하고 싶다.
임팩트투자 분야는 사회책임투자(SRI)가 이 분야에 속하는 지와 같은 영역의 문제, 투자성과로서의 사회적 수익 측정의 어려움, 투융자 지분의 환금성 부족, 법률적 보호와 규제 불비, 투자전문인력의 공급부족 등 해결할 과제가 많다. 그것은 그만큼 발전의 여지가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돈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 이 책을 번역하고 출판한 분들의 노고를 치하한다.
이철영 ((사)소시얼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SEN) 이사장)
2년 전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SOCAP 컨퍼런스에 맞춰 이 책이 세상에 나왔다. 그때 제드(Jed)를 처음 만났고 그 인연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임팩트투자는 아직도 혼란스럽고 체계적이지 못하다. 초보 임팩트투자자인 내게 이 책은 모든 궁금증에 대한 답을 주지는 못했지만, 이 신생분야에서 나무가 아니라 처음으로 숲을 보게 만들었고, 그 숲에 난 여러 길들을 발견하게 도와주었다. 이 책은 이 분야의 필독 교과서임에 틀림없다. 자칫하면 길을 잃어 버릴 정도로 빠르게 발전해가는 임팩트투자 분야에 좋은 안내자 같은 이 책이 국문으로 번역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이덕준 (D3 Jubilee 대표)
우리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기 위한 공동체자본주의(자본주의 4.0) 시대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정답을 가르쳐주는 진정으로 가치 있는 책이다. 삶의 목표와 일(직업)의 가치와 공동체의 행복이 구현되도록 하는 착한 투자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동되는지 이론과 실체를 핵심적으로 알려주는 아이디어와 사례가 담겨있는 아주 좋은 원서를 잘 번역한 책으로 감사하면서 추천한다.
권영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전)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 이사장)
‘세상은 발전하여 가는데 왜 우리 사회는 더 많은 문제로 가득 차 있을까?’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본주의의 발전과 더불어 증가하고 있는 수많은 사회ㆍ환경적 문제들을 극복하여야 한다. 일회적으로 소진되기보다는 사회투자 관점에서 재원을 선순환시켜 혁신적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임팩트투자가 최근 우리 사회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결코 쉽지 않은 임팩트투자의 다양한 영역을 많은 사례들과 함께 정리해주고 있는 이 책은 우리사회를 더 나은ㆍ지속가능한 사회로 변화시키고자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종수 ((재)한국사회투자 대표)
소득과 계층의 양극화, 대기업-중소기업의 불균형, 글로벌화의 그늘과 저개발국의 빈곤심화, 고용 없는 성장, 지역과 가족의 붕괴로 현재 자본주의는 더는 지탱할 수 없는 수준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심각한 위기에 대해 선한 자본을 투입하여 사회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이 임팩트투자의 핵심제언이다.
임팩트투자는 이미 서구에서 주류의 투자기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이 우리에게 더 빨리 소개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임팩트투자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보고하는 역사적 의의를 갖는 데에서 더할 나위 없는 소중한 가치를 갖는다.
정치인, 대기업의 CSR 담당자, 고용과 복지, 중소기업, 서민정책, 사회적 기업, 사회적 경제를 담당하는 정부 및 지자체의 정책입안자, 재단의 기금, 사회책임투자에 관심 있는 기관투자자 및 일반투자자 등에게 이 책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혁신적 접근방식을 제시한다.
문철우 (한국임팩트투자진흥원 원장,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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