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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리포트 2

이명박 리포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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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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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1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928쪽 | 152*225*40mm
ISBN13 9788995940419
ISBN10 89959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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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유찬
KBS라디오 시사문제 사회자, 현대그룹 문화실, 현대산업연수원장, 도시환경정책 연구소 대표, 국회의원 비서관/보좌관, 제2회 NAI KOREA 대표, 제17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를 거쳐 현재 Seoul IBC holdings co., Ltd. 대표이사, 한국의정발전연구 대표로 있다. 서울대학교 졸업(1985. 2), 서울대학교 대학원 졸업(1987. 2), 서울대환경대학원 입학 사회활동(1998. 2), 육군1군단 제1포병사령부 제3야전 포병단 이념교육 교관 (정훈장교), 양심적해직교수협의회 대변인/사무총장, 한국네트워크마케팅사업자총연맹 총재, 한국라이온즈미리내클럽회장. 논문으로 「남북한 통일방안 비교분석」, 「학생운동이 한국정치체제변화에 미친 영향연구」, 「막시즘과 레닌이즘의 비교분석」,「기업인과 기업윤리」, 저서로 『이명박리포트』(2007), 『21세기는 파이워터시대다』(2000), 『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 길』, 『네트워크마케팅 손자병법』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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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4-05-10
이명박 리포트 2는 잊혀지기 쉬운 우리의 가까운 역사를 진솔하게 기록한 책입니다. 역사속에서 배우지 않는 (민족)자는 같은 우를 다시 반복합니다. 어리석은 선택에 역사는 보복합니다. 그것이 역사의 가르침입니다. 인류역사속에서 그릇된 지도자를 선택함으로써 그들이 치러야했던 고통은 과거에도 있었고 오늘날에도 있으며 미래에도 또한 존재할 것입니다. 이명박 리포트 2는 2007년 대선과정에서 이명박을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보았던 저자가 국가를 바르게 이끌 수 있는 바른 지도자를 선택해야한다고 외친 우리사회 한 지성인의 진솔한 기록입니다. 저자는 국가지도자를 선택하기전 그가 걸어온 길과 그의 사상, 인생관, 국가관 그리고 국민과 역사에 대한 그의 태도를 정밀하게 검증해보라고 외쳤습니다. 권력에 의해 스스로 감옥행을 감수하면서까지 말입니다. 아직도 미몽속에 있는 일부국민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선택했는지 그리고 소중한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조차를 모릅니다. 그리고 심지어 말단지엽적인 문제를 들어 저자를 비난하기까지 합니다. 달을 보라고 했건만 가르치는 손끝을 보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이처럼 깨닫지 못하는 이(민족)에게 고통스러운 역사는 반복됩니다. 우리모두 깨어있는 민족이기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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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보라.
과거 뜻있는 지인들이 과연 당대에 고난을 받지 않은 적이 우리 역사에 있었는가.
내가 이 글을 기록하는 이유는 지금 당장은 힘들고 괴롭고 억울하지만 향후 10년, 100년 후 역사가들이 혹은 후손들이 이 사건을 조명할 때 정확한 평가를 바라는 사관의 마음에서이다.
내 개인 옥고를 치르고 정권기간 내내 유무형의 불이익을 당했던들 그것은 별로 중요하지도 대수로운 일도 아니다. 역사 속에는 진실을 말하다가 권력에 의해 핍박받고 죽임을 당하고 하는 이러한 일이 늘 반복되어져 왔기 때문이다.
나는 이명박과 관련하여 일어난 많은 일들에 대한 내 주장의 진실성과 사실이 사실대로 조명되고 평가받기를 바랄 뿐이다. 거대한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한 개인의 힘 이란 게 얼마나 미미한가. 마지막까지 온갖 부정과 부패를 저지른 자신들의 측근들을 위해
이른바 특별사면이라는 것을 한 그를 보면서 많은 뜻있는 인사들이 아마도 이명박의 행태에 혀를 둘렀을 것이다.
온갖 비리에 연루되어 법의 심판을 받은 이들조차 자신의 측근이었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법의 효력을 정지시키는 이명박! 그리고 그것을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고 강변하는 그를 보면 애시당초 최고지도자라는 권력을 주어서는 안 되었을 사람에게 당시 대한민국의 일부 ‘우중’들이 권력을 준 역사적 과오를 고스란히 그를 선택하지 않았던 많은 국민들까지 받게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대한민국 속 ‘우중’ 들은 2007년 이명박을 국가최고지도자로 선택함으로써 5년간 아니 앞으로 상당기간 대한민국 모든 이들에게 조차도 역사로부터의 보복이라는 댓가를 톡톡히 치르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잘못된 지도자의 선택에 대해 역사는 반드시 보복하기 때문이다.
현재의 우리 모두는 바로 2007년 5년 전 대한민국 속 ‘우중화된 국민’들의 그릇된 선택의 피해자들이기 때문이다.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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