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학습보다는 재미있게 배우면 좋겠다 싶어서
미리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 하네여
젤리 같다고 하고 장기들 하나하나 분리 하면서 이거 뭐야 계속 물어보는데
마침 안내책도 있어서 설명해주면서 우리 신체 이부분이야 하고 알려주니
더 이해도 쉽게 하고 호기심이 생겨서 더 이것저것 물어보고 하니
제가 의도한 부분은 성공했네여~^^
장기를 감싸고 있는 투명 비닐은 버리면 안되고 다시 감싸서 넣어야 하니 버리지 마세요~^^
나중에 투명 조립이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세워 두니 심심할때 마다 나 이거 다 분리해도되??? 이렇게 물어보니
엄마인 저는 좋네여 ㅎㅎㅎ 궁금해 하고 관심있어 하니 ㅋㅋ
8세이상 교구이긴 한데 제 생각에는 어릴때 미리 장난감 처럼 접근해도 좋겠습니다.ㅎㅎ
[주의]책이 박스랑 스티커로 고정을 시켜있는데 제대로 안보고 책 꺼내서 한장 뜯어져 버렸습니다. ㅠㅠ 스티커가 투명이라 잘 못봤어여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