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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정원 일 배우기
STEP 2 부의 정원 가꾸기 STEP 3 풍성한 수확 |
저존 소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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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는 모두 하나의 씨앗과도 같다.”
---「첫 문장」중에서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살면서 대가를 치를 수도,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할 수도 있다. 특별한 삶은 여가 시간을 희생시키지만,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시킨다. ---「012 Extra Sacrifice」중에서 저항을 어떻게 이겨낼까? 모든 도전에는 두려움이 내재되어 있다. 그러나 방법은 하나다. 일단 시작하는 것. 시작하기만 하면, 우리는 그 일을 계속해나가곤 한다. 그것이 일의 관성의 법칙이다. ---「025 Resistance」중에서 ‘비현실적’이라 함은 그저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절대 노하우가 없다는 이유로 당신의 꿈을 축소시키지 말라. 꿈을 가지고 시작하고, 마음속에 지니고, 숙고하고, ‘어떻게’라는 질문이 나타나도록 두라. 현실적인 기대에 냉소를 날려라. 현실적이라는 말은, 대개 보통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042 Be Unrealistic」중에서 “누군가를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만드는 하나의 자질, 다른 사람들이 평범함이라는 수렁에 빠져 있는 동안 누군가를 달라 보이게 만드는 핵심 요인은 재능도, 교육 수준도, 지적인 영민함도 아니었다. 그건 바로 자기 수련이다. 자기 수련이 없다면, 가장 단순한 목표도 불가능한 꿈처럼 보일 수 있다.” 스스로를 관리하는 사람은, 외적인 고통에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082 Self-Discipline」중에서 만일 돈을 모으지 않는다면, 얼마나 버는지와 상관없이 늘 쪼들리게 될 것이다. 부를 이루는 일은 적은 돈을 계속 모아나가며 결승선까지 한 걸음씩 나아가는 마라톤과도 같다. 그리고 어느 정도 저축액이 쌓이게 되면, 더 큰 부자의 길로 들어설 새로운 문이 열린다. ---「093 Save Urgentlys」중에서 |
“하루하루는 모두 하나의 씨앗과도 같다”
부자가 되려는 진정한 이유와 의미를 의식에 새기는 100가지 문장 『부자의 언어』의 저자 존 소포릭은 “부는 아주 작은 씨앗에서 자란다”라고 말한다. 아주 작은 도토리 한 알에 거대한 참나무로 자랄 잠재력이 숨어 있다는 것이다. 그는 부란 특별한 누군가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부의 태도를 익히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부를 이루는 일은 정원 가꾸기와 같다. 매일 땅을 일구고 정원에 들이는 노력을 아까워하지 않는다면, 자연 안에 자리한 보이지 않는 힘들이 모여 씨앗을 틔우고 자라나 무성한 결실을 보여준다. 『부자의 언어 100개의 철학』은 내 안의 황금 씨앗을 틔워내고 풍성한 수확을 거두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정원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도전에 나서고 위기를 다루는 지혜, 자기 신뢰를 키우고 내적 가치를 발견하는 방법 등 부의 정원을 일구는 모든 가르침이 담겨 있다. 총 100가지 명문에 담겨 있는 부의 언어를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한 문장 한 문장 따라 쓰며 의식에 새김으로써 진정한 부자의 언어를 터득할 수 있다. 부를 끌어당기는 핵심 키워드를 모은 최고의 필사 책 부자의 언어를 익히고 바로 필사할 수 있도록, 한쪽 면에는 책 속의 문장을, 한쪽 면에는 노트 공간을 배치했다. 먼저 왼쪽 면에 실린 명문을 눈으로 읽어보자.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해보며 잠시 짧은 명상의 시간을 갖자. 그다음 오른쪽 면의 노트 공간에 한 자 한 자 따라 쓰며 부의 철학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보자. 유독 마음을 울리는 문장이 있다면 반복하여 써봐도 좋다. 매일 꾸준히 정진해나갈 수 있도록 노트 위 공간에는 오늘 날짜를 직접 기입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아래쪽에는 그날그날 필요한 응원을 전할 수 있도록 ‘나에게 건네는 한마디’ 칸을 두었다. 훗날 자녀에게 전해줄 만한 문장을 떠올리면서 부에 대한 각자의 철학을 정리해보는 것도 좋고, 생각을 자유롭게 적으며 다이어리처럼 활용해도 좋다. ‘정원 일 배우기’, ‘부의 정원 가꾸기’ 그리고 마지막 ‘풍성한 수확’까지 총 세 스텝에 따라 100일 동안 부의 언어를 읽고 새기면서 부자의 태도를 다듬어보자. 『부자의 언어』로 마음속에 심은 황금 씨앗은 이 필사 책을 통해 싹을 틔우고 하루하루 조금씩 자라날 것이다. 자신의 필체로 눌러 쓴 부자의 언어는 부를 향한 긴 여정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이끄는 발자국이 될 것이다. 이 필사 책으로 완성될 당신의 정원을 머릿속에 그려보자. 자, 나만의 ‘부의 정원’을 가꿀 준비가 되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