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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업처럼 하는 투자 주주행동주의

: 그레이엄과 버핏부터 칼 아이칸까지 주주가치 극대화 투자 전략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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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732g | 152*224*24mm
ISBN13 9791188754830
ISBN10 118875483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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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내가 이 책을 쓴 목적은 개인 투자자가 주주행동주의자들의 캠페인을 평가할 때 어떤 것이 타당한지, 어떤 개입이 좋은지 나쁜지 분별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것이다. 각 장에서 우리는 행동주의자들이 내세우는 구호와 과시 행위 뒤에 숨은 의도 및 동기를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상장기업의 구조와 포이즌 필 등 경영권 방어 수단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이 책은 학술논문이 아니므로, 우리의 관심은 지배구조의 모범사례를 분석하는 데 있지 않고 기업의 현실을 제대로 평가하는 데 있다.
--- p.22 「들어가는 말」중에서

그레이엄이 처음 시도한 주주행동주의는 매우 온건한 방식이었다. 그는 주주총회에서 발표할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 경영진은 내심 놀랐지만 1927년 1월 주주총회에 참석하면 발언 기회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노던파이프라인 사무실은 월스트리트에서 겨우 몇 블록 떨어진 브로드웨이 26번가 스탠더드 오일 건물에 있었다. ICC 보고서에 올라 있는 주주 23명 중 17명의 주소가 뉴욕이나 뉴욕 근처였다. 그런데 노던파이프라인의 주주총회 장소는 펜실베이니아주 오일시티로, 피츠버그 북쪽 140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소도시였다. 결국 임직원을 제외하면 주주총회에 참석한 주주는 그레이엄 한 사람뿐이었다.
--- p.41 「1장 현대 주주행동주의의 탄생」중에서

1947년 영은 처음으로 막강한 뉴욕센트럴철도에 덤벼들었다. 영은 C&O철도를 통해 뉴욕센트럴철도 주식을 6% 이상 매수하고 나서 이사회 의석을 요구했다. 그리고 풀먼에 적용했던 것과 비슷한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그것은 C&O철도가 뉴욕센트럴철도에 보내는 메모 형식의 광고로 이렇게 시작했다. “C&O철도가 뉴욕센트럴철도에 보내는 메모 2. 오랜 기간 무시당한 승객들을 위한 요청: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사항들을 지금 개선해주십시오.”
--- p.67 「2장 위임장 전문가들의 공격」중에서

그는 이 조사를 통해 무형자산의 엄청난 위력을 인식했다. 버크셔 해서웨이처럼 유형자산이 많은 기업은 운영에 막대한 투자가 필요하지만, 아메리칸익스프레스의 여행자수표 사업은 대규모 잉여현금을 창출했다. 고객들이 여행자수표를 현금으로 사고 사용하기까지 시차가 발생하므로 그 과정에서 플로트(float)가 창출되는 것이다. 버핏은 아메리칸익스프레스의 브랜드 가치가 여전히 막강하다고 생각했다. 투자 위험이라면 샐러드오일 사기 사건 수습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배당 지급이 중단되는 정도가 전부라고 보았다. 그저 귀찮은 수준이지, 대참사는 아니었다.
--- p.122 「3장 저평가된 기업을 살린 가치투자자의 행동주의」중에서

1984년 후반의 필립스페트롤리엄은 아이칸에게 마치 잘 익은 과일 같았다. 경영진은 궁지에 몰려 있었고 이미 피켄스에게 그린메일을 시도한 상황이었다. 조금만 더 압박하면 좀 더 나은 조건의 주주환원 정책을 짜낼 수 있으리라 아이칸은 확신했다. 그가 보기에 모든 상황은 마치 적대적인 인수를 기다리기라도 하는 것만 같았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다. 아이칸의 전략이 가장 잘 먹혀드는 때는 공개매수라는 큰 몽둥이를 휘두르는 경우였다.
--- p.155 「4장 현금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휘두른 기업사냥꾼」중에서

칼 아이칸은 2005년 9월 28일부터 3개의 펀드를 동원해 KT&G의 주식 776만 주를 매수했다. 워런 리히텐슈타인(Warren G. Lichtenstein)이 운영한 스틸 파트너스(Steel Partners II L.P.)가 KT&G의 주식을 매수한 시기도 비슷했다. 칼 아이칸의 KT&G 주식 매수는 외국 언론을 통해 처음 알려졌다.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는 2006년 1월 18일 칼 아이칸의 대리인이 KT&G를 방문해 주주가치 제고를 협의했다고 보도했다. 곧이어 구체적인 내용이 흘러나왔다. 아이칸 측이 자회사 인삼공사를 기업공개하고 자사주를 매입한 뒤 소각하며 배당을 확대하라고 요구했다는 것이다.
--- p.181 「4장 자료 Ⅱ. 칼 아이칸이 KT&G를 공격한 사례」중에서

페로는 스미스와 사적으로 의논하기로 했다. 1985년 10월 23일 자 서한에서(225쪽 참조) 페로는 휴즈항공사에 관한 자세한 설명과 GM이 이를 인수하려는 이유를 설명해달라고 요청했다. 스미스와의 소통 문제도 거론했다. “본인은 당신이 틀렸다고 생각하면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처럼 계속해서 독재적인 방법을 고수하면 중요한 문제에서 본인은 반대편에 설 수 있습니다. (…) 본인의 모든 아이디어가 받아들여지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바라는 것은 본인의 생각을 경청하고 깊이 생각해주시는 것입니다.”
--- p.210 「5장 최대주주의 공격에 맞서다가 몰락한 제너럴모터스」중에서

주주들에게 보낸 RP쉐러의 8월 4일 자 서한을 보면 칼라는 오페라 〈마술피리〉에 나오는 변덕스러운 ‘밤의 여왕’으로 묘사된 반면, 핑크는 침착하고 차분한 ‘자라스트로’로 그려진다. 칼라가 CEO 자리에 집착했다니, 핑크 측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일까? 칼라는 그런 적이 없다고 완강히 부인했고 그랬다는 공식적인 기록도 없다. 설령 그랬더라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만일 RP쉐러의 의결권 중 39%를 가진 사람이 ‘남자’이고 그가 형편없는 실적을 내는 CEO를 대신해 회사를 매각하겠다고 나섰다면, 씩씩거리며 뻔뻔한 얼굴로 호들갑 떨 사람이 있겠는가? 당연히 없다. 핑크와 맥은 칼라를 비이성적이고 남을 멸시하는 사람으로 몰아가려고 했다. 남편과 사이가 틀어지자 남편의 회사를 망하게 하려고 이혼소송 변호사와 한패가 되었다는 식으로 보이게 했다.
--- p.251 「6장 13D 양식 싸움으로 쟁취한 기업 공개매각」중에서

2005년 2월 14일 대니얼 러브는 스타가스의 아이릭 세빈에게 무자비한 밸런타인데이 편지를 보냈다(304쪽 참조). 주가가 폭락한 이후에도 세빈이 주주들과 소통하지 않았다는 비난으로 서한은 시작되었다. 서한은 다음과 같이 이어졌다. “슬프게도 당신의 무능력은 회사 채권이나 주식에 투자한 사람들과의 불통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당신과 관련된 기록을 살펴본 결과 수년째 회사 가치를 파괴하고 전략적인 실수를 연발하고 있는바, 우리는 당신에게 미국에서 가장 위험하고 무능한 경영자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조사를 진행하는 동안 코넬대학교에 ‘아이릭 세빈 장학금’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미소를 지었습니다. 자신의 성적표에 당신 이름을 곁들여야 하는 그 장학생이 그저 불쌍할 따름입니다.)”
--- p.289 「7장 독설과 인신공격의 망신 주기 게임」중에서

2005년 6월 9일에 열리는 총회가 가까워지면서 판세는 주주행동주의자들 쪽으로 확연히 기울었다. 92.5센트의 특별배당금과 잉여현금흐름의 70%를 배분하는 새로운 규정 등을 포함해 주주들의 비위를 맞추려는 BKF의 시도는 별 효과가 없었다. 반면 회사의 지배구조를 개편하라는 스틸파트너스의 요구는 투자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러자 BKF는 극단적인 조치를 취했다. 주주총회를 2주 연기하고 지배구조 문제를 집중해서 파고들었다. 결국 BKF는 포이즌 필을 철회하고 시차임기제를 없애며 주주들이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할 수 있도록 규정을 고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리히텐슈타인은 서한을 통해 BKF의 조치가 너무나 미미하고 뒤늦은 것이라며 비웃었다.
--- p.332 「8장 우량기업을 무너뜨린 잘못된 주주행동주의」중에서

나는 주주로서 역사상 최악의 서한을 발송한 적이 있다. 2009년 5월, 보유 현금 가치보다 낮게 거래되고 있던 피어리스시스템즈(Peerless Systems)라는 작은 회사에 보낸 13D 양식이 그것이다. 그때 나는 겨우 175단어밖에 안 되는 글에서, 목소리를 내지 않는 주주들을 소름 끼치도록 존경한다는 끔찍한 문법 오류를 저지르고 말았다. 글은 형편없었지만 다행히도 내 지분이 20%나 된 덕분에 피어리스시스템즈는 즉각 내 동료와 나를 이사로 추천했다.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았지만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피어리스시스템즈는 티머시 브로그(Timothy Brog)라는 영리하고 공격적인 주주행동주의자의 투자 수단이 되어 있었다.
--- p.365~366 「나오는 말」중에서

창원으로 향하는 KTX 안에서 오일시티로 향하던 벤저민 그레이엄을 떠올리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다. 내 우상 그레이엄은 1928년 오일시티로 가는 열차를 탔고 그곳 호텔에서 하룻밤을 잤다. 주주총회 전날 밤 미리 노던파이프라인의 경영진을 만났고 위임장을 점검했다. 나도 그날 밤 경영진을 만날 예정이었다. 위임장이 가득 든 가방도 당연히 보여줄 생각이었다. 2016년 이 책을 처음 읽을 당시만 해도 내가 그레이엄이 갔던 길을 가게 되리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해진 것일까?
--- p.372 「해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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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집주인이 ‘밀린 월세’를 받기 위해 세입자에 소송하고 ‘강제집행’할 수 있듯, 기업의 주인인 주주는 ‘밀린 주주환원’을 받기 위해 이사에 소송하고 ‘주주총회 의결권’을 행사해 ‘이사회를 개편’할 수 있다. 이를 주주행동이라 한다. 주주행동은 매매가 아니라 주주와 이사회 간의 사업 파트너 관계를 복구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전략이다. 이 책은 100년 역사 동안 가장 공정한 자본시장을 만들어낸 미국 주주행동의 대표 사례들을 담아냈는데 주주행동전략의 등대가 될 필독서라 확신한다.
- 김규식 (SM엔터테인먼트 이사회 의장,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
주주가 CEO나 이사회 의장에게 보냈던 주주제안과 행동주의 투자 사례를 통해 미국 주주행동주의 100년사를 조망하는 책이다. 미국 주주행동주의의 변천 및 진화 과정, 그리고 세계 최고의 행동주의 투자자들이 투자에 접근하는 방식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이 책은 우리가 현재 서 있는 위치를 자각하게 하고, 나아가 더 나은 자본시장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모범답안을 제공해주는 일종의 시험 족보, 기출문제집과도 같다.
- 김형균 (차파트너스자산운용 본부장,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이사)
나는 종업원으로만 살지 말고 기업의 주인이 되라고 권해왔다. 주인이 되는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을 사는 것이다. 주주가 됨으로써 누구나 한 기업의 주인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주인으로서 실질적인 권리를 가지려면 ‘주인답게’ 행동해야 한다. 무엇이 주인다운 행동일까? 『가장 사업처럼 하는 투자 주주행동주의』는 그 방법을 알려준다. 이제 잃어버렸던 주인의 권리를 되찾을 때다.
- 박영옥(주식농부) (스마트인컴 대표, 일명 ‘주식농부’)
그레이엄은 사업처럼 투자하라고 했는데 어떻게 하면 사업처럼 투자할 수 있을까? 주주행동주의 투자를 몸소 보여준 이 책의 등장인물들을 보면 답을 알 수 있다. 2020년 12월 상법 개정 이후 국내에도 주주행동주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고 주주환원이 대폭 늘고 있다. 주주행동주의 투자를 전략으로 삼은 자산운용사와 소액주주들의 자발적인 주주연대도 발전하고 있는 추세다. 단순 저평가기업에 대한 투자를 넘어 주주행동주의 투자 대상이 된 기업에 주목할 때다. 올바른 주주행동주의의 정의와 전략 및 가치관을 제대로 알려주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심혜섭 (남양유업 상근감사, 변호사, 《주식시장을 더 이기는 마법의 멀티플》 옮긴이)
과거에 이 책을 읽었을 때는 미국에서 일어난 주주행동주의 사례들이 남의 나라 이야기로만 보였다. 하지만 한국에서도 주주권 회복 운동의 바람이 본격적으로 불고 있는 지금 시점의 느낌은 전혀 다르다.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는 그날까지 지혜와 용기 그리고 희망을 얻기 위해 참고할 일이 잦을 것 같다.
-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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