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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골동품 가게 3

구아진 글그림 | 들녘 | 2023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3,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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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60쪽 | 848g | 152*223*28mm
ISBN13 9791159257544
ISBN10 11592575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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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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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미래만큼은 저버리지 않음이니… 이것으로 해말섬의 운명은 정해졌다. 그것이 내 마지막 무업(巫業)이 되겠지.”
---「39화 승목(乘木) (17)」 중에서

“할머니! 지금 온 신(神)은 이매신이 아니에요!!! 할머니의 표식이 없어요! 이건…!”
---「40화 승목(乘木) (18)」 중에서

“그 계집은 취하실 수 없습니다.”
“네 방울 덕분에 음양사의 결계를 통과하고 이 계집까지 데려올 수 있었다. 한데 이제 와서 가질 수 없다고?”
“이 계집의 안에 백면 스승님도 두려워하시던 과거 저의 진정한 옛 몸주, 삼계(三界)를 거스를 수 있는 이 땅의 마지막 대신(大神), 구천귀왕(九天鬼王). 그 어르신이 이 계집의 살과 피를 토양 삼아 거하고 계시기 때문입죠.”
---「41화 승목(乘木) (19)」 중에서

“천수희라는 계집이었습니다. 참으로 오만방자하기 짝이 없었으나… 가히 천 년에 한 번 날까 말까 한 그릇이었지요. 조금 부추겼을 뿐인데 제 어미가 자기 몸주를 잃으면서까지 봉신한 귀왕 어르신을 불과 열세 살의 나이에 다시 세상에 풀어놨으니까요.”
---「42화 승목(乘木) (完)」 중에서

“명부록. 이 땅에 혼령 하나가 생겨나면 절로 그 진명이 적히고, 그 혼백이 사라지면 절로 지워지는 명부록. 이 땅에서 난 모든 망량과 귀신들의 진명이 적힌 그 책 말이야.”
---「42화 승목(乘木) (完)」 중에서

“미래라면 명부록을 가지고 와서 이 섬의 모두를 구할 수 있을 거야. 그 이상까지 우려하는 것은 얼치기 무당 년의 오만이겠지. 미래에겐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이어질 삶이 있으니 말이야.”
---「42화 승목(乘木) (完)」 중에서

“나는 두 눈으로 보고야 알게 되었지. 수많은 선한 인연의 도움을 받고 의연히 일어선 미래가 오랜 세월 왜곡되고 비틀린 것을 바로잡는 그 생생한 광경을 말이야.”
---「42화 승목(乘木) (完)」 중에서

“칠성이 놈을 취하실 수 있게 돕겠습니다.”
“그놈을?”
“반쪽짜리긴 하나 엄연한 적선(謫仙)이자 신장의 현현입니다. 신장을 창귀로 둔 요선(妖仙)은 봉신대전, 탕마대전 때도 손에 꼽을 정도였습니다. 그놈을 취하신다면 백 년째 공석인 이 땅의 요왕 자리에 오르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겁니다.”
---「43화 공경도하(公竟渡河) (1)」 중에서

“귀마로가 있습니다. 그것이라면… 칠성이 놈을 창귀로 만들 수 있습니다.”
---「43화 공경도하(公竟渡河) (1)」 중에서

“너는 미래가 절대 귀왕의 그릇이 아니라고 철석같이 믿어왔어. 단 한순간도 의심하지 않았지. 어떻게 그럴 수 있었던 거니? 혹시 너도 뭔가를 봤던 거니?”
“허허. 자네도 알잖나? 난 머리가 워낙 나빠서 봐도 돌아서면 까먹고, 둔하기 그지없어 보통 사람보다 감도 떨어진다는 걸. 나 같은 반푼이가 무슨 생각이나 계획이 있겠나. 다만… 미래는 미래잖여. 악귀에 홀려도 미래고, 안 홀려도 미래 아닌가?”
---「43화 공경도하(公竟渡河) (1)」 중에서

“자네, 그런 것을 마음에 두고 있었나? 나는 자네와 함께하며 일래과 백 개와도 바꿀 수 없는 것들을 얻었네. 그러니 자네는 어릴 때 약속이니 뭐니 하는 것에 조금도 마음 쓸 것 없네.”
---「44화 공경도하(公竟渡河) (2)」 중에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이야. 순리란 것이 참으로 무섭구나. 저마다의 수많은 길흉화복에 휘둘려 정신을 잃어버리고 때론 순리란 것이 있기나 한가 싶은데도 그러거나 말거나 때가 되고 운이 맞으면 어느 때고 밝게 드러나는 것이 순리이니… 참으로 무심하고도 무서운 것이 바로 그 순리란 놈이 아닌가.”
---「44화 공경도하(公竟渡河) (2)」 중에서

“당신들의 진짜 목적은 아마 칠성이겠지? 지금 당신들이 그리 된 건 살아생전 천륜을 훼손하고 모욕한 업보 때문. 그러나 하늘은 뉘우치는 사람에게 살길을 하나 정도는 열어두기도 하지. 잘못된 마음을 고쳐먹는 것은 아무리 늦어도 늦는 것이 아니니… 희망을 가져보시게들.”
---「45화 공경도하(公竟渡河) (3)」 중에서

“이매신. 너는 네 같잖은 증오심을 근거로 세상이 어찌 되길 바라는 것이냐? 너는 사람들이 순리를 따르는 것이 그저 하늘에 아부하기 위해서, 혹은 하늘이 너무 두려워 지레 겁먹었기 때문인 줄로만 아느냐? 도대체 네가 제대로 아는 것이 무엇이냐? 네가 옆사람이 웃으면 함께 웃는 도리를 아느냐, 열 사람이 슬퍼하면 같이 슬퍼하는 도리를 아느냐?”
---「45화 공경도하(公竟渡河) (3)」 중에서

“그 부적은 결국 네가 본래 가진 힘을 흉내낸 것에 지나지 않아. 중요한 건 너의 진실한 모습을 너 스스로 받아들이는 것, 그리고 네 천명을 아는 것. 내 생각엔 그것이 아마도… 아마도….”
---「47화 공경도하(公竟渡河) (5)」 중에서

“미물이 어쩌다 정(精)을 얻었으면 바른 수행을 거듭하여 요선(妖仙)이나 될 것이지, 인간에게 배운 것이라곤 온통 잡스럽고 해괴한 것뿐이구나. 나는 오직 생생지도(生生之道)의 도리 안에서 살아갈 뿐. 나에겐 너 같은 미물과 이따위 말들을 섞어야 하는 현실이 더 수치스러울 뿐이다.”
“그 늙은 몸으로 나와 칼싸움이라도 하자는 게냐?”
“온전한 것도 개호주만 못했는데, 내 늙었다고 반만 남은 찌꺼기를 상대 못할까.”
---「48화 공경도하(公竟渡河) (6)」 중에서

“칠성아. 태어난 것이 죄가 되는 도리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 그런 도리는 아귀들의 나라에도 없는 것이란다.”
---「49화 공경도하(公竟渡河) (7)」 중에서

“세상에 빚지지 않고 사는 사람 없고 크든 작든 죄 없는 사람도 드물지. 나라고 다르겠는가? 하지만… 하지만, 난 여기서 죽을 수 없네. 자네들도 더 이상 이런 짓 하지 않아도 돼. 우리 미래가 구원해줄 것이니 말일세. 우리 미래는 아주 착한 아이니까 꼭 그럴 게야. 그러니… 자네들은 그저 기다리고 있으면 되는 것이야. 순리를 말일세.”
---「49화 공경도하(公竟渡河) (7)」 중에서

“누가 그러더냐? 죽음이 영원한 끝이라고. 너 역시 누군가의 죽음 그 다음을 이어가지 않았느냐.”
---「50화 공경도하(公竟渡河) (8)」 중에서

“밝은 달은 소나무 사이로 비추고 맑은 물은 돌 위를 흘러가는구나.”
---「50화 공경도하(公竟渡河) (8)」 중에서

“옆의 사람이 웃을 때 같이 웃는 것… 거기에 사람과 어울려 살며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도리가 담겨 있단다. 웃자. 연화야. 오늘은, 웃는 날이로구나.”
---「51화 공경도하(公竟渡河) (9)」 중에서

“세상에 나가 보면 즐거운 일도 많고 괴로운 일도 있을 것이다. 세상의 어떤 일들은 너무 복잡해 보이기도 할 것이며, 또 다른 어떤 일들은 행하기 어렵기도 할 것이며, 또 어떤 일들은 감히 어찌 해보지도 못할 만큼 위축되기도 할 것이다. 하나 세상일이 아무리 대단해 보여도 다 사람이 꾸미고 사람이 이루는 인간사일 뿐이다. 그러니 너는 주눅 들지 말고 이제 너의 인생을 살거라.
---「52화 공경도하(公竟渡河) (10)」 중에서

“길흉화복을 점치고 귀신을 부리는 것이 뭐 그리 대단한 재주겠느냐? 사람과 어울려 살기 위해 익히는 작은 공부일 뿐이다. 인생과 마주하는 순간엔 세상 모두가 똑같다. 그 순간엔 누구도 자기 자신보다 잘날 수도, 못날 수도 없다는 걸 항상 명심해야 한다.”
---「53화 공경도하(公竟渡河) (11)」 중에서

“칠성아. 자신을 부정하고 버린다는 것은 돌아갈 곳을 부정하고 버린다는 말이다. 돌아갈 곳이 없는 이는 얻은 것을 간직하지도 못하고, 잃은 것을 되찾지도 못하게 된다. 살아서 돌아갈 곳을 얻지 못한 이가 어찌 죽어서 돌아갈 곳을 얻을 수 있겠니?”
---「54화 공경도하(公竟渡河) (12)」 중에서

“나는 형벌을 받기 위해 이 세상에 온 게 아니었네. 그저 세상이라는 잔칫날에 잠시 초대받았던 것이지. 나에게 형벌을 내린 이는 세상천지에 나밖에 없었던 것이야.”
---「54화 공경도하(公竟渡河) (12)」 중에서

‘네가 제아무리 뛰어난 상상력으로 상상하든,
인생은 그것보다 최소 오만 배는 더 거칠고 험한 길이다.
그러니 마음 단단히 먹어라.
가야만 하는 그 길은 타고난 신분이나 재질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부여된
멀고 험한 길이다.
시작은 제각각이나 도착하면 모두 엇비슷해진다.
위안이 있다면, 잘못된 길을 가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없다는 것이다.
단지 너무 많이 벗어나지 않았을 때 돌아올 수 있는 사람만이 있을 뿐이다.’
---「주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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