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안내한 대로 매일 조금씩 온전한 자기와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면, 엄마들이 행복해질 것이고 더불어 아이들도 행복해질 것입니다. 언젠가 엄마가 될 사랑하는 저희 딸에게도 선물해 주고 싶은 의미 있고 고마운 책입니다.
- 이유남 (서울 명신초등학교 교장, 《엄마 반성문》 저자)
저자의 이야기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 신뢰가 가는 것은 저자 자신의 살아 있는 육아 경험과 ‘초보 부모 전문 코치’로서 수많은 엄마 코칭 경험이 녹아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처음 부모가 된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 문요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굿바이, 게으름》 저자)
경험상 ‘엄마의 시간’은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반드시 있어야 할 숨구멍입니다. 긴 시간 동안 이어가야 할 육아를 행복하게 하고 싶다면 반드시 확보해야 합니다. 좌충우돌 시행착오를 겪는 초보 엄마들에게 행복한 엄마, 행복한 내가 될 수 있게 해주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이수연 (한국워킹맘연구소 소장, 《일하면서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저자)
엄마들의 고민과 아픔을 절절히 공감하면서 따뜻하게 성장을 독려하고 한 걸음 내디딜 용기를 내게 하는 지혜가 빛나는 책입니다. 외롭고 고단한 주위 엄마들에게 모두 이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 조정화 (맘편한코칭센터 대표)
아이를 키운다는 건 끝없는 싸움입니다. 자신과의 싸움, 그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먼저 '나만의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저자는 코치로서 육아에 지친 마음을 섬세하게 위로하고, 어떻게 자신을 돌봐야 할지 친절하게 인도하고 있습니다.
- 김태은 (맘스라디오 대표)
모든 육아서에서 가장 강조하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그 한마디를 감정의 파도타기로 고단한 엄마들에게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낄 수 있도록 친절하게 이끌어 주는 책입니다.
- 심소영 (육아 팟캐스트 [나는 엄마다] 운영자, 《나는 엄마다》 저자)
힘들었지만 기쁨의 시간이었고, 흔들렸지만 쓰러지지 않는 힘을 키워 온 엄마들에게 이제 그 힘을 세상에 멋지게 꺼내는 방법을 담백하게, 하지만 깊이 있게 전해주는 책입니다. 다시 일하기를 희망하는 엄마들에게도, 이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 이재은 (여자라이프스쿨 대표, 《다시 일이 그리워질 때》 저자)
전문가들은 엄마의 행복이 우선이라 말하지만, 정작 그 방법을 알려 주진 않습니다. 엄마의 행복,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누구의 조언보다 따뜻하고 명쾌합니다. 초보 엄마 당신에게, 어떤 육아서보다 도움이 될 단 한 권의 책입니다.
- 이영실 (엄마일연구소 대표)
눈물을 흘려도 좋다고 해주고,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격려해주고, 숨 쉴 수 있는 작은 틈을 열어 큰 세계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책을 읽으며 실천 가능해 보이는 지점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아이와 '서로 돌봄'으로 나아가는 힘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이현주 (냇물아 흘러흘러 공간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