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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왕의 아이디어

제안왕의 아이디어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4인의 제안왕! 그들은 어떻게 제안왕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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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178*251*20mm
ISBN13 9791192486727
ISBN10 119248672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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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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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년 전에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사는 한 청년이 야생 포도나무 숲을 걷고 있었다. 그는 포도나무 아래 웅덩이에 고여 있는 시커먼 물을 발견했다. 무엇일까. 그것은 포도가 익어서 웅덩이에 떨어져 자연적으로 발효된 포도주였다. 호기심이 많은 청년은 시커먼 물을 손으로 찍어서 조심스럽게 냄새를 맡고 맛을 보았다. 냄새는 향기로웠고, 맛은 달콤하면서도 뱃속을 찌르르하게 쏘았다. 한마디로 황홀한 맛! 청년은 허리춤에 차고 있던 휴대용 토기그릇을 꺼내어 시커먼 물을 떠서 벌컥벌컥 마셨다. 잠시 후 청년은 집으로 가면서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기분을 느꼈다. 청년은 마을로 돌아가 이 신기한 경험을 사람들에게 알렸다. 그리고 제안했다. 포도를 따서 토기에 담그자고 말이다. 그렇게 포도주가 탄생했다. 오늘날 인류는 한 청년의 제안으로 포도주를 맛보고 있다. 이것이 제안의 힘이다. 인류 진화에 관한 명저 『총, 균, 쇠』의 저자 제러드 다이아몬드는 “제안이 발명이고, 그것이 인류 진화를 이끌었다.”고 했다.

제안과 발명은 늘 화두다. 제안은 인류 진화를 이끌기도 하였지만, 국가와 기업 등 크고 작은 조직의 흥망을 좌우한다. 세계 휴대폰 시장의 절대강자 노키아는 삼성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그러나 1등을 만끽하기에는 이르다. 삼성은 이미 휴대폰 최대 시장인 중국과 인도에서 샤오미 등 중국기업에게 바통을 넘겼다. 샤오미는 애플의 짝퉁이다. 소비자들도 알고 산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강점이 있다. 소비자들에게 오픈 소스를 제공하고 불편과 개선에 대한 제안을 받아 늦어도 일주일 안에 적용한다. 샤오미의 소프트웨어는 실시간 진화한다. 영리한 그들은 안다. 전문 연구원보다 소비자들의 집단 지성이 더 뛰어나다는 것을. 샤오미는 집단 지성을 제안으로 받아 적용하는 ‘제안 플랫폼’을 구축했다. 샤오미에게 당신들의 책사는 누구냐고 묻는다면 ‘제안 플랫폼’이라 답할 것이다.

조직에는 반드시 CEO가 있고 제갈공명과 같은 책사가 있다. 어려움을 단박에 해결하고 조직을 이롭게 하는 책사가 여러 명이면 조직은 흥한다. 오늘날 대부분의 조직은 제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제안을 통해 현장의 불편과 문제점을 해결하고 생산성을 높인다. 조직에서 제안을 가장 많이 실천하는 사람을 제안왕이라 한다. 그들의 무기는 역발상이다. 제안왕은 늘 새로운 제안을 한다. 그 제안은 조직을 먹여 살리고, 때로는 위기에서 구하며, 미래의 갈 길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래서 제안왕은 조직의 책사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고졸 기능공이었던 윤생진은 제안활동으로 6번의 특진을 거쳐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실 차장의 자리에 올랐다. 그는 타이어 공장에서 바퀴를 만들면서 18,600건의 제안을 했다. CEO는 그 점을 높이 샀다. 윤생진은 전략실에서 최고의 두뇌들과 제안을 무기로 진검 승부를 하고 마침내 전략실 상무로 그룹의 공식 책사가 되었다. 그는 제안으로 삶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현역 시절 군사 제안을 통해 제안세계에 입문한 필자 또한 제안을 통하여 군 생활은 물론 인생을 새롭게 디자인하게 되었다. 필자는 2001년에 중사로 전역을 하고 당시에는 없던 군 간부 재입대 제도를 육군본부에 제안해 9개월 만에 하사로 재입대를 하였다. 간부 재입대 1호. 재입대를 하면서 서열이 바뀌었다. 예전의 하급자들은 이제 상관이 되었고 그들 중에는 악의적으로 필자를 괴롭히는 사람들도 있었다. 너무 많은 관심과 시선들이 두려움으로 다가왔다. 재입대 6개월 만에 전역을 생각할 정도로 몸과 마음은 지쳐 버렸다. 어머니에게 전역을 말하려고 휴가를 내서 고향에 내려갔지만 막상 어머니 얼굴을 보니 도무지 말을 꺼낼 수가 없었다.

부대로 복귀하는 길. 이른 장마로 버스 차창에는 빗물이, 나의 눈에서는 눈물이 계속 흘렀다. 어느새 비가 그치고 ‘버텨내자. 일 년 만에 나에 대한 부대 사람들의 평가를 바꿔 놓자.’고 다짐을 했다.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업무에 올인 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다. 그래서 늘 채워지지 않은 갈증이 있었다. 나만의 경쟁력. 백전백승할 수 있는 나만의 무기가 필요했다. 고민 끝에 제안을 나만의 무기로 선택하였다.

첫 제안이 채택되면서 그때까지 무심코 넘겼던 군 생활의 불편함은 모두 제안거리로 보이기 시작했다. 제안이 쏟아지면서 장군들에게 받은 표창장이 쌓이기 시작했다. 제안은 습관이 되었다. 전투복 건빵주머니에는 배부른 수첩이 늘 함께했다. 미친 듯이 적고 또 적었다. 매일 불편함에 대한 개선과 새로움을 생각하다 보니 제안의 영역은 무한대로 확장을 하기 시작했다. 군사 제안 → 교범·교리 개선 → 전투 발전 제안 → 발명특허 → 국가정책 제안. 곰곰이 생각해보니 당연한 결과였다. 얼핏 보면 각각의 제도가 다른 듯 보이지만 핵심 원리는 모두 ‘불편함을 편하게 바꾸는 것’이었다. 단지 이름만 다를 뿐.

이후 믿기지 않는 일들이 벌어졌다. 「미아 방지를 위한 아기지문등록제도」가 채택되어 청와대 초청, 국방부 국유특허 1호 등록과 최다 특허 등록, 서울시 명예의 전당 헌액 등등. 부대에서 적응을 걱정했던 나는 마침내 동아일보에서 선정한 「제1회 영예로운 제복상」의 주인공이 되어 국방부장관에게 직접 상을 받았다. 상상이 현실로 되는 순간이었다. 그렇게 제안은 나의 삶을 새롭게 디자인해 주었다.

제안은 생각을 다시 디자인하는 것이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앞에서도 보고 뒤에서도 보고 뒤집어도 보아야 한다. 그러면 문제가 분해되면서 그 속에 본질이 보인다. 문제의 본질을 중심으로 해결책을 하나씩 상상하다 보면 제갈공명도 울고 갈 비책이 탄생한다. 제안이 습관이 되면 자연스레 자신의 인생도 셀프로 제안하고 디자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그 신기한 경험을 부대 식구들과 공유하기 위해 학습동아리를 만들었다.

이름하여 ‘창의혁신 학습동아리’. 주로 초급 간부와 병사들이 회원이었고, 처음에는 군 생활의 불편함을 서로 토론하며 해결책을 찾는 제안활동으로 시작했다. 오늘은 방독면, 내일은 방탄 헬멧을 가져다 놓고 서로 불편한 점을 이야기하다 개선점을 찾아 제안을 하는 식이었다. 우리는 그것을 ‘벌떼 제안’이라고 이름 붙였다. 벌떼처럼 한꺼번에 집중적으로 달려들어 꿀이 흐르는 아이디어를 뽑아내는 것. 무표정하던 초급 간부와 병사들의 얼굴에 생기가 돌았다. 평범하던 초급 간부와 병사들은 제안과 발명 아이디어를 쏟아 내면서 제안가와 발명가로 변신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처음 출전한 전국발명대회에서 무려 9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국방부 학습동아리 페스티벌에서는 「특허관리 전담팀 설립」을 최초로 제안하여 우수상을 탔고 행정자치부에서는 우리를 국가 우수학습동아리로 선정하기도 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나의 예상은 적중했다. 동아리 회원들은 입대하면서 중단되었던 공부를 새로 시작하고 수능 점수에 맞춰 진학했던 학과를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학과로 바꾸는 중대한 결정도 내린다. 육군과 공군에서는 특허를 관리하는 지식재산전담팀이 생겨나기도 했다. 군 생활의 불편한 점을 바꾸는 제안활동을 통해 조직은 물론 자신의 인생을 새롭게 디자인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 생생한 변화를 몇 년간 지켜보면서 나는 더욱더 제안의 비밀이 궁금해졌다. 그리고 비밀의 열쇠는 이미 제안왕에 오른 사람들이 가지고 있을 거라는 생각에 도달했다. 그때부터 황금 같은 휴가가 찾아오면 제안왕들을 만나러 전국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 그들은 어떻게 제안왕이 되었는가? 그로 인해 그들의 삶과 조직은 어떻게 변화했는가? 그 화두를 들고 오랫동안 제안왕의 삶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되었다. 그 비밀을 알게 되면서 필자는 육군 상사에서 대학교 교수로 또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변신하여 꿈꾸었던 삶을 사는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다. 이제 독자들에게 그 비밀을 공개하려 하니 아! 실로 감개무량하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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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어느 날, 전혀 예상치 못한 전화 한 통을 받았다. 돌아가신 나의 아버지가 한국전쟁 때 받은 훈장이 두 개가 있는데 찾아가라는 것이었다. 부친은 한국전쟁에 소위로 참전하셨고, 많은 무용담을 들었던 건 아니지만 운 좋게 살아남으셨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다. 아무튼 전쟁이 끝나고 60년 만에 아버지의 훈장은 아들의 손에 들려와 현재 책장 한구석을 장식하고 있다.

그때 전화를 했던 사람이 바로 김정진 교수였다. 당시 그는 군에 있었고, 육군의 훈장을 찾아주는 업무를 맡고 있었다. 나는 그가 이 책을 냈다고 했을 때 그리 놀라지 않았다. 당시 두어 번의 만남을 통해 그가 얼마나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지, 또한 그 일을 개선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훈장을 찾아가는 가족들에게 금전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개선책이나 뒤늦게 국립묘지로 모셔야 하는 경우 그 절차의 복잡함을 줄이기 위한 개선책 등등.

이 책은 김 교수뿐 아니라 그와 같은 노력을 지속해온 많은 제안왕들의 얘기가 담겨 있다. 바로 그런 이들 덕분에 나처럼 생각지도 못한 국가유공자 가족들도 생겨나는 것이 아니겠는가!
- 손석희 (JTBC 사장, 앵커)
저자이신 김정진 박사를 보면서, 그를 아는 많은 사람들은 늘 ‘인간승리’라는 단어를 떠올리곤 한다. 일찍이 제안왕으로 이름을 날린 그는 힘든 군 생활 속에서도 박사학위를 거머쥐었다. 그리고 이내 부사관에서 교수로 전격 발탁되어 교육자로서 새로운 제2의 인생을 맞고 있다. 참으로 대단한 반전을 일군, 드라마틱한 삶의 주인공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에는 김 박사처럼 결코 녹록치 않은 삶의 질곡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당당히 ‘제안왕’의 반열에 이름을 올린 사람들의 감동적인 스토리가 빼곡히 담겨 있다. 책의 서문에서부터 쉽사리 눈을 뗄 수 없는 진한 감동이 밀려온다.

그와 너무도 닮은꼴인 전국의 제안왕들을 만났다. 그리곤 이내 그들의 삶에서 나타나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그 어디서도 쉽게 만나 볼 수 없는 신선하고도 파격적인 일상의 지혜를 만나 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른 새벽 강둑길을 걷다 만난 듯이 신선한 이슬처럼 풋풋한 그들의 삶과 생각들이 바로 ‘대한민국의 희망’과도 같아 반갑게 느껴진다.
- 최운실 (아주대학교 교수, 前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김정진 박사는 항상 ‘정진’하는 인생을 살고 있다. 그는 ‘제안’과 ‘발명’을 통해 조직의 혁신을 선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확신한다. 수년간 김정진 박사가 활동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그가 몸담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몸담을 조직은 활력이 넘치며 새로운 생명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져왔다.

조직은 항상 변화를 요구하며, 변화하지 않는 조직은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조직구성원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제안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책에는 제안을 통해 자신과 조직을 변화시킴으로써 독보적인 경지에 오른 14인의 제안왕들의 뜨거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들은 제안 하나로 청소부, 경비원, 기능공에서 대한민국 명장, 대기업 임원, 교수, CEO로 삶을 경이롭게 변화시켰다. 그들의 이야기는 생생한 삶의 현장이었고, 한 편의 인생 드라마였다. 곳곳에서 제안왕들의 진한 삶의 향기와 지혜가 나를 흥분시켰기에 단숨에 책을 읽어 나가게 만들었다.

이제 나와 같은 조직에서 같은 구성원으로 김정진 박사를 만나게 되면서, 학령인구 격감 시대라는 위기에 처한 지방대학에서 펼쳐질 그의 활약상을 기대해본다. 그리고 그는 분명 ‘옴팔로스omphalos’의 역할을 하리라 확신한다. 험난한 파도를 헤쳐 새로운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처럼 김정진 박사는 항상 변화와 혁신의 선도자가 될 것이다. 흙이 쌓여 산을 이루는 토적성산土積成山의 포부를 지닌 김정진 박사의 멋진 항해를 기대해본다.
- 김재현 (호산대학교 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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