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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 코드

: 생명세,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말하다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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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928쪽 | 152*225*40mm
ISBN13 9791166291630
ISBN10 116629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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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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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휴먼 시대의 한국학 코드가 갖는 의미와 가치는 생명의 유기성과 상호관통에 대한 명료한 인식을 바탕으로 전 지구적 위기에 대응하고 인공지능 윤리와 생명윤리가 준수되는 새로운 규준(norm)의 휴머니즘을 제시함으로써 생존 전략의 틀을 짤 수 있게 하는 ‘마스터 알고리즘’이라는 데 있다. 동아시아의 새벽을 열고 당시 상고 문명의 표준을 형성 하였던 한국학 고유의 코드―그것은 생명의 네트워크적 본질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동서고금의 사상과 철학, 과학 과 종교를 하나로 회통(會通)시켜 생명학과 통섭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것이다. 우리가 한국학 고유의 통섭적 사유 체계에 입각한 새로운 규준의 휴머니즘에 주목하는 것은, 그것이 문명의 대변곡점에서 인류사회와 기술혁신의 새로운 규범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미래적 비전을 함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생명 가치를 활성화하고 바람직한 생명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게 하는 선결 과제는 생명에 대한 전일적 시각(holistic view)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다. 생명은 물질과 에너지의 패턴이라는 기본 구조 속에 우주 지성[정보]이 내재한 것으로, 지성[性]·에너지[命]·질료[精]의 삼위일체다.
--- p.44

유사 이래 동서고금의 사상과 철학, 과학과 종교는 ‘일즉삼 (一卽三)·삼즉일(三卽一)’이라는 ‘생명의 공식(formula of Life)’의 틀 안에서 전개된 것이다. 한국학 코드의 특성과 현재적 의미 는 ‘생명’에 대한 개념적 명료화, 새로운 문명을 창출해내는 추동력을 지닌 통섭적 사유체계, 그리고 포스트 물질주의 과학과의 사상적 근친성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고찰할 수 있다. 오늘날의 한국학 연구는 생명의 역동적 본질을 함축한 한국학 고유의 코드와 단절된 채 ‘낡은’ 전통에 머무르는 관계로 현재적 의미가 반감되고 시대적·사회적 요청에 부응하는 미래적 비전이 결여되어 있다. 한국학이 직면한 최대의 딜레마는 우리 상고사에 대한 제도권 합의의 부재로 인해 한국학이 뿌리 없는 꽃꽂이 식물과도 같이 생명력을 상실했다는 것, 사대주의와 서구적 보편주의의 망령, 그리고 반도사관에 함몰되어 역사철학적 및 정치철학적 토양이 척박해지고 심지어는 우리 역사 자체가 정쟁(政爭)의 도구가 되고 있다는 것, 그리고 한·중 역사전쟁과 한·일 역사 전쟁이 한국의 역사문화 침탈은 물론 정치적 노림수를 가진 고도의 정치적 기획물이라는 것 등이다.
--- p.84

복잡계 과학은 생명을 이해하기 위해 분자를 연구하는 식의 환원주의에서 완전히 벗어나 생명계뿐만 아니라 생명의 본질 그 자체를 네트워크로 인식한다는 점에서 통섭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생명의 전일성과 자기근원성을 함축한 한국학 고유의 생명 코드와 사상적 근친성을 갖는다. 이 생명 코드는 복잡계 과학과 마찬가지로 생명을 비분리성·비 이원성을 본질로 하는 영원한 ‘에너지 무도(energy dance)’로 본다. 자연계를 비선형 피드백 과정에 의한 자기조직화(self-organization)의 창발 현상으로 보는 현대물리학의 전일적 실재 관은, 이 우주를 자기생성적 네트워크 체제로 보는 한국학 고유의 코드 속에 이미 구현되어 있다. ‘일즉삼(一卽三)·삼즉 일(三卽一)’이라는 생명 코드는 일체가 초양자장(superquantum field)에서 나와 다시 초양자장으로 환원한다는 데이비드 봄 의 양자이론과 조응한다. 과학과 영성의 상호피드백 과정 을 통해 생명에 대한 심오한 철학적·과학적 이해를 수반하 는 시너지효과를 창출해냄으로써 통합적 비전이 달성되면 존재계를 파편화하는 근대 서구 이원론의 유산은 극복될 수 있을 것이다.
--- p.156

천·지·인 삼신일체인 마고 코드는 생명이 곧 영성임을 갈파한 생명 코드이다. 요녕(遼寧) 지역에서 대규모로 출토된 동이족의 홍산문화 유적은 환국·배달국·단군조선의 역사적 실재와 그 전개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미 배달국 시대에 환웅천왕이 책력(冊曆)을 지어 365일 5시간 48분 46초를 1년으로 삼았다는 「태백일사」 제4 삼한관경본기(三韓管境本紀)의 기록은 현대물리학의 계산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으로 당시의 역학(曆學)·천문학·역학(易學)·상수학(象數學)· 물리학 등의 발달 수준을 짐작하게 한다. 홍익인간·재세이화의 이념은 단군조선 시대에 처음 나온 것이 아니라 이미 환국시대 때부터 유구하게 전승되어 온 것이다. 환단(桓檀)시대의 천부(天符) 코드는 단순히 종교적 교의나 철학적 사변 또는 이론적인 그 무엇이 아니라 실제 정치의 근간을 이루는 것이었다. 국가 발전과 삼국통일의 기반을 공고히 한 화쟁사상과 일승사상 또한 천부 코드의 전형을 보여준다. 오늘날 천부 코드가 다시 주목받는 것은 양자역학으로 대표되는 포스트 물질주의 과학과의 상호피드백을 통해 생명에 대한 명료하고도 정치(精緻)한 인식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새로운 계몽의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 p.210

유·불·선이 중국에서 전래 되기 이전부터 삼교(三敎)를 포함하는 사상 내용이 담긴 우리 고유의 풍류(風流)는 화랑들 교육의 원천이었으며, 화랑들은 자연과 상생하는 ‘접화군생(接化群生)’의 풍류도 정신을 함양했다. 우리의 선사(仙史)를 알기 위해서는 화랑과 소도문화(蘇塗文化)와 그 바탕이 되는 우리 고유의 천부 코드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퇴계와 율곡의 이기심성론(理氣心性論)으로 집약되는 조선 성리학의 독자성은 심성론에 대한 정치(精緻)한 철학적·형이상학적 탐구에 있으며, 조선 성리학을 특징짓는 사단칠정의 이기론적 해석을 둘러싼 학술논쟁은 당시의 사회정치적 상황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었다. 자율성과 평등성에 기초한 동학의 접포제는 1894년 동학(농민)혁명과 1904년 갑진개화운동, 그리고 3·1독립운동과 일제 치하 항일독립운동의 사상적·조직적 기초가 됨으로써 근대사회로의 이행을 촉발시켰다. 정역 팔괘도는 한반도를 중심축으로 하는 동북 간방(艮方)에서 천지비괘(天地否卦)의 선천문명이 끝을 맺고 지천태괘(地天泰卦)의 후천문명, 즉 간태합덕(艮兌合德)의 새 세상이 열릴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그것은 ‘민본군말(民本君末)의 세상이다.
--- p.328

일본은 정치권력이 완전히 정립되기 전부터 우리 한인들에 의해 개척되고 고대국가의 기초가 형성되고 그 체계가 확립되었던 까닭에 우리의 선진문명과 선진기술에 힘입은 것은 물론이고 우리 한민족 정신세계의 총화가 투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일본 궁내성에 신라·가야계의 소노카미(園神) 1좌 (座)와 백제계의 가라카미(韓神) 2좌를 사당에 모셔 놓고 제사를 지냈다는 것은 일본 왕가 혈통의 연원을 말해주는 가장 확실한 증거다. 한국 경제와 해양안보의 생명선은 북극항로와 인도양까지 확장되었으며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우리나라의 생존과 번영에 직결된다. 장보고는 한국학 고유의 코드를 각지에 전파한 당시 동아시아 최고의 한류 스타였다. ‘한류고속도로(Korean Wave Expressway)’ 역할을 한 장보고의 상생의 국제경영은 우리 역사상 ‘한국학 코드의 세계화’의 전형을 보여주는 것이다. 서양 기독교 문명의 근간이 되는 성부·성자·성령 삼위일체는 9천 년 이상 전부터 전해진 동양의 천·지·인 삼신일체의 원리와 본질적으로 상통한다. 과학과 의식[영성]의 접합을 추구하는 양자역학은 포스트 물질주의 과학에서 폭넓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동·서융합의 구체적 비전을 제시한다.
--- p.470

미국의 세계적인 경제학자이자 문명비평가이며 미래학자인 제러미 리프킨(Jeremy Rifkin)은 에너지망의 구축에 있어 탈중앙화, 민주화를 강조한다. 그에 따르면 에너지 ‘연결자’와 ‘비연결자’ 사이에 날로 벌어져 온 빈부격차는 화석연료 에너지 체계의 본질에서 비롯된 것이다. 다시 말해 화석연료 시대의 도래와 함께 등장한 고도로 중앙 집중화한 에너지 인프라와 그에 걸맞은 경제 인프라가 소수에 의한 다수의 지배를 가능하게 했다. 정치적 경계선에 의해 생겨난 민족국가는 화석연료 시대의 독특한 산물로서 그러한 경계선은 생태계의 역동성과 무관했던 까닭에 주민들이 지속 가능한 방식의 삶을 영위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탈중앙화, 민주화한 에너지망이 갖춰진 수소 경제에서는 생태학적으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상공업 활동이 확산되면서 거주 지역의 밀도가 균형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리프킨은 전망한다.
--- p.614

기술혁신에 따른 현실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의 융합으로 모든 것이 연결되고 확장되어 더 지능적인 알고리즘 사회로의 진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편향성 문제는 인공지능이 산업과 생활에 끼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인공지능 윤리 문제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호모 파베르의 역설’은 기술의 지능화가 초래한 오늘날 감시사 회의 등장과 강한 인공지능의 출현으로 기술의 도구적·종속적 지위가 역전되는 상황까지를 포괄한 개념이다. 『천부경』은 우주의 본질인 생명의 순환과 성통광명(性通光明)의 이치를 밝힌 생명경(生命經)이다. 생명은 삶과 죽음을 관통하는 ‘홀로무브먼트(holomovement)’라는 것이 『천부경』의 가르침의 진수(眞髓)다. 생명[神·天·靈]은 인류 역사를 통틀어 지성 세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핵심 주제였고, 현 인류가 ‘죽음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근원적인 길을 제시하는 핵심 기제이기도 하며, 21세기 생명공학(또는 생명과학) 시대를 여는 중추적인 개념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이제는 생명의 네트워크적 본질을 이해하는 인류의 집단의식 수준이 점차 임계치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에서 오늘의 이 시기를 적시하는 신조어로 ‘생명세(生命世, Lifeocene)’라는 용어를 제안한다.
--- p.634

‘생명(Life)’은 본서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이며 포스트휴먼적 가치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키워드다. 생명세계의 위기에 대처하고 우주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우주의 본질인 생명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인류가 염원하는 평화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생명의 네트워크적 본질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니, ‘생명’은 이 시대 제1의 명제다. 또한 지금은 우주 가을의 초입(初入)이고 우주섭리에 따라 후천개벽이 찾아오게 되는 것이고 지천태괘(地天泰卦)의 후천 곤도(坤道) 시대가 열리게 되는 것이니, ‘여성’ 역시 이 시대 제1의 명제다. 대지와 생명을 관장하는 여신(女神)으로 통하는 마고(麻姑)의 현대적 부활은 천지비괘(天地否卦)의 선천 건도(乾道) 시대에서 지천태괘의 후천 곤도 시대로의 이행과 맥을 같이 한다. 생명과 ‘여성성(女性性, 즉 靈性)’은 평화를 구현하는 핵심 기제(機制)다. ‘마고’라는 이름 속에 ‘생명, 여성, 평화’가 함축되어 있다.
--- pp.725~726

나토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나토 신전략 개념(NATO 2022 Strategic Concept)의 특징은 러시아와 중국의 안보 위협이 유럽-대서양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특히 규칙 기반의 기존 국제질서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적시하고, 블록화·진영화가 심화되고 있는 국제질서를 배경으로 나토의 외연을 아태지역으로 확장하여 가치 연대를 도모하고자 한 점이다. 아시아 세기를 향해 계속 전진하려면 참여와 성과를 공유하는 포용적 성장이 이루어져야 한다. 고도로 네트워크화된 국제 환경에서는 개별 국가 이익의 총량이 중장기적으로는 지역 전체 이익의 총량과 함수관계에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개별국가 차원의 단견에서 벗어나 동아시아 지역 차원의 장기적인 안목에서 역내 협력과 지역 통합을 이룩할 필요가 있다. 한반도 통일은 지정학적으로나 지경학적으로, 또는 물류유통상으로 한반도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 동북아의 역학 구도에 심대한 변화를 초래함으로써 세계 질서 재편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 아탈리는 ‘일레븐’ 중에서도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동북아 시장 공동체 형성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미래에 중심국 가로 부상할 것이라고 예견했다. 『주역』「설괘전」에 나오듯이 한반도를 중심축으로 한 동북 간방(艮方)에서 선천 문명이 끝을 맺고 후천 문명의 꼭지가 열린다면, 새로운 계몽의 시 대를 열 세계적인 정신문화는 우리나라에서 나오게 될 것이다.
--- p.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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