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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네스 Oneness

원네스 Oneness

: 내면의 신성한 에너지를 되찾는 법

라샤 | 판미동 | 2014년 01월 0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9 리뷰 9건 | 판매지수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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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620g | 145*215*30mm
ISBN13 9788960179219
ISBN10 896017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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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라샤(Rasha)
1987년 신성한 말씀의 전달자로서 내면의 부름에 눈을 뜬 뒤로 지혜의 메시지와 영적 깨어남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데 삶을 바쳐 왔다. 신성한 메시지를 전하는 영적인 스승으로서 그녀는 그 어떤 종교나 영적 운동, 구루의 신념도 대표하지 않는다. 그 가르침은 우리 각자의 내면에 있는 신성의 경험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에서 태어난 그녀는 현재 인도 남부의 신비로운 산 아루나찰라 기슭에서 세속과 격리된 채로 원네스의 가르침을 받아 적으며 후속편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미타불의 지혜를 모은 『부름(The Calling)』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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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입이다. 우리는 신적인 힘의 육화(Embodiment이고 너도 그렇다. 비유하자면 우리는 대양에 떨어지는 한 방울의 물이 하나임 속에서 대양과 묶이고, 대양이 되고, 대양으로 들어가지만 여전히 자의식과 자기 정체성을 잃지 않는 것과 같다. 여기서 자의식이란 전체로서의 자의식이다. 모두를 포함하는 자의식이고, 모든 면에서 한계의 반대 명제다. 자의식, 자기 정체성, 하나임 같은 개념을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지금 이 순간 너도 네가 그토록 원하는 하나임을 향해 애써 나아가고 있다.---p.17

숙적의 안녕을 진심으로 기원할 수 있는 마음은 전통적 의미의 ‘용서’를 넘어서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이 이해하고 말하는 일반적인 용서는 일종의 제스처로, 미래에 있을 문제의 소지를 의식적으로 없애기 위해 과거의 행동을 비난하지 않겠다고 빈말을 하는 것이다. 언뜻 생각하면 그것도 많이 애쓴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그런 노력은 독선적인 행동일 뿐 원하는 결과를 거의 이끌어 내지 못한다. 중요한 문제, 즉 해당 사건에 대한 그 사람의 자세는 그 용서의 과정에서 전혀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대에 대한 부정적인 에너지가 충전되어 세포 속에 보관될 것이고, ‘용서’하든 않든 그 상대를 자석처럼 또다시 끌어들여 똑같은 주제의 똑같은 경험의 집중 포화를 받게 될 것이다.---p.70

진정한 앎은 오직 경험으로부터만 온다. 무슨 일을 지적으로만 이해하거나 다른 사람이 말하거나 써 놓은 것을 억지로 이해하려고 할 수는 있다. 하지만 통렬한 인생 경험을 통해 교훈을 얻기 전에 초연함에 통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 운이 따라 주어 고통스러운 경험을 통해 뭔가를 배울 수 있었다고 해서, 그것을 생색내듯 누군가에게 말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어쩌다 피상적으로 느꼈을 뿐 삶 속에 전혀 녹아들지 못한 상투적 깨달음으로 빈말을 하는 것은 상대의 정신적 발전에 해가 될 뿐이다.---p.168

진정한 너는 거기 네 안에 있다. 바로 지금도 그렇다. 진정한 너는 소위 배운 사람들의 특정한 가르침을 많이 듣는 것으로 알 수 있을 거라고 희망하는 그런 것이 아니다. 고행을 해야 경험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희생이나 고통을 감당해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지금 너의 세상이 수없이 많이 제공하고 있는 독선적인 종교에 복종하는 것으로 ‘구입할 수’ 있는 상태도 아니다. 하지만 기존 가르침들의 순수했던 최초의 비전을 통해 혹은 미지의 정글 속에서 너만의 의식으로 밝힌 길을 걸어가면서 너는 하나임을 ‘경험할 수 있고’, 또 알 수 있다. 그리고 결코 잊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p.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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