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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설렘으로 집을 나서라
eBook

아침 설렘으로 집을 나서라

: 서울대 교수 서승우의 불꽃 청춘 프로젝트

[ EPUB ]
리뷰 총점8.2 리뷰 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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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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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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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2.4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2만자, 약 3.3만 단어, A4 약 64쪽?
ISBN13 9791187858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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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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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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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인생의 내비게이터는 바로 자신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자신이 갈 길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누군가에게 책임을 전가할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마라. 자신이 발견한 길이 최선이라고 믿으면 그것이 최선의 길이 되는 것이다. 그 길이 과연 만족스러웠는지 판단을 내리는 이도 바로 자신이다. 자신이 행복하다면 어떤 인생의 길을 선택하든 무슨 상관이겠는가? 그러니 신중하게 길을 선택하되 한 번 선택한 길은 어떤 후회도 남기지 말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가야 한다. ---p.250

# 성공을 보장하는 선택이란 존재하기 어렵지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먼저 내가 한 선택이 나에게 주어진 운명적 선택이었음을 믿어야 한다. 이 믿음이 약해지고 의심이 생기는 순간 희망도 약해진다. 운명적 선택은 다른 말로 하면 프로 정신과도 일맥상통 한다.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고 생각한다면 모든 것을 다 걸어도 좋다는 각오를 하게 되지 않겠는가. 그다음은 노력이다. 내가 한 선택과 운명 공동체이니만큼 성공적인 결과를 얻도록 악착같이 이를 악물어야 한다. ---p.221

# 자신의 주위를 둘러싼 울타리는 결국 자신이 만들어놓은 것이며, 그 울타리를 만만한 문지방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도 바로 자기 자신밖에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p.232

# 이력서에 달랑 한 줄을 쓰더라도 소신과 용기를 보여주는 나만의 작품을 올려라. 내 것이 아니라 누구의 것이 될 수도 있는 이력서는 필요 없다. 끊임없이 자신을 드러낼 기회를 만들어가는 괴짜들이 나는 보고 싶다. ---p.240

# 작은 일에서부터 인생이 시작된다. ---p.168

# 작은 실패를 한번 맛보라. 대세에 지장이 없을 만한 작은 실패를 통해 연습하고 학습하라. 배움의 가능성이 있다면 실패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누구에게나 한 번의 실패쯤은 연습으로 여길 수 있는 여유가 있다. 실패에 지나치게 얽매여 심리적으로 위축되기보다는 오히려 실패를 가치 있게 활용하면 된다.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하나의 과정이며,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만회할 기회가 온다. ---p.188

# 일단 저지르고 봐야 한다. 문을 두드리려면 그 문 앞까지 가야 한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있다면 구하러 나서라. 회사의 옆 부서, 연구실의 옆자리 선배에게 조언을 들으러 가는 일이 귀찮아서 혹은 자존심 상해서 처음부터 그냥 내 방식대로 혼자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그런데 이것은 시간 낭비일 뿐만 아니라 실패의 확률을 현저히 줄일 수 있는 기회를 제 발로 차버리는 꼴이다. ---p.216

# 현실을 바꿀 수 있는 마법이란 남들보다 빨리, 그리고 멀리 손을 뻗어 원하는 것을 붙잡는 것뿐이다. ---p.197

# 좋은 스승이란 학생이 지쳐서 포기하지 않을 정도의 도전 목표를 끊임없이 제시해주고, 더 나아가 강한 적응력까지 길러주는 사람이다. 우리가 인생에서 진정한 스승을 만나기 위해 애쓰고 좋은 교육을 받으려고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p.213

-자신에게 새로운 도전을 허락한 순간, 변화는 이미 시작된 것이다. 도전한 사람에게는 결과에 상관없이 자신감과 경험이라는 선물이 주어진다.
-인생의 가장 큰 스승은 경험이다. 하면 된다! 내가 직접 해봤다! ---p.4

# 인간에게 시행착오란 불가피한 것이다. 그러므로 시행착오로 인한 정신적·육체적 좌절을 얼마나 빨리 복구하느냐가 관건이다. 도전정신과 의지력이 강한 사람은 복구 능력도 강하다. ---p.22

# 좋은 연구 결과는 지적 능력에 노력이 필수적으로 더해져야 하며, 지적 능력이 좀 떨어지는 경우라도 노력으로 얼마든지 만회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p.24

# 성공에도 싹수가 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더 잘 먹고, 성공도 해본 사람이 더 큰 성공을 할 확률이 높다. ---p.26

# ‘왜?’에 대한 대답은 바로 내가 하려는 일의 존재 가치를 의미한다. 그것은 때로 불가능한 일도 가능하게 만드는 무한한 추진력과 동력을 제공하는 에너지의 원천 같은 것이다. ---p.40

-가슴 뭉클한 비전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명분이 뚜렷해야 한다. 명분은 비전을 받치는 기둥이다. 비전이 꿈과 이상을 명시한 것이라면 명분은 그 꿈과 이상을 좇아야 하는 당위성과 정당성을 제공한다.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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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공학인에 대한 사회적 통념과 시선에서 자유로우며, 폭넓은 인문적 지식을 갖춘 서승우 교수의 책은 한 사람의 인생을 열어주고 우리 미래를 보여줄 것이다. 그것이 서승우 교수가 지향하고 있는 생의 목표인 듯하다.
강태진(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
그 누구도 도전해보지 않은 ‘무인태양광자동차경주대회’를 훌륭히 치러낸 서승우 교수. 이 책에는 선례를 따를 수 없는 일에 스스로 개척자가 되어본 자만이 알 수 있는 알짜배기 전략들이 조목조목 담겨 있다. 나는 그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고 오랫동안 기억할 것이다.
김난도(서울대학교 교수)
감동적이다! 이 책은 감성공학의 1번지에 위치한 스토리텔링 작품이다. 현재의 최첨단 분야에서, 실시간의 도전과 현장의 체험이 생생하게 전달되는 ‘미래로 향하는 내비게이터’와도 같은 책이다.
공학자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서승우 교수는 공학기술들을 경영하여 성공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필요한 절차와 방법을 인문사회적 관점에서 조명했다. 동서고금의 사상들을 일관성 있게 엮어내는 그의 통찰력은 읽는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시킬 뿐만 아니라 세상을 보는 관점도 새롭게 정의해 준다.
문휘창(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원장)
이 책에는 교수로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저자가 경험을 통해 느껴온 많은 것들이 담겨져 있다. 단순히 지식만 전달하는 사람이 아닌 진정한 교육자로서의 면모가 전달된다. 동료로서 평소에 보아왔던 필자의 진지함이 학생과의 사이에서도 작용한 듯싶다. 작은 성공의 성취감을 맛본 사람이 큰 성공을 할 수 있다는 말 등 의미 깊은 많은 구절들이 내게 크게 다가온다. 피상적인 위로의 말들이 아닌 교육에 집중하는 과정을 통해 느낀 값진 생각들을 후학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그 사랑에 다시 한 번 감동을 받게 된다. 이 책을 읽고 크게 공감했다면 그 젊은이는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인생의 지름길을 찾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정희(서울대학교 교수, 전 생활과학대학장)
“젊은이들이여, 인생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으세요!”
“진정한 기업가 정신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선택하세요!”
세계 최초를 지향하는 무인태양광자동차경주대회라는 한편의 드라마를 통하여 인생 프로젝트의 꿈을 이루어가는 리더의 길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한 사람의 제자라도 낙오되지 않고 인생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기 바라는 스승의 절절한 제자사랑을 통하여 여러분 스스로의 인생 드라마를 올바로 인식하고 열정 드라마의 행복한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손욱(전 삼성종합기술원 원장, 전 ㈜농심 회장, 현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원 교수)
서승우 교수 자신의 크고 작은 성공담과 실패담, 그리고 제자들과의 상담 사례는 독자들을 추상적으로 위로하거나 힐링시키지 않는다. 실제로 도전하게 하고, 저지르게 만든다. 문을 두드리려면 그 문 앞까지 가야 하며, 현실을 바꿀 수 있는 마법이란 남들보다 빨리, 그리고 멀리 손을 뻗어 원하는 것을 얻는 것뿐이라고 한다. 국내 최초 ‘무인태양광자동차경주대회’를 성황리에 치러낸 경험을 토대로 그가 만들어낸 성공의 키워드 ‘JP-DRAMA’는 젊은이들에게 삶의 지표가 되기에 충분하다.
안병만(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Fast-follower가 아닌 First-mover로 내일을 살아가야 할 젊은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깨알같이 풀어놓은 서승우 교수식의 후배 사랑법이 내 마음을 움직였다. 공대 교수가 뜬금없이 쓴 이 책 한 권만으로도 후배들에게 ‘열정의 이미지’로 영원히 기억되기를 바라는 그의 바람은 가능해진 것 같다.
안승권(LG전자 CTO·사장·공학박사)
서 교수를 그냥 능력 있는 교수로만 알고 있었던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냥 적당히 해도 될 것 같은 사람도 이렇게 공부하고 노력하는구나 감탄했다. 중국 각종 고사에서부터 현대 최고 지성을 아우르는 해박한 지식은 서 교수의 독서 깊이를 가늠하게 해주는데, 이 정도면 공학자에 대한 일반적 인식을 바꾸고도 남는다.
이 책의 서문에서 서 교수는 스스로 한 일을 우공이산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서 교수는 결코 우공이 아니다. 어리석은 사람의 맹목적 끈기는 아집일 뿐이다. 서 교수는 모든 일을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끈기 있게 추진한다. 바로 이러한 사람들에 의해 사회는 발전해왔으며,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인생의 꿈을 성취한 사람들이다.
서 교수는 학생들을 사랑한다. 그렇지 않고서야 꿈을 실현하고 싶은 젊은이들에게 성공 가이드라인을 하나하나 친절히 제시해주기 위해 밤을 새워가면서 이 책을 쓰는 수고를 자청했겠는가?
이우일(서울대학교 교수, 무인태양광자동차경주대회 조직위원장, 전 공과대학장)
‘용기’ ‘노력’ ‘열정’ ‘도전’ 저자가 뽑은 키워드 네 개는 이 책의 주 독자층인 20~30대 청년을 위한 것이었으리라. 그러나 이 책의 원고를 받아든 나는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정년을 코앞에 둔 나에게, 은퇴 후 전개될 삶에서 가장 필요한 키워드야말로 바로 용기, 노력, 열정, 도전, 그리고 DRAMA이기에….
조동성(서울대학교 교수, 전 경영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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