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Hi, 마르크스 Bye, 자본주의
중고도서

Hi, 마르크스 Bye, 자본주의

: 인류사를 뒤흔든 『자본론』을 가장 쉽게 풀어 쓴 책

강상구 저 / 손문상 그림 | 레디앙 | 2009년 07월 1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15,000
중고판매가
7,000 (53%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삼매에서 4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48g | 153*224*20mm
ISBN13 9788995995259
ISBN10 8995995254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아마도 끝까지 다 이해하며 읽은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난해하니까요.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자본론』의 내용을 조목조목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지 못할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정성스레 잘 풀어 놓았습니다.
이 책은 자본주의 사회 안에서, 경제 공황이라는 큰 사건과 맞닥뜨리면서, 매일매일 내가 하는 노동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고 어떻게 가치로 환산되는지 아는 사람들, 신이 되어 버린 돈의 파괴적 위력을 깨닫고, 또 어떻게 우리가 착취당하고 있는지 알아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책장을 덮은 후에는 이 거대한 자본주의 세계에서 하나의 벽돌이 되어 버린 우리의 소중한 인생을 어떻게 의미 있는 것으로 바꾸고, 자기 인생의 권리를 회복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이 세상이 돌아가는 구조를 바르고 투명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많은 사람이 깊은 잠에서 깨어나고 현실을 바르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명경지수의 역할을 해내리라 생각합니다. 자본주의를 모두 바로 알아야 하는 바로 그 지점을 우리는 지금, 세계 역사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지나가고 있는 것이 분명하니까요."
이상은(가수)
"스무 살, 1977년, 그때 우리에게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금지된 서적이었다. 마르크스가 도서관의 철창 속에 유폐된 시절, 우리는 마르크스주의적 경향의 책들로 지적 굶주림을 달래었다. 나는 폴 스위지의 서적에서 마르크스주의를 처음 접했다. 세계에 대한 사상의 밑그림을 그려 나가던 그 무렵, 마르크스의 노동가치설은 내 사상의 든든한 토대가 되었다. 만일 내가 마르크스의 노동가치설을 배우지 않았더라면 인간의 경제 행위와 역사에 대한 나의 인식은 얼마나 천박했을 것인가!"
황광우(지리산초록배움터 대표)
"분명한 것은 자본이 지배하는 세상을 정확히 꿰뚫어 보고, 모든 노동자가 단결된 의식을 가지는 딱 그만큼 세상은 바뀔 것이라는 점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노동자에게 단비처럼 다가온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잔업, 특근 때문에 혹은 언제 일을 그만둬야 할지 모르는 불안감 때문에 책 읽기는 노동자에게 사치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노동자의 관점에서 세상을 해석하는 책이라면 사정은 다르다. 만약 그 책이 쉬우며 재미까지 있다면 더욱 그렇다."
단병호(전 민주노총 위원장)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롯데택배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7,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