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나는 부동산 싸게 사기로 했다
중고도서

나는 부동산 싸게 사기로 했다

: 이코노미스트가 데이터로 말하는 내 집 싸게 사는 법

정가
13,500
중고판매가
3,000 (78%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000원(선불) ?
  • 상현서림에서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366g | 140*205*20mm
ISBN13 9788998599171
ISBN10 8998599171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상현서림   평점4점
  •   ☞ 서고위치:208-05
  •  특이사항 : ☞ 서고위치:208-05 [상현서림]은 현재 1인 체제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곳 상거래에서 발생하는 서적의 문제는 저의 불찰로 생겨납니다. 책을 받아 보시고, 기록한 사항과 다른 부분이 발생시 먼저, 저에게 연락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매장을 방문하실 분은 반드시 하루전 전화 통화 후 내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효진
장녀이자, 맏며느리고, 올해로 다섯 살 그리고 세 살이 된 두 미남이를 둔 엄마이다. 동갑내기 남편과 맨주먹으로 결혼생활을 시작한 용감한 부인이기도 하다. 4년 동안 친정 안방을 점거하다가 비로소 독립의 꿈을 이뤘지만, 친정 따라 이사 간 동네의 전셋값이 폭등하며 인생의 101번째 쓴맛을 보았다.
부동산이라면 고개를 설레설레 저을 정도로 비관론자였지만, 첫째 미남이와 둘째 미남이가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한 동네에 그것도 ‘내 집’에 안착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새 주위 친구들이 집주인이 된 모습을 보며 ‘내 집 마련’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키우기도 했다.
내 집, 단지 ‘느낌’만으로 전 재산을 올인해가며 마련할 수는 없다.
그래서 결정했다. 월급 모아서 알뜰살뜰 살아보자는 순수한 마음은 집어치우고, 증권사에서 10년 넘게 거시경제를 분석한 내공을 한국 부동산에 쏟아 보기로.
이코노미스트로서 그놈의 ‘부동산’을 낱낱이 해부해 내 집 마련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분석을 철저히 실행에 옮기고 있는 중이다.
김효진은 성균관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정치학을 공부했다. 신영증권을 거쳐 동부, SK증권에서 이코노미스트(Economist)로 10년 넘게 근무했으며, 현재에도 기업 연구소의 이코노미스트로 활동 중이다.

학력: 성균관대학교 및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정치학 전공
경력: 신영증권을 거쳐 동부, SK증권에서 이코노미스트(Economist)로 10년 넘게 근무했으며, 현재 기업연구소의 이코노미스트로 활동 중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집값 폭락보다 월세가 더 무섭다. 왜냐하면 월세로의 전환은 가처분 소득의 감소, 즉 매달 쓸 수 있는 돈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전세는 아깝지만 깔고 앉아 있는 돈이었으나, 월세는 다달이 주거비를 내야 하는 ‘비용’이기 때문인 것이다. 게다가 다른 나라의 사례를 보면 월세는 가뿐히 낼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 p.73

다음의 데이터는 부동산 착공건수와 가격의 전년대비 증가율을 비교한 것이다.
한국은 2000년대 이후 세 번의 어려움을 겪었다. (최근의 경기 둔화가 네 번째 어려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그 세 번은 2004년 카드 버블 침체, 2009년 글로벌 경기침체, 2013년 유럽 재정위기 당시였고 경기침체의 영향은 곧 부동산으로 이어졌다. 당시의 부동산은 그야말로 냉탕이었다. 전체 경기가 침체까지 겪은 마당에 부동산을 당장 팔아야 하는 시기였을까? 결과는 정반대였다. 뒤돌아 다시 생각해 보니 그 시점들은 두 눈 질끈 감고 부동산을 사야 하는 때였다. --- p.110

앞으로 우리는 내 집 마련을 위해 예측을 하고 타이밍을 노려야만 한다. 기가 막힌 타이밍,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2000년대 이후 한국 부동산에 사이클을 만들었던 것은 수요가 아닌 공급이었다.
--- p.11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로젠택배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000원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3,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