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마을만들기 길라잡이 : 제도편

: 농촌마을정책의 민관협치형 추진체계 설계론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360
베스트
사회학 top100 1주
정가
20,000
판매가
18,0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182*242*30mm
ISBN13 9791188375349
ISBN10 118837534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농촌마을 촌로는 죽을 날이 멀지 않았음에도 꽃을 심는다. 알아주지 않아도 마을 어귀 꽃나무를 심는다. 백성은 그저 종이 아니다. 백성의 마을은 살아 있는 박물관이고 도서관이다. 농촌살이가 많이 어렵다 하지만 이제 빛이 보인다. 『마을만들기 길라잡이』 3부작이 길찾기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옷매무새를 고쳐 매고 다시 한걸음 나아가 보자.
- 권영진 (사단법인 충남마을만들기협의회장 )
요리책을 외운다고 요리사가 될 수 없고, 농업 교과서를 읽어서 농사지을 수 없다. 진짜 실천 방법은 텍스트를 통해 전달되지 않는다. 단, 글쓴이가 켜켜이 쌓은 삶의 무늬로 엮은 책은 예외다. 마을만들기에서 ‘제도’의 문제는 오랫동안 난독증을 유발하는 블랙박스였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고 알게 될 것이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고, 그 안에 희망이 숨어 있었음을.
- 김정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마을만들기는 몇몇 사람의 노력만으로 가능하지 않다. 공무원, 주민, 중간조직 상근자, 컨설팅사 직원 등 모두의 협업으로 이루어진다. 우리는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함께 학습하며 실천해야 한다. 정책은 있다가 사라지기도 변형되기도 하지만, 농촌 마을은 사라지지 않는다. 연대와 협력이 정책과 제도를 개선하리란 믿음을 가지고 이 책을 열어 보자.
- 오형은 (지역활성화센터 대표)
농촌의 문제를 개선하고 변화시키려는 정책이나 주장은 실천이 전제되어야 한다. 하지만 특수한 사례를 지나치게 일반화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이 책은 저자의 오랜 실천 경험을 토대로 통상적인 원칙을 견지하면서도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마을만들기 활동가뿐만 아니라 연구자들도 필독하기를 권한다.
- 유정규 (행복의성지원센터장)
주민은 뒷전이고 행정과 컨설팅업체가 주도하는 일방적인 마을만들기는 성공할 수 없다. 마을만들기는 주민의 의사가 반영되는 ‘민관협치’ 관점이 필수다. 주민들의 자치력으로 민관협치가 작동하는 지역과 그렇지 않은 곳의 차이는 아주 크다. 행정, 활동가, 주민들이 이 책을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며 바람직한 마을만들기를 실천하면 좋겠다.
- 이상길 (한국농어민신문 논설위원)
농촌 마을만들기가 올바른 방향으로 지속되려면 그 기반인 제도와 추진체계가 잘 갖춰지고 작동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이 책은 농촌 마을만들기 추진체계 구축과 작동의 원칙과 방향, 방법론을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있다. 이 책은 마을만들기 공동체에서 도출된 집단적 성과물로서, 다양한 참여 주체들이 공동학습을 통해 실천 과제를 도출하고 행동에 옮기는 데 도움이 되는 참 좋은 책이다.
- 김정연 (사회투자지원재단 이사)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8,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