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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뜨는 서산

해 뜨는 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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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55g | 153*224*30mm
ISBN13 9791156020271
ISBN10 115602027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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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해 뜨는 서산’을 슬로건으로 삼고 시정을 펼친 지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들 속에서 숨 가쁘게 발길을 옮겼던 여러 노정과 성과들이 마치 영화 필름처럼 눈앞을 스쳐 지나간다. 감회가 참으로 새롭다.
보람찬 일들이 많았지만 힘들었던 순간들도 없진 않았다. 기쁨과 행복은 슬픔과 고난으로 누릴 수 있는 곁불이라는 결론은 어쩌면 인생이 우리에게 주는 커다란 선물인 것 같다.
순탄한 공직생활이 6년이나 남은 시점에서 접어야 할지를 두고 고민하던 순간이 바로 이 책 출간의 출발점이 되었다. 최초로 생의 좌절을 맛보았던 두 번의 대입 낙방. 그러나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고 하지 않던가? 지나고 나서 보니 그때의 실패가 나에게는 성공의 전주곡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인생은 지나온 날들이 만들어주는 정직한 결과물이다. 만약 그때의 실패들이 없었다면 내 인생은 지금과 사뭇 달랐을 것이고, 과히 지금보다 더 좋았을 거라고는 장담하지 못할 것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사는 동안 온갖 간난신고를 겪고, 다양한 선택기로를 만나게 된다. 나라고 예외는 아니었다. 비교적 보통 사람들처럼 평탄한 인생길을 걸었다고 자부하는 나에게도 일생일대의 터닝포인트는 분명 존재했었다.
‘도전과 안정’
과연 어느 길을 선택할 것인가? 깊은 고민 끝에 평소라면 절대 하지 않을 길을 선택했다. 도전과 그리 친하지 않았던 공직생활 후반기에 ‘서산시 시장 출마’라는 위험한 도전을 한 것이다.
1등이 아니면 전혀 의미가 없는 선거전으로 벌이는 승부! 천만다행히도 피를 말리는 선거전에서 313표 차로 힘겹게 승리했다. 불과 한 달 남짓한 선거운동을 통해 쟁취한 당선은 분명 나에게는 과분한 신의 선물 같은 것이었다.
하지만 당선증을 받아든 그 순간, 나는 승리감에 도취되는 우를 범하지 않았다. 그런 달콤한 시간은 애당초 내게 허락된 것이 아니란 것을 박빙의 선거 결과로 깨달았으니까. 흩어진 민심을 재빨리 모은 후 시장으로서의 첫 행보부터 숨 가쁘게 시작했다. 서산지역을 구석구석 누비며 시민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중앙부처에서의 오랜 근무 이력이 내게 선사한 모든 인맥과 정보력, 통찰력을 동원하여 외부와의 스킨십을 강화하는 데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중앙부처와 국회를 오가며 수시로 발품을 팔았고, 프랑스, 싱가포르, 독일, 중국, 일본 등과 외자를 유치하고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등 서산시를 해외에 세일즈하는 행보에도 한층 더 박차를 가했다.
땀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이런 입품, 손품, 발품의 덕은 고스란히 서산시의 성과로 되돌아왔다. 나와 서산시 공무원들의 진심어린 마음과 창의시정들은 여러 상복과 시민 행복으로 이어졌다.

이제는 일하는 재미가 몸에 절로 밴 것 같다. 그런 내게 사람들은 ‘도대체 건강을 관리할 시간이 있느냐?’고 곧잘 묻는다. 내 대답은 ‘숨쉬기 운동 열심히 한다’는 것이 전부다. 분주한 일정을 즐겁게 소화하는 것 자체가 나만의 특화된 건강관리법인 셈이다.
한일월드컵 당시 한국의 4강 신화를 이끈 히딩크 감독의 말이 생각난다. 그는 승리를 자축하는 기자들의 질문에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는 명언을 남겼다. 솔직히 내가 지금 그런 심정이다.
‘해 뜨는 서산’의 시정을 이끌면서 이룩한 일들과 지금도 해 나가는 일들을 하나하나 보노라면 이제 탄력이 붙어 빠른 속도로 달리는 기관차가 절로 연상된다. ‘ing’밖에 모르는 서산시는 멈출 겨를이 없고 멈출 이유도 없는 상황이다. 확실한 건 ‘해 뜨는 서산’의 목적지가 멀리 보인다는 것뿐이다. 그래서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서산 시장으로 당선되어 달려온 지난 2년여의 시간이 내게 가져다준 가르침과 선물을 나름대로 이 책에 담아 보았다.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갈 서산의 미래에 대한 고민도 조심스럽게 곁들였다.

이 책이 출간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주)행복에너지 출판사 권선복 대표님과 관계자분들, 그리고 서산시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14년 1월 새해 원단

〈에필로그〉

함께 꿈꾸면 운명이 된다!


성공한 지자체에는 성공의 이유와 법칙이 있다. 그 법칙들은 모든 이가 공감하는 것이고, 공유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오픈된 성공법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지자체는 성공하고, 어느 지자체는 실패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실천력의 문제에서 판가름 난다고 생각한다.
성공한 자치단체는 먼저 리더인 단체장이 지역민들이 공감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해 준다. 인간은 음식이나 물 없이도 며칠을 살 수 있다. 하지만 꿈과 희망이 없으면 무의미한 삶을 살 수밖에 없다. 단체장은 꿈을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 꿈을 잘 설득시키기 위해서는 단체장이 먼저 잘 경청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모든 이의 꿈을 이야기한다면서도 자기 꿈만 이야기하는 리더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
단체장은 깨끗하고, 긍정적이고, 신뢰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공무원과 지역민과 부단히 소통하고 공동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리더십을 갖춘 리더와 올바른 팔로워십을 갖춘 공무원, 그리고 열렬히 지지하는 지역민의 열정들이 모인다면 서산의 광명어린 미래는 멀지 않다.
시장으로서 늘 다음 스텝을 염두에 두면서 오늘의 발자국을 옮기고자 노력했다. 단체장의 업을 소중히 여기는 시장이 되기 위해 늘 스스로 채찍질했다.
내가 만약 깨끗하지 못하거나 떳떳하지 못해 시장직에 물러난다면 나만의 개인적인 문제로 끝나지 않을 거라는 건 잘 알고 있었다. 내 치욕보다 더 큰 것들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강박관념은 나를 늘 긴장시켰다. 서산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서산의 브랜드 가치도 하향화시키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나는 늘 나와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고 있다.
앞서 단체장의 중도 퇴진을 지켜봐야 했던 지역민들의 자괴감을 나는 잘 알고 있다. 학연, 지연, 혈연으로 맺어진 사람들이 ‘선거’라는 과정을 통해 갈라지고 너덜거릴 정도로 상처받는 모습은 이제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선거로 인한 세금낭비는 또 어찌할 것인가?
정당으로 공천을 받아 시장이 되었지만 나는 명실상부한 ‘서산당’ 시장임을 언제나 훈장처럼 마음에 새기고 있다. 시장이라도 지방권력을 독점하려고 해서는 절대 안 된다. 혹자는 단체장들을 ‘지방대통령’에 비유하기도 한다. 하지만 원래 독점하려고 할수록 자기 것이 되지 않는 것이 바로 권력의 허무한 속성임을 잘 알고 있다. 오로지 전문성과 일에 대한 열의, 지역민에 대한 애정이 나의 힘이고 경쟁력일 뿐이다.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 무리한 행보를 하는 지자체장이 절대로 되기 싫었다. 오늘 나의 발걸음이 서산의 백 년 미래를 위한 아주 작은 발자취일 뿐이라는 자각은 무리한 욕심을 내지 못하게 하는 제동장치가 되었다.
나는 만능 엔터테이너가 아니라 올라운드플레이어로서 통합성을 늘 염두에 두었다. 그 통합성의 테두리 안에는 공무원, 시민이라는 소중한 존재들이 함께 있었다.
정책을 실질적으로 이끌어가는 공무원들이 프로듀서처럼 일하기를 원했다. 그들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자율성이 몸에 배도록 그들을 늘 믿었다. 믿는 만큼 그들은 더 성장했다.
하지만 시장이 아무리 열심히 뛰고,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움직인다 해도 시민들이 감흥 없이 뒷짐이나 진 채 바라보면 될 일도 아니 될 터였다. 일언반구의 의견 개진도 않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딴지나 걸어서는 안 될 말이다.
시장이, 공무원이 잘하면 잘한다고 박수를 쳐줄 수 있는 시민이 되어야 한다. 만약 못하면 애정 어린 질책과 더 좋은 방법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는 등의 호응을 해줘야 한다.

1991년 지방자치가 실시된 지도 벌써 22년째, 전국의 244개 자치단체들은 숱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무한경쟁을 벌이고 있다. 단언컨대 우리 서산시는 그 수백의 자치단체들 중에서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고 자신한다.
하지만 마냥 안심해도 될까? 아니다. 여반장처럼 금세 판도가 변할 수 있는 것이 오늘날의 지역세다. 오늘의 성공에 취해 내일을 더 이상 꿈꾸지 않는다면 그 지자체는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
2014년 6월이면 이때껏 내가 이끈 서산호의 평가가 이뤄질 것이다. 결과가 어떻든 겸허하게 받아들일 것이다. 다만 이제 탄력이 붙어 가속도를 내고 있는 자동차를 중도에 멈춰 세울 이유는 없다고 말하고 싶다. 같은 맥락에서, 한참 추진 중인 사업들의 완성과 미래를 위한 꿈들이 많은데 ‘해 뜨는 서산’ 건설을 위한 삽질을 중도에 멈춘다면 시민 모두의 바람을 저버리는 일이 될 것이다.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연장, 세계문화테마파크 유치 조성, 제2의 공용터미널 건설, 시청사 개축 등 대규모 사업들만 하더라도 신속한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내 손에 그 삽을 다시 쥐어줄 이는 나 자신도 아니고 공무원도 아니다. 바로 서산시 시민들의 몫이다. 아무리 뜨거운 태양이 있고 모진 돌풍이 있더라도 오늘만은 내일 이룰 수확의 기쁨을 기대하며 산적한 현안 문제를 바지런히 처리할 것이다.
늘 120% 준비하는 마음으로 노력했다. 그러나 최대 80% 정도만 성공하는 것도 어쩌면 대단한 성과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80%를 달성하려는 것보다는 120%를 달성하려는 그 마음가짐 자체가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
마음만 있으면 태산도 능히 움직일 수 있다. 70년대 한국을 변화시킨 ‘하면 된다’는 새마을 정신도 결과적으로 인간의 의지를 일컫는 것이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자기가 발휘할 수 있는 역량의 20%도 쓰지 못한다고 한다. 하지만 극한 상황에 처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한다.
인간은 나름의 역량을 가지고 있기에 마음만 먹으면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다. 나는 확신한다. 돈이 없다거나 가정환경이 어렵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 인간은 누구나 확고한 의지가 있다면 어떠한 장애물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믿는다.
한사람이 꿈을 꾸면 꿈으로 끝나지만 만인이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는 유목민의 속담처럼 자치단체장이 자치단체의 구성원들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전진한다면 이루지 못할 것은 없다고 본다.
지방이 희망이 되려면 지방을 이끌어나가는 단체장이 먼저 희망의 등불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구성원들이 서로 화합하면서 지역의 열세를 극복하겠다는 실천적 의지와 긍정적 자세를 갖추는 것일 것이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이런 긍정의 마음으로 서산에 뜨는 태양을 가장 먼저 서산시민들께 보여주고 싶다. 그 따뜻한 온기와 밝은 광명까지도…….
서산은 해처럼 떠서 새처럼 비상해나갈 것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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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서산시의 슬로건이 해 뜨는 서산이라고요?” 2013년 3월 어느 날 남이섬을 찾아온 이완섭 서산시장님과의 첫 만남에서 나는 속으로 깜짝 놀랐다. ‘낙조의 서해 갯마을을 해 뜨는 서산이라니…. 역발상 내공이 보통이 아니시군.’ 나도 모르게 그의 얼굴을 다시 살폈다. 자신만만 미소 띤 얼굴에 열정과 기개가 넘치고 있었다. 한술 더 떠서 자급자족하는 행복한 상상나라는 서산이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있던 것이라 했다. 해 뜨는 서산은 해 뜨는 공화국이라, 이 시장님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서산은 회원국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상상나라 연합에 가입했다.
남이섬과 서산시를 포함한 11개 지자체가 결성한 12개 상상나라 연합은 코엑스에서 상상엑스포를 열고 한국의 대표관광지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국가체제를 표방하는 서산 관광 홍보를 위한 상상나라 선포식과 지자체 간 투어라인을 가동하고 남이섬에서 ‘찾아가는 재래시장’ 행사를 겸한 해 뜨는 서산의 페스티벌까지 열면서 가장 늦게 가입한 서산이 가장 빠르게 치고 나가 다른 지자체들에게도 자극이 되고 있다. 이완섭 시장님의 역발상과 창의적 용기는 많은 외지인들에게 서산을 기억하게 한다. 서산에 아무런 연고가 없는 나 같은 사람도 올해만 여섯 번 이상 서산을 방문했으니까. 서산에 해가 뜨는 상상이 현실이 된다면 한국관광의 기적이 일어나고, 한국에서 서산이 뜨면 12개 모든 상상나라가 뜰 것이다. 기적의 중심에서 깃발을 든 이완섭 시장님의 열정을 믿는다.
- 강우현(남이섬 대표이사, 상상마을 디자이너)

이완섭 시장이 이루어내는 서산의 시정들을 살펴보면서 행정도 스마트하게 진화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낀다.
오랜 중앙부처 공무원 생활이 몸에 밴 전형적인 공무원 타입이지만, 국내외를 아우르는 광폭의 행정을 펼치는 것을 보며 그런 생각을 하곤 한다. 특히 서산발전을 확 앞당기겠다는 그의 시장출마 당시의 호언장담이 빈말이 아니었음을 확인할 수 있어 시민의 한 사람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그가 시장으로 서산에 오고부터 서산에는 크고 작은 변화와 함께 많은 성과가 창출되고 있다. 그리고 성과들이 이뤄낸 기쁨과 행복을 많은 시민들이 향유하고 있다.
아직도 내 기대는 진행 중이다. 두품, 심품, 손품, 입품, 발품의 5품을 부지런히 팔면서 여기저기 동분서주하는 이완섭 시장의 행보에 기대하는 바 크다.
이 책에는 2년여에 불과한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의 향내 나는 많은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어 감히 일독을 권한다.
- 함기선(한서대 총장)

이완섭 시장께서는 ‘해 뜨는 서산’이라는 슬로건으로 낙후된 이미지로 인식되던 서산을 일약 서해안의 중심도시로 도약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서산은 선친의 땀과 열정의 흔적들이 많아 나에게도 애정이 깊은 지역입니다. 이완섭 시장께서 이런 서산을 잘 이끌고 계셔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제가 2002년 한일월드컵조직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 있을 당시 이 시장께서는 인사과장으로서 안정된 조직을 이뤄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완섭 시장’ 하면 가장 먼저 성실함과 부지런함이 떠오릅니다. 서산부시장을 거쳐 서산시장으로서 시정을 꾸려나가는 과정에서도 이런 그의 면모는 확연히 눈에 띄었습니다. 예산확보를 위해 국회의원실을 부지런히 드나들던 모습도 눈에 선합니다.
해 뜨는 모습처럼 희망차고 비전 있는 서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이 시장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이완섭 시장과 함께하는 서산시민 여러분들의 행복지수도 더욱 높아지리라 기대합니다.
- 정몽준(국회의원)

이 책은 중앙부처 공무원과 지자체장을 역임한 저자의 생생한 현장 에세이 성격의 책이다.
나는 2013년 6월 초 이완섭 시장의 특강요청으로 서산시를 방문할 기회를 가졌다. 그리고 그때 그간의 족적을 확인해볼 수 있었다. 2년도 채 못되는 짧은 기간이었음에도 평소의 유연함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시정을 펼쳐 많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을 보고 내심 놀랐다. 게다가 시민과 함께 시정을 공유하면서 성실하고 겸손한 섬김의 자세가 더욱 돋보여 가슴 뿌듯함을 느꼈다.
나는 이 시장을 잘 안다. 오랜 기간 총무처와 행정자치부에서 한솥밥을 먹는 가족과 같이 함께 일해 왔던 터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시장은 자치단체장으로서 또 다른 면모를 보이고 있었다. 서산시에 기분 좋은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어 앞으로의 변화되는 모습이 기대가 된다.
고향인 서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들이 많다며 줄줄이 열거하는 그를 보며 서산시의 슬로건 “해 뜨는 서산”이 가슴에 와 닿았다. 해가 지는 낙조의 도시가 아니라 해가 뜨는 모습과 같이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그의 발걸음은 더욱 빨라질 것이 분명하다.
- 박명재(국회의원, 전 행정자치부장관)

이완섭 시장은 내가 아끼는 고향 후배다. 아낀다는 표현은 후배가 공직을 수행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보호할 의무가 있다는 뜻이다.
공직자에게는 세 가지 운이 따라야 한다고 했는데 첫째가 발탁운이다. 시험에 합격하고 상사로부터 인정받는 부서로 발탁되는 운이다. 둘째는 훌륭한 관청에서 훌륭한 선후배를 만나 인연을 맺는 일이고, 셋째가 공직의 마감을 가장 가치 있고 보람 있는 곳에서 봉직하는 일이다. 이는 오랜 기간 중앙부처에서 쌓은 경륜과 넓은 인간관계의 인연을 고향 발전을 위해 값지게 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면 공직자의 행운을 갖춘 것이다. 이 시장은 자기의 피나는 노력으로 그 운을 잡은 성공한 공직자이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많은 노력과 고생을 하여 얻은 입지전적 인물이다. 고졸 학력으로 정부에서 뽑는 국가공무원(7급) 공채에 합격하고 주경야독으로 대학에 진학, 박사학위까지 취득한 흔치 않은 인물이다. 직장에서 성실성과 창의력 그리고 친화력을 인정받아 관계官界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기대주였는데 고향 서산시에서 부시장으로, 시장으로 부름을 받고 후반기 공직을 가장 바람직하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행운아이다.
공직자의 높고 자랑스러운 덕목은 절대, 절대, 절대을 선비정신의 실천에 있음을 명심하고 가장 멋지고 많은 일을 이룩한 시장으로 그 이름이 빛나길 빈다.
- 이희영(전 천안시장)

이완섭 서산시장과는 오랜 기간 한솥밥을 먹는 중앙부처 공무원으로 함께 일했다. 그러기에 그를 속속들이 잘 안다. 이 시장은 원칙과 소신이 뚜렷하고 책임감이 강한 공직자다. 반듯한 용모에서 다소 딱딱하게 보이는 것과 달리 그는 사근사근하고 잔정이 많은 따뜻한 인품의 소유자이고 업무에 부딪치면 언제나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사람이다.
정부의 인사주무부처인 행정자치부 인사계장으로 그를 발탁한 이유도 거기에 있었다. 현재의 정부민원포탈인 ‘민원24’의 전신으로 ‘전자민원G4C’라는 시스템이 있었다. 좋은 시스템임에도 홍보가 안되어 고민에 빠졌을 때 당시 담당과장이었던 이 시장은 남다른 수완을 보여줬다.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만화 캐릭터 ‘뽀로로’를 홍보대사로 활용하여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낸 것이다. 이는 이 시장의 창의적 업무능력을 볼 수 있는 한 예이다. 지금은 한 지역을 책임지는 시장으로 입성하더니 서산시를 눈부시게 이끌고 있다.
솔직히 그를 잘 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정을 활기차게 펼치는 그를 보고 다시 놀란다. 그의 시정운영을 보고 새로운 교훈을 얻는다. 나도 몰랐던 그의 새로이 드러나는 역량이 부럽고 자랑스러워 이 책의 원고를 읽게 되었고, 감히 추천의 글을 쓰게 되었다. 이 시장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찾아가는 서산시민이 마냥 부럽다. 나는 궁금하다. 그의 이 찬란한 도전과 성취는 어디까지일까?
- 최양식(경주시장)

이완섭 시장님은 예전 서산시 부시장 시절부터 알고 지내는 분이다.
2010년 5월 삼성토탈의 LPG저장탱크 준공식에서 처음 만난 그는 눈이 번쩍 뜨이게 할 정도로 회사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가 높은 분이었다. 당시 원고도 없이 감동적인 축사를 하던 모습은 아직도 사내에서 회자되고 있다.
이 시장님은 지금도 그렇지만 부시장 때부터 기업의 가려운 곳과 아픈 곳을 잘 알고 어루만져주는 이른바 ‘비즈니스 프렌들리’한 분이다. 기업이 미처 자각하지 못한 부분까지도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분이기도 하다.
이 시장님은 기업이 믿고 투자할 수 있도록 신뢰를 주는 행정이 어떤 것인지를 몸소 보여주셨다. 이 시장님의 소통하는 열린 마음과 실천에 옮기는 의지는 민간기업에서도 적극 배워야 할 부분이라 생각한다. 이런 의미에서 기업 경영인들과 회사원들도 이 책을 많이 읽고 깨달음과 가르침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손석원(삼성토탈 사장)

이 책 속에는 실패와 좌절의 순간들을 인생역전의 호기로 삼은 일들이 훈장처럼 박혀 있다. 이는 이완섭 시장님의 긍정적 마인드와 도전의식이 만들어낸 결과로, 서산에서 펼치는 그의 남다른 역량이 기대된다.
- 정진석(국회사무총장)

이완섭 시장은 언제나 자신에 대한 변화, 노력과 남에 대한 배려심이 몸에 밴 사람이다. 젊은 시절부터 중앙부처에서 함께 근무하면서 가까이서 지켜본 그는 ‘믿음’과 ‘봉사’의 사람이다. 서해안 시대를 완성해 나갈 서산시의 든든한 대들보가 되어 주실 분이라 확신한다.
- 안양호(공무원연금관리공단 이사장, 전 행정안전부 제2차관)

진실한 마음과 성실한 자세로 밤낮없이 뛰는 지자체장을 가진 도시는 발전할 수밖에 없다. 나는 이 장군(이완섭 시장을 지금도 그렇게 부른다)이 서산시민과 함께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기분 좋은 미래를 기대한다.
- 정남준(전 행정안전부 제2차관)

청렴, 성실, 도전의식은 낡고 고루한 가치가 아니라 어느 시대나 여전히 중요한 덕목이라는 것을 이완섭 시장이 또 한 번 알려주는 것 같다. 늘 혼신을 다하는 프로 정신이 있기에 오늘날의 이완섭 시장이 존재하는 것 같다.
- 강병규(한국지방세연구원장, 전 행정안전부 제2차관)

이 책을 읽고 이완섭 시장을 새롭게 알게 되는 젊은이들은 좋은 롤 모델을 만나는 것이다.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자기 생을 돌파해 온 그가 이 시대 젊은이들의 롤 모델이 될 것이라 의심하지 않는다.
- 박찬우(안전행정부 제1차관)

군인인 나는 공동체의 운명을 매우 중하게 여기는 사람이다. 공동체를 위해 자신을 낮추고 희생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 줄도 잘 안다. 한 지자체를 이끄는 자리가 결코 녹록치는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이완섭 시장은 너무 잘해내고 있다. 그 비결이 이 책에 잘 담겨 있다.
- 장준규(1군 부사령관, 전 특수전사령관)

나는 이완섭 시장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한다. 그의 별명은 이 장군이며 나는 늘 그렇게 부른다. 의리 있고 소신 있고 책임감 강하고 거기에 정도 물씬물씬한 사람이다. 그가 창의적으로 이끄는 서산호는 분명 전도양양하게 나아갈 것이다. 이 책이 그걸 말해준다.
- 전충렬(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며 부지런히 시정을 살피는 사람, 어르신들을 이 나라 건설의 주역이라고 늘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이완섭 서산시장이다. 그 바쁜 중에도 책을 썼다 하니 이 또한 큰 박수를 보낸다.
- 허영일(대한노인회 서산시 지회장)

오래전부터 경제가 어렵다는 말들을 많이 한다. 서산에서 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는 사람으로서 항상 마음이 무겁다. 그러나 이완섭 시장님이 있어서 희망의 크기가 커지고 있다. 지난 2년여의 족적이 그런 마음을 갖게하니까….
- 최길학(서산상공회의소 회장)

이완섭 시장님은 열정이 넘치고 편견이 없는 공평무사한 분이다. 종교에 대한 편향성과 편견이 없이 소통에 힘써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항상 노력하는 이 시장님의 열정에 찬사를 보낸다.
- 도신(서광사 주지스님, 수덕사 부주지)

이완섭 시장님은 항상 밝은 미소가 그의 트레이드 마크다. 늘 웃는 얼굴로 시민을 대하는 이 시장님을 보면서 진정 하나님이 서산을 위해 내리신 진정 한 일꾼이라 생각했다. 이분이 서산에 온 것은 복록 중에서도 큰 복이다.
- 신관식(제일장로교회 목사)

이완섭 시장님과의 첫 만남에서 오랜 지기 같은 정다움과 친근감을 느꼈습니다. 겸손하면서도 한편으론 세심함에 놀라면서 더욱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을 가졌습니다. 바쁜 속에서도 책을 쓰셨다는 얘기를 듣고 기꺼운 마음으로 축하의 글을 보냅니다.
- 최효인(서산시 예천성당 신부)

제가 20전투비행단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투철한 안보 의식을 가지신 이완섭 시장님 덕분에 군과 민이 보다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서산시 통합방위 의장으로서 민·관·군 상호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갖추는 데 훌륭한 리더십을 보여주셨습니다.
- 하성룡(합동참모본부 계획처장, 전 공군 제20전투비행단장)

이완섭 시장님은 마음이 따뜻하고 열린 마음을 가진 분입니다. 장병들과 영내 가족들의 애로사항을 들으시고 직접 방문하여 살펴보시고 해결해주시는 진정한 목민관입니다.
- 최근영(공군 제20전투비행단장)

다소 날카로운 인상. 하지만 부드러운 성품에 금방 무장해제되어 즐거웠던 첫 만남이 떠오른다. 이 책을 읽고 그가 그동안 이룩해낸 다양한 성과의 원천은 바로 그의 부지런함, 열정 때문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됐다.
- 이남용(숭실대 교수)

이 책에 우리 고향 이웃들의 모습과 삶이 곳곳에 소개되어 있어서 좋았다. 과장하거나 덧칠하지 않아도 빛나는 서산을 향한 이완섭 시장의 애정이 곳곳에 뚝뚝 묻어나는 듯하다. 고향 후배지만 지역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그가 자랑스럽다.
- 이은구(신이랜드 대표이사, 해미사랑장학회장)

이완섭 시장은 참 괜찮은 친구이다. 항상 반듯하고 모범적인 모습의 그가 시장으로 변신하여 고향 서산을 탈바꿈시키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괜찮은 내 친구와 사귀어보길 권한다.
- 함기두(KT&G 수석부사장)

이완섭 시장 같은 친구를 두었다는 것이 늘 자랑스럽다. “해 뜨는 서산”을 비전으로 내걸었을 때부터 나는 서산이 서해안의 중심도시가 되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 안병철(지엔씨 대표)

이 책은 딱딱한 시정설명서가 아니어서 좋다. 이완섭 시장님은 반듯한 외모에서 풍기듯 곧은 성품과 모범적인 언행이 특징이다. 책에서도 보여주듯이 올곧게 시정을 펼쳐 나가리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 손영동(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초빙교수)

행정안전부(현 안전행정부)의 베스트공무원답게 매사 본보기가 되시고, 외부 손님들은 물론 아래 직원들에게도 손수 차를 타주던 감성이 따뜻한 이완섭 시장님을 기억합니다. 지자체장이 되어서도 겸손을 잃지 않고 역동적인 시정을 펼쳐 많은 성과를 내고 있는 데 대해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정종제(안전행정부 안전정책국장)

신언서판身言書判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한 분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 없이 이완섭 시장님을 꼽을 것이다. 항상 동기부여를 주는 이완섭 시장님께 감사드린다.
- 권혁문(안전행정부 의정담당관)

내 친구지만 이완섭 시장은 참 멋진 사람이다. 그는 어린 초등학생들에게도 똑똑시장실이라는 시책을 통해 꿈을 심어주고 있다. 서산의 꿈나무들이 서산을 발전시켜 나갈 소중한 동력이 되리라 확신한다.
- 오종만(천안부대초등학교 교장)

이완섭 시장이 서산으로 돌아온 후부터 서산에도 사람과 기업이 몰려들기 시작한 것 같다. 내 고향 서산이 늙고 쇠락하는 도시가 아니라 다시 젊어지고 번성하는 도시가 되어 정말 기쁘다.
- 송일현(한건상사 사장)

행정은 잘 모르지만 고민하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이 책은 따뜻한 안내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젊은이들에게 이완섭 시장님은 좋은 롤모델이 될 것 같습니다.
김기리(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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