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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상징주의와 시인들

프랑스 상징주의와 시인들

서강인문정신-002이동
김기봉 저 | 소나무 | 2000년 02월 2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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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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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0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405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1392027
ISBN10 897139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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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기봉
1935년 충남 천안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및 동대학원에서 불문학을 전공하였다. 프랑스 그르노블 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단국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에서 강사를 역임하였다. 경상대학교, 충남대학교를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불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지은이는 한국 불어불문학회 이사, 부회장, 회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프랑스 문학 이론과 선언문』『프랑스 시선집』『문예사조의 새로운 이해』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사르트르의 『벽』플로베르의 『마담 보바리』랭세의 『보들레르와 시의 현대성』, 프랑시스 잠의 시선집 『마른 잎 두드리는 물방울 하나』, 조르주 뿔레의 『인간의 시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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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주의적 문학적 이상은 첫째로, ''물질주의,[...] 실증주의, 이성적 추론, 완전 무결성, 무감동성에 대항하여 개인주의, 이상주의, 직관, 불분명성, 환상, 유동성, 그리고 특히 지극히 정묘한 어떤 조화''의 세계를 실현하는 데 있다. 다시말하자면 현실. 현상. 사실의 세계를 끊임없이 초월하여 '영혼의 상태'와 이상.관념.절대의 세계를 추구하는 데에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상징주의가 설혹 현실과 사실의 세계를 떠나고 벗어날지는 모르되, 현상의 세계 자체까지를 버리지는 않는다. 오히려 상징주의는, 후에 그것의 철학적 이념을 논하는 항에서 자세히 밝혀질 것인바, 반드시 현상을 통해서 관념과 본질의 세계에 도달하고자 하고, 또 포착된 관념과 본질이 현상 그것에 여일하게 실려서 현상 및 존재와 관념 및 본질이 조화롭고 아름다운 결합 내지 통일을 이루기를 꿈꾼다.
--- 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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