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1장이 한 폭의 그림처럼 생생하게 펼쳐지는 이 책은 믿음 없이 사는 것은 삶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우리는 히브리서 저자의 시대만큼이나 그리스도인들에게 적대적이고, 날이 서고, 위험한 시대를 살고 있다. 우리에게는 이 책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기독교 사역에 30년 넘게 헌신한 리처드 코킨 목사는 성경, 지역 교회, 이 시대의 문화를 잘 이해한다. 그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점차 적대적으로 변하는 문화 속에서 우리가 회복력을 기르려면 위대한 믿음의 장, 히브리서 11장을 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정말 시기적절한 책이다.”
- 리코 타이스 (Rico Tice, 런던 소재 올솔스교회(All Souls Langham Place) 수석 목사(복음주의), 기독교 탐사 미니스트리(CEM) 공동 설립자, 『교회를 섬기는 당신에게』 저자)
“목회에 필요한 지혜와 개인적인 경험이 흥미를 돋우는 이 책은 잘 선택된 예화들로 가득한, 마음에 쏙 드는 책이다. 짠 맛을 내는 소금 같은 믿음으로 살아가고 말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계속 나아갈 힘을 줄 것이다.”
- 조니 주크스 (Johnny Juckes, 런던 소재 오크힐 대학(Oak Hill College) 학장)
“이 책은 열정과 기운을 북돋는 저자의 능력을 잘 보여 준다. 유명 인사들의 세상에서 하나님은 평범한 사람들(세상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사용해 영원한 목적을 이루신다. 이 사실을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해하는 일은 정말 중요하다.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로 지치고 낙심된다면, 이 책이야말로 여러분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마틴 모리슨 (Martin Morrison,요하네스버그 소재 미들랜드 그리스도교회(Christ Church Midrand) 목사, 복음연합(TGC) 아프리카 지부장)
“시기적절하며 이해하기 쉽다. 저자는 미래의 영광을 향해 마라톤 경주 중인 도처의 그리스도인들이 인내할 수 있도록 고무하고 격려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유일한 영웅이자,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가 따라야 할 최고의 본보기를 보여 주신 주 예수님을 주목하라고 권면한다.”
- 존 스티븐스 (John Stevens, 독립복음주의교회협회(FIEC) 사무총장)
“이 책은 격려와 회복을 목적으로 쓰였을 뿐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을 제공한다. 이 책은 우리를 목회적인 내용이 풍성한 히브리서 11장의 드라마로 빠져들게 하며, 삶을 나은 방향으로 완전히 바꿔놓는다. 이 책은 현실적인 세상에서 현실적인 이슈를 다루는 현실적인 사람들에게 수십 년 성경을 가르치면서 얻은 소산물이다. 매력적이고, 목회적으로 세심하고, 사려 깊고, 도발적이며, 시기적절하다. 지금 우리에게 딱 필요한 책이다.”
- 앤드루 허드 (Andrew Heard, 뉴 사우스 웨일즈 소재 EV교회 수석 목사, 독립복음주의교회협회(FIEC) 호주 지부장)
“이 책은 정신없이 지내던 내 삶을 멈추고,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얻으신 영광스러운 미래를 기다리며 어떤 대가든 치르더라도 믿음으로 살아내라고 고무한다. 동일한 자극이 여러분에게도 있기를 기도한다.”
- 리지 스몰우드 (Lizzy Smallwood, 런던여성협회)
“히브리서 11장에 관한 이 책은 읽고 싶도록 흥미를 자극하는 동시에 매우 고무적이며 도전적이다. 또한 사려 깊고, 예화로 잘 설명한, 보화로 가득한 책이다.”
- 윌리엄 테일러 (William Taylor, 런던 소재 성 헬렌 비숍게이트교회(St Helen’s Bishopsgate) 교구 목사)
“교회를 세우고 건강하게 만들어 줄 보석 같은 책이다. 지극히 시기적절하며 마음 훈훈한데다, 도전적이며 고무적이다. 팬데믹으로 지친 내 믿음을 위한 완벽한 해독제이다.”
- 린다 올콕 (Linda Allcock, 『머리, 가슴, 손, 보다 깊은 고요』(Head, Heart, Hands, and Deeper Still )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