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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믿음이 있다

우리에게는 믿음이 있다

: 끝까지 달려야 할 그리스도인을 위해 준비된 능력

리뷰 총점10.0 리뷰 4건 | 판매지수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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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42g | 145*210*20mm
ISBN13 9788904167944
ISBN10 890416794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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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용서의 기쁨을 처음 경험했을 때 그들은 복음에 대한 열정이 생겼을 것이다. 그러나 그 열정은 점차 고갈되었다. 숨고 싶은 유혹으로 인한 갈등은 비단 초신자들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경험 많은 신자들 역시 점차 지치고 낙심했다. 어쩌면 우리 중 일부는 과거의 열정 덕분에 교회 안에서 존경을 받는다. 그러나 사실 예수님을 칭송하거나 누군가를 예수님뿐 아니라 교회로 초대한 지도 오래다. 우리가 한때는 얼마나 열심히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일상 속에서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교회를 위해 시간과 돈을 전혀 아끼지 않았는지 다 기억할 것이다. 그러나 요즘은 그렇게 살지 못했다.

나는 이제 경험이 쌓인 목사로서, 교회 지도자들 역시 과거의 업적에 의존하려는 유혹을 받는다는 현실을 잘 안다. 그러나 믿음으로 사는 삶은 과거에 묶인 삶이 아니다. ‘오늘을 믿음으로 사는 삶’이다. 침체되어 시들어 버리는 삶이 아니라, 발돋움하여 결국에는 가장 풍성한 복음의 결실을 맺도록 하는 삶이다. 나는 이러한 삶을 우리 교회 한 교인에게서 보았다. 그는 조기 은퇴를 했다. 골프 치고 카드놀이나 즐기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동안 섬겨 온 교도소 사역에 보다 많은 시간을 들이고, 선교 공동체 중 하나를 섬기기 위해 신학 훈련을 받으려는 것이다.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으로 사는 삶을 ‘두려워하는’ 어린 신자들뿐 아니라, 믿음으로 사는 삶에서 ‘은퇴하려는’ 유혹에 노출된 성숙한 신자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본문이다.”
---「히브리서 소개」중에서

“아브라함과 예수님은 자신이 세상과 다르다는 느낌에 개의치 않았다. 실제로 달랐기 때문이다. 이러한 다름이 세속적인 사람들에게는 도발이지만, 영생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필연적인 구별이다.

……우리는 이곳에서 이방인처럼 살아간다. 우리의 가치관과 우선순위는 이 세상이 아닌, 도래할 하나님 나라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닮은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의 열정에 사로잡힐 사람들이 아니다. 죽음 이후의 미래에 보다 좋은 세상이 다가올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상이 우리에게 등을 돌리거나, 겉만 번지르르한 싸구려 물건들을 소유하지 못한다 해도 우리는 낙심하지 않는다. 직장에서 진급하지 못하거나 어떤 파티에 초대받지 못했다고 조바심 낼 수 있겠는가? 우리는 왕의 왕이신 분의 혼인 잔치에 초대받았다. 곧 영원한 영광의 자리로 승진할 것이다. 물론 우리도 딸의 결혼식, 월급 인상, 에밀리 산데 콘서트, 고급스러운 음식과 와인 등을 즐길 수 있다. 이것은 모두 우리의 자비로우신 창조주, 사랑이 많으신 하늘 아버지께서 주신 놀라운 선물이다. 그러나 그것들이 우리의 목표는 아니다. 우리가 설령 그것들을 가질 수 없다 해도 무너지지 않는다. 우리의 목표는 아직 오고 있다.”
---「3장 순종하다」중에서

“나는 우리 아이들이 갭이어 여행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올 때 히드로 공항으로 마중을 나가고는 했는데, 그때마다 아이들의 머리는 헝클어진 채 얼굴은 햇볕에 그을리고 지친 몸은 야위어 있었다. 등에 짊어진 가방은 더러운 옷가지와 민속 공예품으로 가득했다. 그동안 아이들과 통화하면서는 주로 건강 문제나 돈이 더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했다. 아이들은 방문했던 멋진 장소와 그들이 만난 비범한 사람들을 담은 흥미진진한 사진을 보내 오기도 했다.

인파들로 가득한 히드로 공항의 도착 라운지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도착하기를 인내하며 기다리다 보면, 그들을 포옹하기도 전부터 기쁨이 몰려왔다. 사실 그 기쁨은 그들이 집으로 온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샘솟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공항의 도착 게시판에 비행기가 착륙했다는 알림이 뜨면 그 기쁨은 훨씬 더 커진다. 아이들이 끙끙거리며 짐을 끌고 문을 통과해 나오는 모습이 멀리서 보일 때는 내 심장이 행복으로 터질 듯하다. 그들이 아직 집에 오지도 않았지만 멀리서 그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모든 것이 더 좋아진다.

이게 바로 믿음이 하는 일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아직 천국에 계신다. 그러나 우리는 복음을 통해 그분이 다시 오신다는 소식을 들었다. 우리의 믿음은 그리스도께서 이곳에 실제로 오시기 전부터 크게 기뻐하며 그분의 오심을 보고 환영할 수 있게 돕는다. 이것이 바로 복음에 기록된 진정한 믿음을 가르치는 교회가 부와 치유를 약속하지 않지 않는 이유다. 또 억누를 수 없는 격앙된 기쁨이 넘치는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는 믿음으로 그분이 오시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4장 인내하다」중에서

“예나 지금이나 그리스도인 부모들은 자녀를 보호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그러나 믿음이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히 11:1)라면, 다시 말해 하늘의 하나님 나라에서 받을 유업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확신이라면 우리는 아이들을 위해 테니스 레슨, 행복한 결혼, 보람 있는 직업 이상의 것을 바라야 한다. 자녀들이 그리스도를 알고 우리와 함께 하늘을 유업으로 받기를 바라야 한다. 우리는 아이들이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독려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삭, 야곱, 요셉과 같은 족장들의 믿음에 관한 짧은 구절에 담긴 내용이다. 우리는 자주 간과하는데, 이 본문은 족장들이 자기 자신뿐 아니라 자녀와 손자들을 위해서도 죽음 이후의 삶을 원했다고 말한다. 본문은 이들 세 명을 본보기로 삼아(일부는 살다가 보란듯이 실패하기도 했지만) 하나님이 어떻게 평범한 사람들의 믿음을 북돋우셔서 죽음 이후와 관련된 약속을 하나님이 지키실 것이라고 신뢰하게 하셨는지 보여 준다. 또한 그들이 어떻게 믿음으로 복음을 다음 세대에 권면할 수 있었는지 보여 준다. 각 족장은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가족이 모였을 때 축복하며 권면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누군가를 위해 소원을 비는 일종의 기도였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 죽는다. 그러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우리 역시 똑같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준비시킬 것이다.”
---「6장 열망하다」중에서

“하나님이 우리의 인내를 통해 우리를 보존하시는 이유는, 우리가 그분을 섬기도록 프로그램된 로봇으로 창조되지도, 그런 존재로 구속받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그분은 우리를 자녀로 입양하여 그분을 알고, 사랑하고, 누리도록 하셨다. 어린 자녀에게 크리켓이나 야구를 가르치는 아버지를 상상해 보라. 아이가 플라스틱 배트를 쥐고 있으면 아버지가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렇게 말한다. “서두르지 말고 공을 기다려 봐. 끝까지 공을 보고, 이렇게 치는 거야. 아주 잘했어, 공을 맞췄네!” 공이 멀리 날아간다. 아버지는 힘, 타이밍, 필요한 기술 모두를 아이에게 주었지만, 아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도록 가르치려고 아이의 손을 붙잡은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믿음으로 사는 삶을 가르치시는 방법이다. 그분은 우리가 할 수 있게 하신 일을 제대로 행하도록 경고하고 독려하신다. 믿음으로 사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이다.

그래서 히브리서 저자는 독자들을 경고하기도 하고 독려하기도 한다. 실제로 그는 독자들에게 인내하라고 권고하는 동시에 그들이 해낼 것을 진심으로 확신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10장 36절에서 저자는 독자들을 도전하며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이라고 말한 다음, 38절에서는 “뒤로 물러나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며 경고한다. 그러나 39절에서는 그들에게 확신을 심어 준다.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인내하라는 경고와 독려를 통해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보존하신다. 믿음을 유지하라는 말씀을 통해 성령님이 그 뜻을 전하는 것이다.”
---「7장 담대하다」중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분이 받을 박해와 그들이 받을 박해를 모두 대비하게 하셨다. 그리스도인이 되겠다고 뛰어들기 전에 치르게 될 대가를 염두에 두라는 매우 중요한 경고이다. 또한 이미 신자가 된 우리에게는 미움을 맞닥뜨릴 때 당황하거나 겁먹지 말고 자신의 기대를 지혜롭게 관리하라는 경고이기도 하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예수님이 이 땅에서 마지막 몇 시간 동안 겪으신 잔인한 만행은 실로 충격적이었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거나 그보다 더한 것을 겪을 때 우리가 유념해야 할 핵심 원칙은 세상이 먼저 예수님을 미워했다는 사실이다. 이 원칙은 도움이 되는 세 가지 관점을 제공한다.

첫째, 우리를 대적하는 이들의 문제는 우리가 아닌 예수님과 관련이 있다. 예수님이 기독교 윤리를 만드신 것이지 우리가 만든 것이 아니다. 따라서 그 문제를 지나치게 개인적인 문제로 받아들이지 말라. 둘째, 예수님과 함께 고난받는 것은 영예이자 특권이다. 그분은 충성을 다하는 사람에게 영원한 상을 주실 것이다. 셋째, 우리는 고난당할 때 겸허하게 반응해야(다른 뺨도 돌려야) 한다. 그리고 적대적인 태도에 직면한 우리의 형제자매를 위해 기도하고 부르짖어야 한다.”
---「10장 견디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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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장이 한 폭의 그림처럼 생생하게 펼쳐지는 이 책은 믿음 없이 사는 것은 삶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우리는 히브리서 저자의 시대만큼이나 그리스도인들에게 적대적이고, 날이 서고, 위험한 시대를 살고 있다. 우리에게는 이 책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기독교 사역에 30년 넘게 헌신한 리처드 코킨 목사는 성경, 지역 교회, 이 시대의 문화를 잘 이해한다. 그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점차 적대적으로 변하는 문화 속에서 우리가 회복력을 기르려면 위대한 믿음의 장, 히브리서 11장을 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정말 시기적절한 책이다.”
- 리코 타이스 (Rico Tice, 런던 소재 올솔스교회(All Souls Langham Place) 수석 목사(복음주의), 기독교 탐사 미니스트리(CEM) 공동 설립자, 『교회를 섬기는 당신에게』 저자)
“목회에 필요한 지혜와 개인적인 경험이 흥미를 돋우는 이 책은 잘 선택된 예화들로 가득한, 마음에 쏙 드는 책이다. 짠 맛을 내는 소금 같은 믿음으로 살아가고 말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계속 나아갈 힘을 줄 것이다.”
- 조니 주크스 (Johnny Juckes, 런던 소재 오크힐 대학(Oak Hill College) 학장)
“이 책은 열정과 기운을 북돋는 저자의 능력을 잘 보여 준다. 유명 인사들의 세상에서 하나님은 평범한 사람들(세상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사용해 영원한 목적을 이루신다. 이 사실을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해하는 일은 정말 중요하다.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로 지치고 낙심된다면, 이 책이야말로 여러분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마틴 모리슨 (Martin Morrison,요하네스버그 소재 미들랜드 그리스도교회(Christ Church Midrand) 목사, 복음연합(TGC) 아프리카 지부장)
“시기적절하며 이해하기 쉽다. 저자는 미래의 영광을 향해 마라톤 경주 중인 도처의 그리스도인들이 인내할 수 있도록 고무하고 격려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유일한 영웅이자,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가 따라야 할 최고의 본보기를 보여 주신 주 예수님을 주목하라고 권면한다.”
- 존 스티븐스 (John Stevens, 독립복음주의교회협회(FIEC) 사무총장)
“이 책은 격려와 회복을 목적으로 쓰였을 뿐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을 제공한다. 이 책은 우리를 목회적인 내용이 풍성한 히브리서 11장의 드라마로 빠져들게 하며, 삶을 나은 방향으로 완전히 바꿔놓는다. 이 책은 현실적인 세상에서 현실적인 이슈를 다루는 현실적인 사람들에게 수십 년 성경을 가르치면서 얻은 소산물이다. 매력적이고, 목회적으로 세심하고, 사려 깊고, 도발적이며, 시기적절하다. 지금 우리에게 딱 필요한 책이다.”
- 앤드루 허드 (Andrew Heard, 뉴 사우스 웨일즈 소재 EV교회 수석 목사, 독립복음주의교회협회(FIEC) 호주 지부장)
“이 책은 정신없이 지내던 내 삶을 멈추고,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얻으신 영광스러운 미래를 기다리며 어떤 대가든 치르더라도 믿음으로 살아내라고 고무한다. 동일한 자극이 여러분에게도 있기를 기도한다.”
- 리지 스몰우드 (Lizzy Smallwood, 런던여성협회)
“히브리서 11장에 관한 이 책은 읽고 싶도록 흥미를 자극하는 동시에 매우 고무적이며 도전적이다. 또한 사려 깊고, 예화로 잘 설명한, 보화로 가득한 책이다.”
- 윌리엄 테일러 (William Taylor, 런던 소재 성 헬렌 비숍게이트교회(St Helen’s Bishopsgate) 교구 목사)
“교회를 세우고 건강하게 만들어 줄 보석 같은 책이다. 지극히 시기적절하며 마음 훈훈한데다, 도전적이며 고무적이다. 팬데믹으로 지친 내 믿음을 위한 완벽한 해독제이다.”
- 린다 올콕 (Linda Allcock, 『머리, 가슴, 손, 보다 깊은 고요』(Head, Heart, Hands, and Deeper Still )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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