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처럼’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마술 사용설명서이자, ‘마술적’ 활용에 바탕을 둔 인간관계 실용서.
- 이은결 (일루셔니스트)
불가능을 안고 마술 같은 결과를 보여줘야 하는 순간이 삶에서 자주 일어난다. 사람들의 기대, 긴장되어 떨리는 손, 의심하는 마음, 손에 쥐어진 동전 한 닢…. 그럼에도 용기를 갖고 걸어가는 것, 그리고 우리가 믿는 것을 보여주는 것. 이미 당신과 내가 자주 해오던 일이 아닌가. 니키와 함께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마술을 시작해 보자. 준비물은 휴지 한 장이면 충분하다.
- 이연 (74만 그림 유튜버)
인간관계라는 난제에 마술이라는 해답을 찾은 느낌. 이렇게 많은 노하우를 공개할 줄 몰랐는데 감동이다. 이 책을 통해 마술이라는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면, 당신은 특별한 사람이 될 것이다.
- 차누 (88만 과학·공학 유튜브 채널 〈긱블〉 대표)
니키의 마술을 보면 '우와!'라는 신기함을 넘어, '우와…'라는 감동의 탄식이 저절로 나온다. 인생에 마술 같은 순간이 있길 상상한 적 있는가? 그렇다면 언어의 마술사로서 풀어낸 이 책을 통해 니키의 인생 이야기를 꼭 만나보자.
- 이정욱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 〈위플레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마술을 당장 시작하고 싶어진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내적 성장을 하는 느낌도 받았다. 마음이 단단해지는 느낌. 이 자체로 마술이 아닐까?
- 홍지승 (팔씨름 국내 챔피언(78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