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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라는 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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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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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152*225*20mm
ISBN13 9791197202773
ISBN10 119720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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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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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전쟁과 같다” 전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있지.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知彼知己, 百戰不殆, 지피지기, 백전불태)”라는 말로 잘 알려진 2,500년 전 병법의 천재 손자(孫子)라네. 손자가 저술한 『손자병법』은 전쟁을 수행하는 병법에 관한 책이지만, 오늘날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지. 그 말은 곧 전쟁에서 싸워 이겨야 하는 적이라는 개념을 사회 전 분야로 확장하여 적용할 수 있다는 의미라네. 병법은 우리 삶의 본질을 꿰뚫고 경쟁의 원리와 승리의 비법을 깨닫게 해주는 지혜와 지침을 제공한다네. 그래서 나는 수시로 『손자병법』을 인용하여 낯선 군 생활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고 하네.
---「프롤로그」중에서

“승자가 아니면 패자인가?” 중요한 것은 과잉경쟁 사회가 내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미리미리 생각해 보는 것이라네. 그것은 언젠가 반드시 대처해야 할 삶의 중대한 과제이기 때문이지. 우선, 인간관계 측면에서 과잉경쟁은 진정한 친구, 즉 삶의 동반자를 구하기 힘들게 만든다네. 일단 친구도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면 적개심이 생기고 그 순간부터는 올바른 대인관계가 형성되지 못한다네. 이제 나와 동반자 관계가 아닌 아군과 적군 관계가 되기 때문이지. 이것은 상대방을 인정하기보다 공격하고 점령해야 할 대상으로, 그리고 반드시 쓰러뜨려야 하는 대상으로 인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일세. 업무수행 측면에서 과잉경쟁은 일 자체에 몰입하여 어떤 즐거움을 느끼기보다는 불안감에 시달리게 만든다네. 그것은 패배에 대한 두려움이지. 그뿐만 아니라 승리를 쟁취한 사람 역시 두려움을 느끼게 만든다네. 언젠가 승리를 뺏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지. 업무성과 면에서 과잉경쟁은 결과가 모든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네. 이는 과정과 관계없이 결과가 좋지 못하다면 바로 패배자로 낙인이 찍힌다는 의미지. 이런 현상은 결국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반칙도 정당화될 수 있음을 의미하네.
---「삶은 치열한 전쟁의 연속」중에서

“세상은 일로 가득 차 있다.” 인생은 할 일들로 가득 차 있다네. 그중에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일들도 있지.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일 말일세. 국가는 교육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근로와 사업을 지원해 이익 창출을 돕는다네. 그리고 그에 맞는 세금을 걷어 국방력을 키우고 나라를 유지·발전시키는 역할을 하지. 국가를 구성하는 국민은 그에 따른 국가적 의무를 다해야 하는 것일세. 그것이 바로 국민의 4대 의무(교육, 근로, 납세, 국방의 의무)라네. 회사나 군대 등의 조직에서도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조직원들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을 규정하고 있지. 만약 규정을 잘 지키지 않으면 관련 조직이 정하는 규율에 따라 제재를 받을 수 있네. 따라서 현재 자기가 어느 조직에 속해 있다면 해당 조직이 어떤 규율을 가지고 조직을 유지해 나가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하네. 왜냐하면, 자네는 그것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지.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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