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프랜시스 J. 켈리 3세 Francis J. Kelly, III
광고 대행사인 아널드 월드와이드의 사장이다. 젤-오(Jell-O), 존슨 앤드 존슨(Johnson & Johnson), 타이틀리스트(Titleist), 휴렛 팩커드(Hewlett-Packard)에 이르는 다양한 고객과 일해왔다. 아널드 월드와이드의 브랜드 진실 크리에이티브 철학을 개발하는 데 참여하였으며, 아널드 월드와이드를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ty Investments), 잭 대니얼(Jack Daniel’s), 라디오 색(Radio Shack), 로열 캐리비언(Royal Caribbean), 폭스바겐(Volkswagen)과 같은 고객을 가진 인정받는 대행사로 성장시키는 데 일조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그들이 정말로 가르치는 것(What They Really Teach You at the Harvard Business School)』의 공동저자다.
저자 : 배리 실버스타인 Barry Silverstein
아널드 월드와이드의 부사장이다. 광고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아널드 월드와이드에 합류하기 전에 자신이 세운 인터넷 마케팅 대행사의 최고경영자였다. 질레트(Jillette), IBM, 선 마이크로시스템(Sun Microsystems), 타이슨(Tyson), 보나그(Vonague) 등을 포함한 선두 브랜드 기업들과 일해왔다. 저서로 『B2B 인터넷 마케팅(Business -to-Business Internet Marketing)』과 『정보 기술 회사의 인터넷 마케팅(Internet Marketing for Information Technology Companies)』이 있다.
건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코래드, 오길비앤매더(Korad, Ogilv & Mather)의 광고본부 기획팀장, 마케팅팀장을 거쳐 브랜드전략연구소 초대 소장을 역임했다. 웅진식품, 교보생명, 우리카드, 엘지카드 등 다수의 브랜드 론칭과 캠페인 전략을 수립했다. 그 후 TBWA-KOREA의 브랜드전략연구소 소장으로 자리를 옮겨 아디다스, 대우건설, 네이트, 파리바게트 등의 브랜드를 컨설팅하였다. 지금은 건국대학교에서 그간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연구와 교육에 몰두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고 같은 대학 언론홍보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1995년 광고 대행사 코래드에서 미디어 플래너로 처음 광고계에 입문한 이래 브랜드 전략 AP를 거쳐 기획팀의 AE까지 14년째 광고인의 길을 걷고 있다. 금융, 보험, 식품, 교육, 가전, 자동차, 제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크고 작은 제품들의 콘셉트 작업과 경쟁 PT를 통해 브랜드 전략 수립에 참여했다. 브랜드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에 호기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광고주와 소비자 사이에서 해결책을 찾으려 하고 있다. 현재는 광고 대행사 웰컴에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