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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개미들만 당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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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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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5쪽 | 148*210*20mm
ISBN13 9788950904210
ISBN10 895090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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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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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지훈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서울대 대학 졸업(경제학 석사). 조선일보사 사회부, 경제부 근무. 현재 증권거래서, 코스닥시장, 증권업계 담당.
저자 : 조희천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서울대 대학원 졸업(정치학 석사). 조선일보 사회부, 경제부 근무. 현재 증권거래소, 증권업협회, 투신업계 담당.
저자 : 최 흡
서울대법대 졸업. 조선일보 사회부, 국제부, 경제부 근무. 현재 일본 게이오대학 객원연구원. 번역서로는 『아메리카 신문계의 양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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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주문'으로 멍드는 증시

눈속임은 단순히 이름에만 그치지 않는다. 액면분할도 사실은 눈속임이다. 액면불할이란 한 주식을 여러 개로 나누는 것. 5000원짜리 1주를 500원으로 10 나는 등의 것을 말한다. 5000원 액면가에 시가 10만 원짜리 주식을 500원으로 액면분할하면 상식적으로 1만원 정도가 된다. 그러나 기업 실적은 전혀 바뀌지 않는 상황에서 모양만 바꿔놓는 것이다.
--- p.55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는 사기 행각은 상당수 주식공모시에 일어나는 것들이다. 투자자들이 기업내용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길이 없는 데다, 일부 기업들은 과장 광고를 내어 투자자들을 현혹하고 있다. 증시 일각에서는 고객들의 돈을 가지고 '자기 배'를 불린 후 파산해버린 '파이낸스 사태'의 재판이 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M기업은 2000년 들어 액면가의 무려 7배로 인터넷 공모를 실시하면서 ''2002년 최단 시간 황제주로 등극하겠다''고 광고했다. 그러나 주가는 시장에서 결정되는 것으로 기업이 약속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또 황제주(액면가 5000원 기준으로 100만 원)가 되려면 100원짜리 주식이 시장에서 20만 원에 거래되어야 한다.

또 한 인터넷 기업은 과감하게 ''코스닥과 나스닥에 상장하겠다''는 문구를 인터넷 공모 문안에 올렸다. 그러나 나스닥의 경우 공모시 나스닥 상장을 언급한 경우 아예 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또 인터넷 공모기업들 중 상당수는 코스닥 등록조차 쉽지 않은 곳으로 분석된다.
---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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