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가 그대로 담긴 내용과 그 활용방법들은 나름대로 오랫동안 세일즈 분야에서 일해온 나를 반성하게 만들었다. 내가 세일즈를 시작할 때쯤 이 책을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지금쯤이면 고객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일에 기뻐하는 진정한 프로페셔널로 활동하고 있지 않았을까?
현장을 담은 진실한 책, 그리고 나를 성장시킨 이 책이 더 큰 성공과 넓은 세상을 꿈꾸는 후배들에게도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 김범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강연가, 베스트셀러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의 저자)
적재적시에 필요한 말을 할 줄 아는 능력은 마법 같은 결과를 만들어낸다. 필 M. 존스는 이 책에서 바로 그 방법을 알려준다.
- 밥 버그 (《적에서 협력자로》저자)
필 M. 존스는 이렇게 말한다. “이 책에서 당신이 배우는 모든 것은 매우 단순하며, 실천하기도, 효 과를 얻기도 쉽다.” 실제로 검증되고 보증된 방식으로 저자는 독자들이 자신만의 화술을 찾아낼 수 있도록 돕는다.
- 필립 헤스케스 (전문 강연가, 《설득과 영향력의 심리학》저자)
필 M. 존스는 복잡한 세일즈 상황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를 이 책에 담았다. 핵심은 단순하지만 고객의 니즈에 꽂히는 한마디가 위력을 발휘한다는 것. 그가 소개하는 강력한 문장들은 사람들에게 절대로 강압적이지 않으면서도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수 있는 소통 방식이 무엇인지를 입증한다.
- 이언 알트만 (포브스닷컴 칼럼니스트)
“아브라카다브라, 백만장자가 되어라!” 이 책에서 소개하는 주옥같은 조언들을 따르는 순간, 바로 이런 마법 같은 일이 실현될 수 있다. 짧은 문장 속에 깊은 의미가 담겨 있는 만큼 몇 번이고 거듭 읽어보길 바란다.
- 제프리 헤이즐렛 (TV 프로그램, 팟캐스트 진행자, C-Suite 네트워크 대표)
고객과 동료, 상사, 혹은 누구에게서나 “Yes”라는 대답을 끌어내고 싶은가? 내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조언은 단 한 마디다. “이 책을 읽어라!” 첫 만남에서 상대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정말 딱 필요한 단어만으로 매력적인 문장을 만드는 요령을 전달하는 동시에, 적당한 시점에서 최적의 질문을 던지는 감각을 키워줄 것이다.
- 실비 디 주스토 (기업 이미지 컨설턴트·강연가)
비즈니스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멘토로부터 이런 조언을 들은 적이 있다. “세일즈맨이 하는 모든 행동이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거래에 영향을 미친다. 아무리 사소한 행동이라도 중립적인 것은 없다.” 내가 필 존스의 이 책을 사랑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짧지만 강력한 이 책에서 저자는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핵심 문장들을 소개한다. 비즈니스 상황에서 입 밖으로 나오는 단어가 중요하지 않은 순간은 없다. 당신도 당신만의 ‘마법의 문장’을 만들어라!
- 브라이언 아이센버그 (설득 공법 창시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콜 투 액션≫ 저자)
최고의 설득법과 성공 비법을 알려주는 마스터클래스 같은 책이다. 비즈니스에서 실적을 내고 싶은 이들, 일상에서 좀 더 설득력 있게 말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세스 프라이스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