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미국 대학 입시 가이드

미국 대학 입시 가이드

: 자녀를 하버드와 윌리엄스에 보낸 교육 컨설턴트 제니의 완벽 로드맵

리뷰 총점10.0 리뷰 52건 | 판매지수 2,208
베스트
자녀교육 top100 1주
정가
22,000
판매가
19,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434g | 153*224*30mm
ISBN13 9791198125637
ISBN10 1198125632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예전의 대학에서 하던 일로 돌아가는 대신 교육 컨설턴트로서의 삶을 선택했다. 이제껏 쌓아왔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이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대학 상담 자격증을 취득했다. 또한 미국 교육 컨설턴트 협회(IECA)와 미국 대학 입학 상담 협회(NACAC)의 회원으로서 미국 현지 카운슬러들과의 교류, 웨비나, 세미나 등을 통해 정확한 자료들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워크숍 및 전문 컨설턴트 협회를 통한 입학 사정관들과의 만남, 학회 참가, 대학 방문 등을 통해 전문성을 유지하고 있다. 내 아이들을 지도한 경험, 다년간의 컨설팅을 통한 노하우, 그리고 미국 현지의 전문적 지식과 네트워킹은 정확하고 체계적인 미국 대학 입시를 말할 수 있게 해주었다.”
---p.8

“이 책은 부모와 현직 미국 대학 컨설턴트로서의 나의 경험과 교육관으로 시작하여, 학생에게 맞는 학교를 찾고 최종 결정을 내릴 때까지 모든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하이 스쿨 생활에서부터 합격에 이르기까지 입시 과정을 성공적으로 탐색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팁을 담아놓았다. 이 책은 학생과 부모들에게 대학 입시를 삶의 과정의 일부로 보고 ‘내가 진작 알았더라면’ 하는 후회를 최소화할 수 있는 필수적인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
---p.9

“최근 많은 학교들이 대학 입학 요건을 테스트 옵셔널(test optional)로 변경했다. 테스트 옵셔널은 요구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시험 점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이다. 이는 테스트 점수를 제출한다 하더라도 입시 사정에서 고려하지 않겠다는 테스트 블라인드(test blind) 정책과는 결이 다르다. 따라서 테스트 옵셔널인 학교에 지원한다면 제출된 테스트 점수는 여전히 검토 대상이 되므로, 우수한 SAT/ACT 점수는 지원서 검토 과정에서 학생의 프로파일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p.80

“학생이 대학에 지원할 때 중요한 결정 중의 하나는 지원서를 제출하는 시기이다. 대부분의 학교는 학생들에게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 얼리 액션(Early Action), 레귤러 디시전(Regular Decision) 등 지원서 제출 시기에 따른 몇 가지 옵션을 제시한다. 각 전형에 따라 특정한 마감일(deadline), 요구 사항 또는 제한 사항이 따르고, 이는 학생의 대학 선택은 물론 원서 준비에 필요한 시간과 합격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pp.255-256

“학생들이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방법에는 몇 가지 옵션이 있다. 현재 미국 대학 입시에서 사용되고 있는 대학 지원서 양식은 커먼 앱(Common Application), 코얼리션 앱(Coalition Application), 대학 자체 원서, 그리고 유니버설 앱(Universal Application)으로 구분된다. 학생의 지원 시기와 관계없이, 학생의 지원 양식의 선택은 학생이 지원하는 대학과 학생의 필요에 따라 달라진다.”
---p.268

“에세이는 학생들이 대학 입학처에 자신이 그 대학에 얼마나 적합한 사람인지 직접 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그러나 그런 이유로, 대학이 원하는 것에만 집중하여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는 사례를 종종 보게 된다. 에세이는 글쓰기를 통해 타인과 다른 나의 독특함을 드러내어 나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를 잘 활용하여 대학에 알리고 싶은 나의 캐릭터와 가치관을 밝히면 수많은 원서들 사이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겠지만, 반대로 대학이 선호하는 스펙들의 나열로 끝나는 평범한 에세이는 합격의 가능성을 오히려 낮추게 된다.”
---p.284

“일반적으로 인터뷰는 입학 사정관이 학생이 지원한 대학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관심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학생이 지원한 학교와 잘 어울리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아보기 위한 과정이다. 그외에도 대학은 인터뷰에서 학생의 과외 활동 경험, 대학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 장점과 약점, 삶의 도전에 대처하는 능력 등을 대화를 통해 나누며 학생의 학문적 호기심과 기량 그리고 그 학생만이 가진 독특함을 찾는다.”
---p.31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처음 제니를 만난 것은 IECA(Independent Educational Consultants Association)를 통해 그녀를 멘토로 지정받았을 때였다. 그녀가 던지는 질문의 통찰력과 깊이는 항상 나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미국의 대학 입학 절차는 복잡해서, 심지어 미국 내의 가정들마저 이를 이해하고 적절히 활용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런 상황에서 제니는 항상 상세하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려는 열정을 보였다. IECA의 일원으로서 제니는 자신의 전문 직업에 대한 헌신을 보여준다. 이 가이드북은 그녀의 깊이 있는 지식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며, 미국 고등 교육 기관을 고려하고 있는 수많은 가정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앨리스 허버드 리사라그(Alice Hubbard Lissarrague) (리사라그 칼리지 가이던스, 미국 공인 교육 플래너 협회(AICEP) 위원)
“제니는 마치 전담 코치처럼, 대학 입학 과정과 고등학교 생활에 대해 전반적이고 체계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함께하는 학생과 가족들에게 지속적으로 정서적인 지지를 보낸다. 제니는 각 학생이 처한 상황에 공감하며 편견 없이 그들의 가능성을 찾아내고, 그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미국에서 국제 학생이나 이민 가족이 대학 입학 절차를 거치는 것은 매우 도전적이며 스트레스가 큰 일이다. 그러나 제니가 당신의 편에서 함께한다면, 그것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큰 이점이 될 것이다.”
- 진 차우(Jin Chow) (2023 포브스의 30 Under 30 선정, Polygence 공동 창업자, 프린스턴 대학교 최우수 졸업생)
“미국에 사는 많은 아시아계 부모들처럼, 나 역시 고등 교육을 중요시하며, 내 아이가 대학에 가서 고등 교육을 받기를 희망했다. 2015년, 아이와 나는 대학 입학 신청 과정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다. 당시 고등학교 카운슬러들이 제공하는 대학 입학 정보는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심리적인 스트레스는 묵시적이었지만 매우 현실적이었다. 솔직히 말해서, 제니의 도움을 받기 전까지 아이는 조기 지원한 학교 중 어느 곳에도 합격하지 못했다. 다행히 제니와 여러 지인이 아이의 입시를 도와주었는데, 특히 제니는 아이의 ‘공통 지원서’에 대해 멘토링하고, 세세하게 설명해주며, 피드백을 해줬다. 이 과정에는 개인적인 에세이, 수상 내역, 리더십 경험 등에 대한 세심하고 정교한 수정과 제안이 포함되었다. 제니와 함께 커먼 앱을 다시 작성한 후, 아이는 정시로 지원한 13개 대학 중 7개 대학으로부터 입학 허가 통지서를 받았다. 제니는 내 아이의 지원서의 구조, 맥락, 그리고 표현을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줬다. 이 경험을 통해 우리가 얻은 교훈은 바로, 집중력 있고 견고한 대학 지원서가 성공으로 이끈다는 것이었다. 나는 제니와 젬마가 그들의 깊은 지식, 풍부한 경험, 지혜를 미래의 대학 지원자들을 위해 책으로 낼 계획이라는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다. 독자들이 이 책에서 유용한 정보와 도구를 찾아 자신들에게 필요한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 릴리 사딘스키(Li-Li Sadinsky) (공인 임상전문 심리상담사(LPC))

회원리뷰 (4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9,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