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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에너지를 일깨워라 1

생명의 에너지를 일깨워라 1

: 초월과 변형을 위한 오쇼의 쿤달리니 이야기

[ 한정판 ] 지혜의 연금술-1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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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540g | 155*220*30mm
ISBN13 9791185151045
ISBN10 118515104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명상에 관심을 가진 분들 대부분이 신비체험을 원하고, 이 책은 바로 그 신비체험에 관한 내용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반갑고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다. 무엇을 신비체험으로 보느냐에 따라 그 분들의 길은 여러 갈래로 나뉘겠지만.
이 분야에 평생을 걸어온 역자는 독자들과의 관계에서 적당히 포기할 시점에 이르렀고, 이제는 작업을 함에 있어서 독자를 생각하지 않는다. 이 말은 번역자가 마땅히 지켜야 하는 직업적인 충실도를 포기했다는 뜻이 아니다. 다만 역자가 하는 작업 자체에 만족할 뿐, 그 성과물이 세상에 나온 뒤에는 독자들에게 어떻게 읽힐지 모르겠다는 말이다.
이 강의는 본래 힌디어로 행해진 것이다. 본 한국어판 번역서는 레블출판사(The Rebel Publishing House)에서 출간한 영문판 In Search of The Miraculous를 기본으로 삼았으며, 또 하나의 영문판인 The Mystic Experience(Dolly Diddee 영역, Motilal Banarasidass 출판사 발행)를 참고했다. 또한 영역본에서 뜻이 명확하지 않거나 두 영역본이 많은 차이를 보이는 부분은 인도인 친구들의 힘을 빌려 힌디어 원전인 Jin Khoja Tin Payinya를 상당 부분 참고했다. 이 쉽지 않은 작업에 도움을 아끼지 않은 여러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춘천 소양강변에서
손 민 규 ---「역자서문」

나는 그대들이 왜 여기에 왔는지 모른다. 아마 그대들 또한 그 이유를 모를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왜 사는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서 살아간다.
우리는 스스로에 대해 ‘왜?’라고 자문하지 않는다. 우리는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지 않고 이렇게 삶 전체를 덧없이 낭비한다. 그러므로 그대들 모두가 목적도 모르면서 여기에 왔다 해도 그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어쩌면 몇몇 사람은 그 목적을 인식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우리는 깊은 잠과 같은 무의식 상태에서 살아간다. 걷고, 보고, 듣는 것 모두가 그런 상태에서 일어난다. 그래서 우리는 분명하게 존재하는 것을 보지 못하고, 명확하게 말해진 것을 듣지 못한다. 사방에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분명한 것들을 경험하지 못한다. 따라서 그대들이 이유도 모르면서 무의식적으로 여기에 왔다 해도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이유를 모른다.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너무나 무의식적이기 때문에 숨 쉬고 있다는 사실조차 의식하지 못한다. 그러나 내가 이 자리에 앉아있는 이유를 나는 잘 알고 있다. 그것이 바로 그대들에게 나누어주고자 하는 것이다.
인간의 의문은 수많은 생 동안 계속 이어진다. 그리고 수많은 생을 거치면서 노력한 후에야 지복, 평화, 진리, 신, 또는 모크샤나 니르바나라고 불리는 세계를 힐끗 엿보게 된다. 그 세계를 어떤 이름으로 부르건 그대의 자유이다. 사실, 그것을 표현할 단어는 없다. 그대는 수많은 생을 거친 후에야 그 세계를 깨닫는다.
그 세계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그것을 발견한 후에는 완벽한 즐거움을 만끽하는 일만 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터무니없는 착각이다. 그 세계를 얻은 후에 그들은 그것이 새로운 노동의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거기엔 새로운 과제가 기다리고 있으며 휴식할 틈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제까지만 해도 그것을 발견하려고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던 사람들이 일단 그것을 발견한 후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을 나누어주려고 사방으로 달려간다. 그렇지 않았다면 붓다가 여러 곳을 방문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마하비라가 우리의 문을 두드리지도 않았을 것이며, 그리스도가 우리를 초대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궁극의 세계와 접촉한 후에는 새로운 과제가 시작된다. 삶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모든 것은 그대가 그것을 발견한 후에 즐거움과 지복을 가져다준다. 그러나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은 더 즐겁고 행복한 일이다.
지복의 세계, 또는 신의 세계에 들어가 축복을 맛본 사람은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어야 한다. 활짝 핀 꽃이 그 향기를 널리 퍼뜨리듯이, 구름이 비를 뿌리고 파도가 밀려와 해안을 포옹하듯이, 누군가 저 너머의 것을 발견했을 때 그의 영혼은 사방으로 달려 나가 그 향기를 퍼뜨리기를 갈구한다.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완전히 깨어있다. 나는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를 잘 알고 있다. 그대들과 내가 똑같은 이유로 여기에 있고, 똑같은 차원에서 서로 만난다면, 우리의 만남은 깊은 의미를 지닐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서로 스쳐 지나가는 사이일 뿐 만남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그대들이 나와 똑같은 이유로 여기에 있지 않다면, 아무리 육체적으로 가까이 있다 해도 우리 사이엔 만남이 일어날 수 없다.
나는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것을 그대들 또한 볼 수 있기를 바란다. 그것은 너무나 가까이 있다. 어떻게 이것을 못 보는지 놀라울 정도이다. 혹시 그대들은 의도적으로 눈과 귀를 닫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나는 그런 의심이 들 때가 많다. 일부러 눈과 귀를 닫지 않았다면 어떻게 이것을 놓칠 수 있을까?
예수는 ‘눈 있는 자가 보지 못하고 귀 있는 자가 듣지 못한다.’라고 여러 차례 말했다. 귀먹은 자만 듣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멀쩡하게 눈 있는 자가 보지 못하고, 멀쩡하게 귀 달린 자가 듣지 못한다. 그들 역시 장님이며 귀머거리이다. 너무나 가까이 있는 것, 사방에서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보지도 듣지도 느끼지도 못한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그대가 보는 방식에는 어떤 장애가 있다. 이것은 의심할 바 없이 분명한 사실이다. 그런데 그것은 아주 사소한 장애일 뿐 심각한 것이 아니다. 마치 눈에 박힌 작은 티끌 하나 때문에 산 전체를 보지 못하는 것과 같다. 티끌 하나가 그대를 장님으로 만들 수도 있다. 논리적으로 본다면, 산 전체를 못 보게 하는 장애물은 거대한 것이어야 한다. 산술적으로 본다면, 산을 보지 못하게 가로막는 장애물은 산보다 더 거대한 것이어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 장애물은 미세한 먼지 알갱이에 불과하다. 먼지가 우리의 눈을 덮고 있기 때문에 산 전체를 보지 못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 내면의 시야를 가로막는 장애물도 산처럼 거대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작은 먼지 알갱이에 불과하다. 그것이 우리를 실체를 보지 못하는 소경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 하찮은 장애물 하나가 우리로 하여금 삶의 모든 진리를 보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인식할 수 있는 진리만이 우리에게 의미를 가진다. 우리의 지각 능력은 그 진리를 이해하고 포착하기 위해 창조된 것이다. 바다가 아무리 큰 소리로 불러도 귀가 없는 사람은 듣지 못할 것이다.
설령 바다가 영원토록 포효한다 해도 그는 그 소리를 듣지 못할 것이다. 듣는 귀가 없다면 바다의 포효는 무의미하다. 찬란한 햇빛이 문간을 비추어도 눈이 없는 사람은 보지 못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손이 없는 사람은 아무것도 만질 수 없다. 아무리 그가 만지기를 원한다 해도.
신과 지복에 대해 많은 말들이 있다. 세상에는 수많은 경전이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사원과 교회, 모스크에서 기도하고 찬양의 노래를 부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신과 긴밀한 교류를 나누는 것 같지는 않다. 우리가 그를 보고 그의 음성을 듣거나, 우리의 존재 깊은 곳에서 그의 심장이 고동치는 소리를 느끼는 것 같지는 않다.
이 모든 것이 그저 공허한 말장난에 불과한 것 같다. 마치 우리는 신에 대해 끝없이 떠들기만 하면 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 것 같다.
그러나 귀머거리가 평생 동안 음악에 대해 떠든다 해도 그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장님이 빛에 대해 열심히 떠들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물론, 그들이 ‘나는 장님도 아니고 귀머거리도 아니다.’라는 착각에 빠질 가능성은 있다. 그렇게 계속 떠들어댐으로써 그들은 소리가 무엇이고 빛이 무엇인지 안다고 믿기 시작한다.
우리가 지구 방방곡곡에 건설한 교회와 사원들은 이런 착각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거기에 드나드는 사람들이 가진 것은 환상 이외에 다른 것이 아니다. 그들은 기껏해야 신을 믿을 뿐, 직접 알지는 못한다. 그리고 믿음은 끝없는 말장난과 마찬가지로 무의미한 것이다.
우리는 어떤 말이 설득력 있게 들릴 때 그 말을 믿기 시작한다. 어떤 사람이 신의 존재를 강력하게 주장하는 반면, 우리가 그에 대항해 신의 부재不在를 증명하는데 실패했다고 하자. 그럴 때 우리는 패배감을 느끼고 신을 인정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믿음은 ‘앎’이 아니다. 우리가 빛에 대해 아무리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펼쳐도 장님은 그 빛을 알 수 없다. 그에게는 볼 눈이 없다. 나는 ‘앎’이 가능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이 자리에 앉아있다.
우리의 내부에는 어떤 센터center가 있다. 비록 지금은 활동하지 않지만 그 센터가 있다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 센터를 통해 크리슈나가 앎에 도달했으며 환희의 춤을 추기 시작했다. 예수가 앎에 도달하고 십자가에 매달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들은 지금 무엇을 하는지 모르고 있나이다.’라고 외친 것도 그 센터를 통해서이다. 마하비라도 이 센터에 대해 알고 있었으며, 고타마 싯다르타 또한 이 센터를 통해 붓다가 되었다.
우리의 내면에 이러한 센터가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 센터는 곧 내면의 눈이며 귀이다. 다만 깊이 잠들어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내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은 그 센터를 일깨우는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앞으로 도래할 몇 십년간은 인류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 이제 소수의 영적인 사람들만으로는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
강력한 영성靈性,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의 영적인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물질주의라는 수렁에서 이 세상을 구해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앞으로 도래하는 시기는 인간의 삶에서 아주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 다가오는 50년 동안이 결정적인 시기로 작용할 것이다.
종교가 살아남거나 아니면 종교에 반대되는 모든 것이 살아남거나 둘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이 50년이 붓다, 마하비라, 크리슈나, 예수, 모하메드, 라마Rama 등의
선각자들이 일구어놓은 일을 결정할 것이다. 천칭 저울로 비교한다면, 이 빛나는 존재들은 우리 쪽에 있고, 다른 쪽에는 비정상적인 정치가들, 유물론자들, 그리고 망상과 무지에 찬 사람들이 있다.
우리 쪽에 소수의 사람들이 있는 반면 그들 쪽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있다.
오랫동안 계속되어온 이 투쟁이 곧 절정에 이를 것이다. 그대도 알고 있듯이, 우리 쪽에는 소수의 사람들 밖에 없다. 지금 상태로는 별로 희망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나는 실망하지 않는다.
나는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영적인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간단하고도 자연스러우며 쉬운 길이 발견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현대에는 소수의 사람들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고대에는 단 한 사람이 깨닫는 것으로도 충분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이 시점에서 소수의 사람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제는 수많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대규모의 영적인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그런 운동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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