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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의 신

PR의 신

: 우리는 세상을 어떻게 움직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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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미디어론 top20 1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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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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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604g | 152*225*30mm
ISBN13 9788959062485
ISBN10 8959062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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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Interviewee 소개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김경해 대표: 종합 PR 대행사인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CK의 대표로 1987년부터 현재까지 CK를 이끌고 있다. 제1대, 2대, 3대 한국PR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1995년에는 한국PR협회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PR인상’을 수상했다. 한국 최초로 국정홍보처 PR 컨설팅을 시작하여 1999년에는 국가 홍보 발전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생생한 PR 현장 이야기』, 『위기를 극복하는 회사 위기로 붕괴되는 기업』, 『Let’s PR』, 『큰 생각 큰 PR』과 같이 PR 관련 저술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제일기획 김주호 마스터: 제일기획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회사에 공을 세워 ‘마스터’라는 칭호를 받았다. 현재 제일기획 Brand Activation 그룹장을 맡고 있다. 기업 PR, 마케팅 PR, 해외 홍보, 위기관리, 스포츠 마케팅,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획과 집행을 담당했으며, 한국PR대상(2004), 뉴욕페스티벌 금상(2011), 대한민국 광고대상 프로모션 부문 은상(2011) 등을 수상했다. 한국PR학회 이사를 역임한 뒤 국제PR협회IPRA 한국 대표, IPRA 골든 월드 어워드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2008년과 2009년에는 네이버 파워블로거로도 선정되었다. 여수엑스포, 대전엑스포, 서울 G20 정상회의, 삼성전자 휴대전화 홍보?마케팅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특히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PT기획과 집행에 참여해 대통령 체육 포장(2012)을 받기도 했다. 저서로는 『이기는 홍보 성공하는 PR』, 『PR의 힘』이 있다.

서강대학교 신호창 교수: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오하이오대학교 저널리즘스쿨에서 공부를 마친 한국 최초의 PR학 박사다. 한국홍보학회 회장, 한국PR협회 부회장, 세계 최대의 커뮤니케이션 분야 학회인 국제커뮤니케이션학회ICA의 Public Relations 분과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정부기관과 기업의 자문위원을 역임했거나 일하고 있으며, 2005년에는 커뮤니케이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에서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저서로는 『피할 수 없는 PR』, 『PR전략론』, 『정책홍보론』, 『사내커뮤니케이션론』 등이 있다.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8년, 이화여자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에서 4년간 교수로 재직했으며, 2002년부터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 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더랩에이치 김호 대표: 1996년 세계 3대 PR 컨설팅사 중 하나인 에델만에 입사했고, 미국계 제약회사 MSD의 한국 지사에서 커뮤니케이션 팀장을 지냈다. 2002년 다시 에델만코리아의 부사장으로 발탁되었고, 에델만의 한국 법인 대표까지 지내면서 한국의 대표적인 PR인으로 손꼽힌다. 이후 에델만코리아에서 독립한 뒤에 ‘THE LAB h’를 설립하고, 지금까지 버슨-마스텔러Burson-Marsteller에서 Global Strategy Team 선임자문(2011~2012), Ogilvy Health 파트너(2009~2010) 등으로 활약했다. ‘설득의 심리학’ 공인 트레이너 자격CMCT를 보유하고 있으며, 저서에 『쿨하게 사과하라』, 역서로 『쏘리웍스』가 있다.

에델만코리아 장성빈 대표: 호주 캔버라대학에서 ‘관광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뉴질랜드에서 주한대사관 공보관을 역임하며 홍보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다국적 PR 컨설팅사인 버슨-마스텔러를 거쳐 비자인터내셔털 커뮤니케이션 총괄임원, 2009년 홍보대행사 프레인 부사장을 역임했고, 2011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최대 외국계 홍보대행사인 ‘에델만코리아’의 CEO로 일하고 있다. 에델만의 고객사로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CE, 스타벅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기업들이 있다. 1999~2000년 진행된 ‘맥주 세율 인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초기 ‘비자 카드’ 입법 과정에 참여했다.

스트래티지샐러드 정용민 대표: 미국에서 기업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후 한국으로 돌아와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오비맥주에서 일하다 2009년 위기관리 전문 컨설팅사인 Strategy Salad를 설립해 현재 CEO로 활동하고 있다. 스트래티지샐러드는 한진해운, SK그룹, 코오롱, 유한킴벌리, LH공사, 웅진코웨이, 서울시, 보건복지부 등 국내외 기업과 조직을 대상으로 컨설팅, 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0년 한국PR협회의 위기관리 우수상을 수상하고, 2010년 『The PR』에서 뽑은 홍보 영향력이 큰 기업인 47명의 홍보인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이코노믹리뷰』, 『The PR』 등에 칼럼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기업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 블로그 Communications as Ikorwww.jameschung.kr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업위기 시스템으로 이겨라』, 『소셜미디어 시대의 위기관리』가 있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박재항 미래연구실장: 삼성전자 홍보실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브랜드와 인연을 맺었다. 특히 1995년 이래 삼성 브랜드의 해외 시장을 겨냥한 주요 광고?마케팅 활동 기획에 거의 빠짐없이 참여하여, 삼성 해외 브랜드 전략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넓고 깊게 생각하는 광고를 지향하며, 그 근본을 브랜드로 정의한다. 그러한 브랜드를 찾고 정립하기 위해 이 사회의 모든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사회 현상을 반영하고 그것을 이끄는 한 축으로서 팝 문화에 관심이 많다. 광고와 브랜드는 문화와 사회의 산물이자 변화의 주체라는 생각으로 광고일에 누구보다 열심이다.
서울대학교 인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1982~1989)하고, 뉴욕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과정에서 마케팅을 전공했다. 삼성전자 홍보실 홍보기획 담당(1989~1990), 제일기획 마케팅실(1993~1994), 제일기획 Q-CHANNEL에서 프로그램 기획 담당(1994~1995), 제일기획 마케팅 연구소에서 해외 브랜드 전략 담당(1995~1999), 제일기획 미주법인(1999~2003 초), 제일기획 AP 팀장, 이노션 마케팅 본부장을 거쳐 현재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실장직을 맡고 있다.

브랜다임앤파트너즈 황부영 대표: 제일기획에서 마케팅국과 국제팀을 거쳐 1997년 초부터 제일기획 마케팅 연구소에서 브랜드 분야 일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그 뒤 10년간 마케팅과 브랜딩을 담당했으며 마케팅연구소 브랜드 컨설팅팀장과 넷벨류 한국 지사장을 거쳤다. 2002년부터 브랜드 전략 컨설팅 기업 브랜다임앤파트너즈의 대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현대건설, 삼성 래미안, 담배인삼공사, 한국관광공사 등 국내 굴지의 기업과 공공기관 브랜드 컨설팅을 맡았다. 2007년 대선 때 MB 캠페인 진행하며 ‘실천하는 경제대통령’, '국민 성공시대' 키워드를 뽑아냈고 2008년 중반에는 대통령 개인 브랜드 전략 컨설팅을 담당했다. 2008년 EBS TV에서 CEO 특강을 했고, 마케터 양성소 제이윈스J-wins를 운영하며 코바코 광고교육원에서 강의를 하는 등 활발하게 인재 양성이 힘쓰고 있다.

미디어유 이지선 대표: 1988년부터 『전자신문』, 『조선일보』, 『한국일보』를 거치며 기자 생활을 했고, 이를 바탕으로 1996년 드림커뮤니케이션즈를 설립하며 PR 업계에 입문했다. 현재는 미디어유 대표다. 올림푸스, LG전자, CJ, 코카콜라, 국가보훈처, 보건복지부, 국토해양부 등 기업, 정부기관과 함께 일했다. 미디어 2.0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학교, 정부기관에서 소셜미디어에 대한 강의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저서로는 『블로그 만들기 컴맹부터 파워블로거까지』, 『소셜네트워크 확산의 기술』이 있다.

웨버샌드윅코리아 이중대 부사장: 대우자동차에서 첫 직장을 잡고, PR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어 드림커뮤니케이션즈, 에델만코리아에서 근무하며 PR 전문가로 활동했다. 그 후 소셜링크를 창업했고, 지금은 웨버샌드윅코리아의 부사장으로 있으며 디지털 PR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2009년 한국블로그산업협회와 한국언론재단 주최 대한민국 100대 블로거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그가 진행한 LG전자, SK텔레콤, 한국후지제록스, 한화그룹, 푸르덴셜생명 등의 프로젝트들로 소셜미디어 연관 어워드에서 최우수상과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Interviewer 소개
정지은, 김다솜, 송태요, 김호, 김하영, 김채리, 김다현, 이보미, 최용준, 강영찬: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광고?PR에 대한 지속적인 학습과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광고PR학회(일명 광피Crazy Blood)’의 멤버들이다. 이 10명의 멤버는 각자 자신의 멘토로 여겨온 한국의 대표 PR인들을 직접 섭외하고 인터뷰한 뒤 이 글을 썼다.
Supervisor : 전상민
평소 일상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한 시대 읽기에 관심이 많은 그는 PR과 광고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연구해왔다. 문화 코드와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연구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소셜캠페인과 디지털 마케팅, 통섭의 커뮤니케이션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광고, 욕망의 연금술』(강준만·전상민 공저) , 『대학생이 묻고, 광고인이 답하다』(전상민 외) 등이 있다. 현재는 (주) 소셜프레임의 CCO 겸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노크디자인랩www.facebook.com/Knock2012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광고PR학회의 원년 멤버로 대학시절 PR·광고·마케팅·기사·논문 등 각종 공모전에서 11차례나 수상한 바 있으며, 특별히 후배들을 위해 이번 작업에도 참여하게 되었다.
www.facebook.com/create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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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의 가장 큰 매력이 세상을 바꾸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큰 PR’은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유행을 선도하죠. 세상을 바꾸는 것이 ‘큰 PR’입니다. 이것은 바로 ‘큰 생각’에서 나오는 거죠. 생각을 크게 가져야 성공적인 PR을 만들 수 있습니다. 두 가지 경험을 예로 들어볼게요. 먼저 ‘본죽’입니다. 원래 죽이라고 하면 ‘죽 쒔다’라는 표현이 있지요. 이런 부정적 인상으로 인해 수능 때만 되면 본죽 매출이 뚝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본죽 관계자하고 이것을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지 의논을 했습니다. 그 결과 ‘큰 생각’을 가지고, 수능 때 죽을 먹으면 오히려 위장이 편안하니까 시험을 잘 볼 수 있다고 PR을 한 겁니다. 이러한 시도가 적중해서 오히려 수능 때 매출이 더 올라가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일반적으로 ‘죽 쒔다’라는 부정적 표현 때문에 죽은 시험과 연관시키면 안 될 상품이었는데, 생각을 바꿔서 가능해진 겁니다. ---pp.18-19,「큰 생각 큰 PR :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김경해 대표」

중학교 다닐 때 야구를 무척 좋아해서 1년 내내 야구만 하며 지낼 정도였습니다. 전북대학교 신방과 교수 시절엔 아이들과 함께 쌍방울 레이더스 팬으로 활동했습니다. 전투에는 져도 전쟁에서는 이기는 방법이 있잖아요. 당시에 쌍방울 레이더스가 우승 후보는 아니었지만 전주 사람들의 흥을 북돋울 수 있을 거라 생각했고, 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고민했습니다. 게임은 지더라도 관중들이 야구장에 와서 맘껏 즐기도록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모기업 부도 결과 레이더스 시대는 끝나고 선수들이 그대로 SK 와이번스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2006년 와이번스 사장님이 어떠한 홍보 전략으로 인천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우수한 팀을 만들 수 있는지 자문을 하더군요. 와이번스도 당시에 하위 팀이었고 인천 지역 연고 구단들의 잦은 변동으로 인천 시민들이 프로야구에 무관심한 상태였거든요. 그래서 야구장을 에버랜드와 같은 장소로 엔터테인먼트화할 것을 권했고, 이를 사장님이 받아들여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즉 스포테인먼트가 만들어진 배경이 된 것입니다. ---p.76,「PR이라는 미지의 세계를 향해 : 서강대학교 신호창 교수」

PR은 매우 전문적이고 전략적인 작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과 공공기관들이 먼저 PR의 전문성을 인식하고 체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어요. 우리나라 몇몇 기업들 가운데 PR의 전문성을 인정하면서 과감한 투자와 일관된 전략으로 기업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만들어낸 사례도 있습니다. ‘나무 심기와 숲 가꾸기’라는 PR 콘셉트를 지속적으로 경영과 연결함으로써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말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업으로 성장한 유한킴벌리가 대표적 경우죠. PR을 전략과 마케팅의 중심에 놓고 10년 이상 일관된 캠페인을 통해 기업의 정체성을 만들어낸 사례입니다. 지금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세계 디지털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p.128,「사람 냄새나는 신사 : 에델만코리아 장성빈 대표」

브랜드는 커뮤니케이션과 실체가 일치되는 모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인사이트INSIGHT도 그렇지만 브랜드라는 말 또한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많이 쓰이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 많이 부족했고, 그 중요성 또한 간과되어온 측면이 있습니다. 1990년대 중반부터 삼성의 해외 커뮤니케이션 일을 주로 하게 되었는데, 그 전에 제일제당의 광고를 맡았습니다. 그 때문에 광고를 많이 보게 되었어요. 당시 제일제당에서 모든 광고의 사전 테스트를 했는데 CTL 방식을 채택했죠. 그것은 광고를 방송하기 전에 새로운 광고의 중간에 경쟁사 광고를 넣어서 주목도를 확인하기도 하고 새로운 광고만 보이게 하는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었죠. 그런 업무를 하다 보니 많은 광고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pp.191-192,「브랜드로 묻고 PR로 답하다 :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박재항 미래연구실장」

저는 항상 PR을 인셉션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영화 〈인셉션〉을 보면 의뢰인의 경쟁사를 분할하기 위해 꿈속의 구조를 설계하고 경쟁사 회장의 아들 꿈속에 들어가 그에게 확실한 생각을 심어주는 내용이 나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 그 길밖에 안 보이도록 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죠. PR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너는 이것을 이렇게 해야 돼’라고 강제로 말을 한다면 그 사람은 결코 그 길을 택하지 않아요. 그 길이 아무리 자기한테 좋은 것이라고 해도요. 그런데 어떤 상황 속에서, 그 사람을 그 상황 속에 딱 넣어 그 길밖에 안 보이도록 하는 구조들을 만들면 내가 설득하는 길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렇게 상대와 그 상황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되고 만들어야 하는 것이 PR의 역할이라고 보기 때문에 인셉션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트렌드를 아는 그녀 : 미디어유 이지선 대표」
---p.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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