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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회복지 2012-2013

한국의 사회복지 2012-2013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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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1월 2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52쪽 | 176*248*30mm
ISBN13 9788946056480
ISBN10 8946056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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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한국복지연구원
한국복지연구원은 1983년 한국복지연구회로 창립된 이래로 꾸준히 매월 연구발표와 토론을 지속하고 있다. 2003년부터는 ‘삶과 복지’ 포럼을 열어 일반에 개방하고 있다. 격년간 〈한국의 사회복지〉 시리즈를 발행 중이다.

남찬섭: 동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박능후: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성기: 인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진수: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안치민: 대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혜경: 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박수경: 대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한동우: 강남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 교수
전희정: 꽃동네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박경숙: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심석순: 부산장신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교수
윤혜미: 충북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
엄명용: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성천: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김혜성: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박소연: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윤철수: 나사렛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김영란: 숙명여자대학교 사회심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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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에서는 현재의 복지논쟁에 대해 노동 없는 복지라 하여 비판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노동운동이 성장할 때까지 마냥 기다릴 수도 없는 일이다. 한국사회는 한국사회의 특수성에 맞추어 복지국가 건설의 주체들을 꾸려갈 수밖에 없다. 여기에는 한국사회가 그동안 발휘해온 시민사회의 역량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예컨대, 김영순, 2011 참조). 그리고 만일 시민사회의 역량이 결집되어 복지국가를 구축한다면 이것은 아마 새로운 실험이 될 것이며 그만큼 많은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한국적인 것이며 따라서 상상력이 필요할 것이다. ---p.18

2008~2009년 기준 한국의 정부재정 규모는 GDP의 30.4%를 차지하는 데 비해 한국을 제외한 OECD 국가들의 정부재정 규모 평균은 GDP의 47.3%이다. 한국은 보건+복지 부문 재정지출이 GDP의 7.7%인데 비해 다른 OECD 국가들의 평균은 23.9%로서 한국은 이들의 32.3%에 불과한 복지재정 비율이다. ---p.31

소득과 재산은 최저생계비 이하지만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기초생활보장의 사각지대’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시행된 이후 계속해서 중요한 쟁점으로 남아 있으며, 쟁점의 핵심에는 ‘부양의무자 조건’이 자리 잡고 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5조 제1항에서는 수급요건을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 이하이며, 또한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있어도 부양능력이 없거나 또는 부양을 받을 수 없는 자’로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부양의무자 규정에 의해 최저생계비 이하의 빈곤층이 기초생활보장을 받지 못하는 ‘비수급 빈곤층’으로 남아 있을 개연성은 항상 존재하는 것이다. ---p.55

이용자 중심의 장기요양보험체계 구축으로 기존의 수혜적 성격에서 벗어나 수급권 부여라는 권리의식과 함께 전문적인 요양관리(care management) 제공으로 노인욕구에 부합하는 요양서비스 제공을 가능케 했다. 이러한 경향은 장기요양서비스가 기존의 열악한 시설에서 이루어진다는 개념에서 벗어나 일반 국민이 공감하고 부모를 맡길 수 있는 시설로 상향 조정되어감을 강력하게 보여주고 있다. ---p.77

2012년도 보건복지예산에서 중앙정부의 인구대상별 복지지출을 보면 영유아(6세 미만)은 총 3조 원으로 1인당 100만 원이며, 아동은(0~18세) 총액이 2,000억 원으로 1인당 2만 원, 영유아를 제외하면 3만 원이 된다(보건복지부, 2012). 즉, 보육사업비를 제외한 1인당 아동복지비용은 1인당 68만 원인 노인이나, 1인당 36만 원인 장애인에 비해 매우 미흡함을 알 수 있다.
---p.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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