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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3년 07월 2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176쪽 | 152*225*20mm |
| ISBN13 | 9791156365259 |
| ISBN10 | 1156365252 |
찐팀장은 이렇게 일합니다
김용원 저
|
마음세상
|
2023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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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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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성과와 팀원의 성장을 위해 중요하고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팀원과의 소통’이다. 소통이란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으로 팀원에게 업무 지시를 할 때도 기본적인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
--- p.14
업무를 지시할 때는 반드시 누구에게 한 일인지 명확하게 기록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누구에게 언제까지 하라고 지시했는지 기억나지 않아 일의 중복이 생기거나 불필요한 확인 업무가 생길 수 있다. 그리고 실수했다면 즉시 인정하고 사과하자. 때로는 솔직함이 답이 될 수 있다.
--- p.15
내 마음 같지 않은 직원들에게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직원들의 마음부터 이해할 필요가 있었다.
--- p.18
팀장이 되고 나서야 ‘아, 그 전 팀장이 그럴 수밖에 없었구나.’라는 생각에 이해가 됐다.
--- p.19
팀장은 자꾸만 자신의 팀원 시절을 잊는다. 원래 팀장이었던 것처럼. 그러니 먼저 팀원의 위치에 서서 바라봐야 한다. 팀장의 자리에서 팀원을 내려다보는 게 아니라 팀원과 같은 위치에서 바라보는 것이다.
--- p.20
많은 팀장이 겪으며 성장하는 과정이다. 모두가 내 맘 같지는 않다. 그렇기에 그때 그 시절을 잊지 말아야 한다.
--- p.21
내가 바랬던 팀장의 모습이 모두가 바라는 것과 같다는 것을 잊지 말자.
--- p.22
팀장 혼자서는 절대 팀 전체의 문화를 바꿀 수 없다. 팀원들과 함께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팀원들을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들이 잘 할 수 있는 것, 잘하는 것에 집중해보자. 팀원들의 강점과 장점을 찾다 보면 팀장 또한 그들의 좋은 점이 보이게 되고, 팀원은 팀장의 칭찬에 고래 춤을 추며 신나게 일할 수 있을 것이다.
--- p.26
팀원들의 스타일과 성향을 파악하는 것부터가 팀장 일의 시작이다. 큰 틀과 기준은 있어야 하지만 그 외 세세한 부분은 그때그때 달라질 수 있다. 자꾸만 틀 안에 가두려고 하면 오히려 성과와는 더욱 멀어질 수 있다. 우리는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하나의 ‘팀’이다. 그리고, 하나이기 이전에 개개인이다. 표준화된 팀의 목표를 정하되, 그 속에 팀원 개개인의 역량, 성향을 모두 담아 정한다면 성과창출뿐 아니라 팀원 스스로 신나게 일할 수 있을 것이다.
--- p.34
팀원별 성향과 역량에 따라 차별화된 관리를 통해 개개인 목표를 달성하게 하기 위함이다. 이는 팀 성과로 이어지게 되고, 함께 성장하는 윈윈전략이다.
--- p.374
팀원들을 관찰하라. 그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기록하라. 잠깐의 커피타임으로 팀원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목표를 세우고 성장할 수 있다면 팀원들도 팀장을 믿고 따를 것이다.
--- p.38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팀원에게 코칭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칭찬을 해야 한다. 무엇을 잘했고, 무엇을 못했는지를 알아야 객관적인 칭찬이 가능하다. 무작정 “정말 너무 잘한다.”라고 칭찬한들 먹히지 않는다. 직원들도 다 안다. 영혼 없는 칭찬인지, 진심어린 칭찬인지
.--- p.44
팀장은 팀원들이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안내 해야 한다.
--- p.63
중요한 것은 소통이다. 팀은 혼자만 잘한다고 잘 되는 것이 아니다. 함께 힘을 합할 때 목표를 이루는 힘이 커진다.
--- p.97
개인의 성향을 존중해주는 것이 오히려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p.108
팀장은 팀원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해야 하며 항상 팀원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지원해야 한다. 팀원을 대체 불가한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팀원에게 업무를 지시하기 전에 해당 업무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해야 한다.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이 일을 통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를 먼저 공유해야 한다.
--- p.112
전략이 정해지면 그 전략대로 잘 진행되는지 주기적인 미팅을 통하여 과정을 체크하면서 팀원의 성과 목표달성을 지원하자. 목표와 전략만 잘 세워도 반은 완성된 것이다.
--- p.118
팀원들과 일대일 면담을 통해 개인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춰 로드맵을 만들어보자. 그 사람의 성향을 알고 미리 준비한다면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팀원들이 팀장의 진심을 알고 본인 성장과 더불어 팀 성장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다.
--- p.126
성장로드맵은 팀원이 스스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아니다. 팀장과 팀원이 함 팀이 되어 서로 밀어주고 끌어당기며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한다. 팀원의 성장이 팀의 성장 자체가 되는 것이다. 진심을 다해 팀원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 팀원 또한 그 진심에 반응할 것이다. 멋진 팀은 이렇게 완성된다.
--- p.132
모든 사람은 기본적으로 성향이 모두 다르며 자신만의 고유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이 성향을 인정하고 팀 성장에 활용해보자.
--- p.139
팀은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이 관계가 균형을 유지하며 잘 돌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관계도 파악은 필수다.
--- p.147
돌발 상황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 이때 순간적인 감정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사실 확인부터 하자. 사실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문제 당사자들의 협조를 얻기 위해서라도 감정으로 대하지 말고 문제를 수용하고 유연하게 대처하자. 무엇보다 긍정적인 태도로 임하면 복잡한 문제도 쉽게 해결될 것이다.
--- p.172
팀원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것. 모든 팀장의 바람일 것이다. 신뢰란 굳게 믿고 의지한다는 것이다. 이 신뢰는 상호작용한다. 절대 일방적으로 흐르지 않는다. 신뢰를 받고 싶다면 먼저 신뢰를 주어야 한다.
--- p.14
업무를 지시할 때는 반드시 누구에게 한 일인지 명확하게 기록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누구에게 언제까지 하라고 지시했는지 기억나지 않아 일의 중복이 생기거나 불필요한 확인 업무가 생길 수 있다. 그리고 실수했다면 즉시 인정하고 사과하자. 때로는 솔직함이 답이 될 수 있다.
--- p.15
내 마음 같지 않은 직원들에게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직원들의 마음부터 이해할 필요가 있었다.
--- p.18
팀장이 되고 나서야 ‘아, 그 전 팀장이 그럴 수밖에 없었구나.’라는 생각에 이해가 됐다.
--- p.19
팀장은 자꾸만 자신의 팀원 시절을 잊는다. 원래 팀장이었던 것처럼. 그러니 먼저 팀원의 위치에 서서 바라봐야 한다. 팀장의 자리에서 팀원을 내려다보는 게 아니라 팀원과 같은 위치에서 바라보는 것이다.
--- p.20
많은 팀장이 겪으며 성장하는 과정이다. 모두가 내 맘 같지는 않다. 그렇기에 그때 그 시절을 잊지 말아야 한다.
--- p.21
내가 바랬던 팀장의 모습이 모두가 바라는 것과 같다는 것을 잊지 말자.
--- p.22
팀장 혼자서는 절대 팀 전체의 문화를 바꿀 수 없다. 팀원들과 함께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팀원들을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들이 잘 할 수 있는 것, 잘하는 것에 집중해보자. 팀원들의 강점과 장점을 찾다 보면 팀장 또한 그들의 좋은 점이 보이게 되고, 팀원은 팀장의 칭찬에 고래 춤을 추며 신나게 일할 수 있을 것이다.
--- p.26
팀원들의 스타일과 성향을 파악하는 것부터가 팀장 일의 시작이다. 큰 틀과 기준은 있어야 하지만 그 외 세세한 부분은 그때그때 달라질 수 있다. 자꾸만 틀 안에 가두려고 하면 오히려 성과와는 더욱 멀어질 수 있다. 우리는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하나의 ‘팀’이다. 그리고, 하나이기 이전에 개개인이다. 표준화된 팀의 목표를 정하되, 그 속에 팀원 개개인의 역량, 성향을 모두 담아 정한다면 성과창출뿐 아니라 팀원 스스로 신나게 일할 수 있을 것이다.
--- p.34
팀원별 성향과 역량에 따라 차별화된 관리를 통해 개개인 목표를 달성하게 하기 위함이다. 이는 팀 성과로 이어지게 되고, 함께 성장하는 윈윈전략이다.
--- p.374
팀원들을 관찰하라. 그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기록하라. 잠깐의 커피타임으로 팀원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목표를 세우고 성장할 수 있다면 팀원들도 팀장을 믿고 따를 것이다.
--- p.38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팀원에게 코칭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칭찬을 해야 한다. 무엇을 잘했고, 무엇을 못했는지를 알아야 객관적인 칭찬이 가능하다. 무작정 “정말 너무 잘한다.”라고 칭찬한들 먹히지 않는다. 직원들도 다 안다. 영혼 없는 칭찬인지, 진심어린 칭찬인지
.--- p.44
팀장은 팀원들이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안내 해야 한다.
--- p.63
중요한 것은 소통이다. 팀은 혼자만 잘한다고 잘 되는 것이 아니다. 함께 힘을 합할 때 목표를 이루는 힘이 커진다.
--- p.97
개인의 성향을 존중해주는 것이 오히려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p.108
팀장은 팀원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해야 하며 항상 팀원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지원해야 한다. 팀원을 대체 불가한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팀원에게 업무를 지시하기 전에 해당 업무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해야 한다.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이 일을 통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를 먼저 공유해야 한다.
--- p.112
전략이 정해지면 그 전략대로 잘 진행되는지 주기적인 미팅을 통하여 과정을 체크하면서 팀원의 성과 목표달성을 지원하자. 목표와 전략만 잘 세워도 반은 완성된 것이다.
--- p.118
팀원들과 일대일 면담을 통해 개인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춰 로드맵을 만들어보자. 그 사람의 성향을 알고 미리 준비한다면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팀원들이 팀장의 진심을 알고 본인 성장과 더불어 팀 성장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다.
--- p.126
성장로드맵은 팀원이 스스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아니다. 팀장과 팀원이 함 팀이 되어 서로 밀어주고 끌어당기며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한다. 팀원의 성장이 팀의 성장 자체가 되는 것이다. 진심을 다해 팀원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 팀원 또한 그 진심에 반응할 것이다. 멋진 팀은 이렇게 완성된다.
--- p.132
모든 사람은 기본적으로 성향이 모두 다르며 자신만의 고유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이 성향을 인정하고 팀 성장에 활용해보자.
--- p.139
팀은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이 관계가 균형을 유지하며 잘 돌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관계도 파악은 필수다.
--- p.147
돌발 상황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 이때 순간적인 감정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사실 확인부터 하자. 사실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문제 당사자들의 협조를 얻기 위해서라도 감정으로 대하지 말고 문제를 수용하고 유연하게 대처하자. 무엇보다 긍정적인 태도로 임하면 복잡한 문제도 쉽게 해결될 것이다.
--- p.172
팀원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것. 모든 팀장의 바람일 것이다. 신뢰란 굳게 믿고 의지한다는 것이다. 이 신뢰는 상호작용한다. 절대 일방적으로 흐르지 않는다. 신뢰를 받고 싶다면 먼저 신뢰를 주어야 한다.
--- p.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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