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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리뷰오브북스 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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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리뷰오브북스 8호

: 포커스 리뷰: 스몰 북, 빅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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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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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438g | 170*240*14mm
ISBN13 9791197689741
ISBN10 1197689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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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에서」 중에서

일곱 권째 《서울리뷰오브북스》를 내면서 일곱 번째 특집을 묶는다. 이번 호 특집은 ‘계보의 계보’다.
물리적으로 두껍고 큰 소위 벽돌책이 내용상으로도 큰 주제를 다루고 있고 이것이 세상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적도 꽤 있지만, 물리적으로는 얇고 작은 책이 그에 못지않은 큰 이슈를 다루고 있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다. 그런 작지만, 결코 작지 않은 책들에 주목해 보고자 한 것이다.

(……) 인간은 어떤 목표를 정해 놓고 그 방향으로 숨 가쁘게 달려야 할 때도 있지만, 가끔은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가늠해 보고 필요하다면 방향을 수정하는 일도 필요하다. (……) 《서울리뷰오브북스》도 지난 2년간을 돌아보면서 차분한 고민을 해보려 한다. 독자들의 연말연시도 그런 성찰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편집위원 박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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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변해 가는 21세기 자본주의에서, 우리는 누구를 호명할 것인가? 계급의 정치 위에 차이의 정치, 기후와 생태 및 환경의 정치가 가세한 지금, 여전히 프롤레타리아트만을 변화의 주체로 호명하는 일은 바람직한 것일까?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계급의 정치는 ‘젠더’와 같은 정체성의 정치를 환영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기후와 환경을 위해 성장에서 탈피해 기계에 덜 의존하는 노동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노동하는 인간이 파괴해 온 지구와 자연에 인간과 동등한 자격을 부여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p.29 「김만권, 왜 21세기에 『공산당 선언』을 읽는가?」 중에서

가이아는 그저 환경이 아니라 내 존재를 생성하는 땅, 나의 일부이다. 그래서 가이아를 침범하고 훼손하는 것은 나를, 내 육신과 정신을, 내 가족을 훼손하고 침범하는 것이다. 이렇게 비인간을 생각지 않는 인간의 존엄이란 허상이며, 마찬가지로 인간과 비인간의 개입을 고려하지 않은 자연도 허상이다. 라투르의 이런 생각은 소화하기 힘들다. 그렇기에 이 책은 잘게 씹어 먹어 소화할 책이지 토를 달 책이 아니다.
---p.42 「홍성욱, 전 지구적 기후위기와 녹색 계급」 중에서

“규율사회는 더 이상 우리 사회가 아니”라는 한병철의 선언도, ‘신체의 정치’를 지나간 규율사회의 것으로 ‘심리정치’를 지금의 성과사회의 본질로 선명하게 나누는 한병철의 구별도, 우리 시대의 초상을 정교하게 그리는 데에 기여하기보다는 섬세함이 결여된 부정확한 그림으로 만드는 데에 일조하는 지나친 ‘선 긋기’로 보이는 것은 나의 느낌만은 아닐 것이다.
---pp.59-60 「이행남, 신자유주의 사회에서의 자아의 소진과 사물의 소멸」 중에서

세이블 섬을 아카이빙하면서 자연-문화의 역사를 쓰는 조이 루커스와 이를 카메라로 담아낸 〈고독의 지리학〉은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의 긴급한 문제 상황을 마주하고 자신의 할 일을 해내 간다. 매일의 삶으로 빚어내는 이 행위는 묵시록적 냉소가 아니라 여기 지금 우리가 쌓아 올린 두꺼운 현재 그리고 다종의 얽힘에서의 공동 제작인 공생(sympoeisis)에 참여하며 곤경과 함께 머무는 반려종(companion species)의 함께-되기(becoming-with)의 한 시도일 것이다.
---p.68 「김은주, 생명과 더불어 세계 만들기의 이미지―[고독의 지리학]」 중에서

이제는 우영우 실험이 남긴 잔상과 질문들에 집중할 시간이다. 좋은 조건이 갖추어졌을 때, 직업 세계에서 비장애인이 성장하듯 장애인도 성장하며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드라마가 아닌 현실에서 우영우는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우영우와는 다른 자폐인, 다른 장애인이라면 어떨까? 현실의 자폐인과 장애인이 사회에서 직업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마련되어야 할까?
---p.79 「장하원, 자폐인 변호사라는 실험」 중에서

기다림에 지쳐 아들이 죽었다고 결론 내리고 긴 애도에 들어간 엄마. 오빠가 그 오랜 세월 동안 전 지구를 떠돌며 엄마에게 보낸 유일한 편지를 엄마는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마음에서 놓지 못했다. 사랑하던 여자친구 애나가 죽고 나서 슬픔에 “미쳤”다며 엄마에게 보낸 오빠의 절절한 편지. 엄마에게 “사랑해요, 사랑해요”, 인사를 두 번 반복한 편지. 엄마가 애도한 오빠는 애나를 애도하고 있었다. 그림 안의 그림, 거울 속의 거울. 슬픔이 사랑한 슬픔, 애도의 미장아빔(mise en abyme).
---p.85 「민은경, 애도와 번역의 퍼포먼스」 중에서

그렇다면 『쇳밥일지』에서 작가는 노동자계급으로서 정체성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그에게서 1987년 노동자대투쟁 이후 상상되었던 남성 노동자 혹은 가족임금(family wage)을 담보하는 가부장적 주체의 모습을 발견하기는 어렵다. 오히려 『쇳밥일지』에서 그는 ‘노동’ 자체에 대한 자부심보다, 용접이라는 기술을 통해 느끼는 행복감과 자기만족이라는 감각을 느낀다. 학교, 사회에서 학력자본의 결핍, 노동시장에서 최저임금, 학력 간 위계에 따른 불안정한 인간관계 등은 천현우에게 ‘존경받고 싶은 사람’이 되기를 갈망하게 했다.
---p.100 「김원, 노동자가 되기 위한 배움」 중에서

지능을 생명체로 제한하는 것에 대해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 생명체만이 지능을 가진다면 현재 모두의 관심인 ‘인공지능’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엄밀히 말해 인공지능은 지능이 아니라는 것인가? 아니면 인공지능체 역시 살아 있는가?
---p.107 「이석재, 지능은 태어나야 하는가?」 중에서

Humane은 인도적 전쟁은 윤리적으로 괜찮다고, 우리가 현실적으로 희망할 수 있는 최대치라고 믿으려는 경향을 경계한다. 그의 저작을 관통하는 문제의식은 진보 진영의 윤리적 안일함과 상상력의 빈곤이다. 비록 인과적 차원에서 인도주의가 평화주의를 죽여 버린 게 아니라 하더라도, 인도적 전쟁에 만족한 나머지 더 견고한 평화의 가능성을 떠올리지도 못하는 상황은 분명 이상적이지 못할 것이다. 이런 가능성을 환기하는 용도로 모인의 도발적인 전쟁사는 의미가 있다.
---pp.125-126 「송지우, 인도주의는 평화를 가로막는가」 중에서

최병천은 불평등의 원인을 추적하는 데 대부분의 노력을 기울였다. 만일 그가 학자라면 이런 접근이 자연스러울 수 있다. 그러나 그는 정책 연구자다. (……) 대내외적 요인으로 상승하는 불평등을 억제할 수 있는 재분배 정책을 정부가 왜 도입하지 못했는지 나아가 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어야 하지 않을까? 불평등을 새롭게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뭔가 신선해 보이는 제3의 길을 모색하기보다는, 진보 진영이 전통적으로 추구했던 재분배 강화라는 정책 노선을 왜 그동안 제대로 정책화하지 못했는지 철저히 반성한 뒤에 미래를 모색했어야 하지 않을까?
---p.140 「김두얼, 우회 말고 정공을 기대한다」 중에서

존재론을 “세상은 실천을 통해 만들어진다”(162쪽)는 저항적 비전에 서둘러 정박시키려는 조급함을 내려놓고
‘굼뜬’ 인류학자로 돌아가 현상의 주름들을 찬찬히 살폈다면, 이 책이 세 가지 축으로 삼은 존재론, 디자인, 정치의 관계를 둘러싸고 더 풍성한 질문, 비판, 논쟁, 제안이 오갔을 것이다. (…) 기후재난과 핵전쟁의 위험이 편재하는 시대, 일상 속 사람들이 일하다, 타다, 걷다, 서 있다, 숨 쉬다 별안간 참사를 맞는 시대에 연구자의 소명이란 무엇일까?
---p.158 「조문영, 다른 세계를 디자인하고 선언하는 인류학자」 중에서

흥미롭게도 서로 관련이 없을 것 같은 다양한 학문들은 유체역학이라는 하나의 줄기 속에서 마치 잘 짜인 태피스트리처럼 얽히면서 하나의 패턴을 만들어 낸다. 독자들이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은 다른 과학 교양서나 과학사 책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던 이러한 숨겨진 패턴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과정을 하나씩 발견해 나가는 것이다.
---p.165 「권석준, 만물유전」 중에서

키트 제작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한번 조립된 키트, 혹은 미완성된 키트가 바로 쓰레기통에 버려지지 않으면서 말이다. 이런 질문을 던지다 보니 키트 기획자나 설계자로부터 그 답을 찾을 수는 없겠다 싶다. 결국 키트가 지닌 효용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사용자의 몫이 될 테니. (……) 이런 비결정적 행동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믿고 기대한다. 키트가 언젠가는 완성되고 읽힐 수 있다고. 그리고 이 열린 결말은, 우리가 계속해서 새로운 지식 생산과 공유의 형식을 탐색하게 만드는 동력일 수 있다.
---p.191 「구정연, 키트, 능동적 혹은 경제적 읽기의 가능성」 중에서

“이번에는 무슨 리스트 해요?” 연말이 다가오자 동료들이 넌지시 묻는다. 다시 머릿속이 바빠진다. 좋았던 제목, 표지, 문장, 책은 너무 많은데 어떻게 풀어내야 이 모든 책에 얽힌 마음들을 다 담아낼 수 있을까.(……) 올해는 ‘문장의 리스트’다. 당신이 사랑한 문장은 무엇이었는지 묻기 위해 우리가 사랑한 문장의 목록을 먼저 만든다. 다시 한번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기를 바라며 준비하고 있으니, 여러분도 부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려 주시면 좋겠다.
---p.199 「김수현, 리스트 만드는 마음」 중에서

‘아아, 그러니까 이건 일종의 환원주의였군요.’ 작가가 되고 난 뒤에야 정리할 수 있는 방법들, 그러니까 ‘소설가 지망생들을 위한 지침서’가 아니라 ‘작가가 된 뒤에야 보이는 어리숙함’들이었군요. 나는 그때도 고개를 끄덕거렸다. 작가들의 작법서는 사실 작가들의 고백록이었음을, 비로소 깨달은 것이었다. 한 작가에겐 그만의 어리숙함이 있고, 그것이 그만의 창작론이 된다는 것. 그게 그 책의 핵심이었다.
---pp.211-222 「이기호, 소설을 책으로 배웠어요」 중에서

이러다 정말 번역가가 멸종하면 어떻게 될까? 그래도 이 나라는 아무 문제가 없는 걸까? 은근히 심통이 나기도 했다. 10년 후 번역가가 정말로 사라진 세상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어쩌면 그래서 수강생들을 말리는지도 모르겠다.
“여러분, 번역하지 마세요.”
---pp.221-222 「조영학, 여러분, 번역하지 마세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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