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앞으로 3년, 무조건 올라가는 곳 알려드립니다

앞으로 3년, 무조건 올라가는 곳 알려드립니다

: 시장의 흐름을 꿰뚫는 김인만의 아파트 투자 바이블

리뷰 총점9.7 리뷰 15건 | 판매지수 2,868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512g | 152*225*15mm
ISBN13 9791192488394
ISBN10 1192488393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금까지 매맷값이 내려갈 때 오히려 오르면서 전세가율을 높였던 전세가 왜 2022년에는 떨어졌을까?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대출이자 부담이 늘어 전세에서 월세로 갈아타는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기준금리 인상은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전세대출 이자를 모두 올렸다. 소득은 크게 늘어나지 않았는데 물가도 오르고 대출이자까지 두 배 이상 오르자 전세입자들은 월세라는 출구전략을 선택하였다.
---「믿었던 전세의 배신」중에서

서울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들은 입주 물량 추이를 보면 집값 흐름을 읽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입주 물량이 많은 지역은 전세 물량까지 늘어나면서 매매와 전세 시장 모두 약세가 된다. 구 단위까지 확인이 가능한 만큼 투자를 생각하는 지역의 도, 시, 군 단위 입주 물량 추이는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참고로 입주 물량은 조사기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흐름을 파악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
---「공급은 입주 물량이 중요하다」중에서

가장 강력한 규제카드는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등 규제지역 지정으로 양도세 종합부동산세 중과 등 세금을 무겁게 하고, DSR 등 대출 문턱을 높이는 것이다. 반대로 가장 강력한 규제완화는 규제지역 해제로 세금부담을 줄여주고 더 나아가 5년간 양도세 면제(양도세 특례)와 DSR 대출완화 카드다. 혹시라도 향후 부동산 시장이 다시 침체가 되어 거래 활성을 위한 양도세 한시적 면제나 DSR 대출을 풀어주는 대책이 나오면 용기를 내어 저가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부동산 규제의 메커니즘」중에서

서울은 새 아파트 공급의 유일한 탈출구인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 수밖에 없다. 부동산 시장의 침체는 과도하게 유입된 투자수요의 이탈을 불러온다. 이로 인해 투자재 성격이 강한 재건축 아파트나 재개발 물건의 가격은 일반 아파트보다 더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결국 부동산 시장이 가라앉았을 때 가장 좋은 투자상품은 서울 재건축·재개발이다.
---「서울 재건축 여기를 주목하자」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부동산 시장의 메커니즘 분석과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 가이드는 부동산 시장 참여자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고, 시장 분석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 한문도 (교수/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 겸임교수)
정권마다 바뀌는 부동산 규제의 강도, 짧은 기간에 급등해버린 금리, 순식간에 식어버린 매수심리 등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부동산시장 미래는 한치 앞도 가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때 우리 눈앞을 밝히는 한줄기 빛처럼 이 책은 번잡하지 않으면서도 조근조근 정확한 투자를 위한 돌다리가 되어 주네요. 시원합니다.
- 두성규 (박사/목민부동산정책연구소)
부동산시장에는 시장을 냉철하고 차갑게 바라보는 전문가들이 다수 존재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그 시장을 따뜻하게 바라보며 조언한다. 위기의 부동산시장, 상당한 지식과 오랜 경험의 바탕에서 나온 저자의 책은 투자의 방향을 함축하고 있다.
- 송승현 (도시와 경제 대표)
이제 부동산 투자의 핵심은 옥석 가리기다. 시장 변화보다 투자자의 좋은 단지를 가려내는 능력이 필요해진 시기, 이 책은 투자자들에게 좋은 단지를 선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지침서다.
- 김예림 (법무법인 심목 대표변호사)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전례 없는 금리폭동,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정부의 공급, 서제, 금리 정책이 부동산시장에 시그널을 주지 못하는 지금입니다. 이 책은 거시적 흐름과 함께 오랜 경험과 실무를 바탕으로 현장 투자를 진단해주는 시우(時雨)와 같습니다. 부동산시장에 나침반이 되길 소망합니다.
- 이준호 (KB평촌범계 본부장)

회원리뷰 (1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