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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학벌 안 부럽다 특성화고 전성시대

명문학벌 안 부럽다 특성화고 전성시대

: 선취업 후진학 성공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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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2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23g | 148*210*20mm
ISBN13 9788926396599
ISBN10 8926396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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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순효
교직에 몸담은 지도 어느 새 25년이 되었고, 현재 삼일상업고등학교에서 15년째 진로진로취업지도를 하고 있다. 단 한 명의 낙오자 없이, 학생 스스로가 설계한 목표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하였고 학생들이 하나하나 성장해 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며 뿌듯한 마음을 가진다. 비록 험난한 길이 많이 나 있지만, 학생들과 함께 기쁘게 걸어갈 것이다.
저자 : 류정현
24년째 교직 생활 중, 10년 동안 진로취업지도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통해 얻은 경험으로, 독자적이고 체계적인 면접시스템을 구축하였고 능력과 적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원하는 직업을 선택하고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특성화고의 ‘선취업 후진학’ 활성화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일 것이다.

저자: 전준표
교사를 꿈꾸던 강원도 산골 소년이 꿈을 실현한 것처럼 특성화고등학교라는 행복한 울타리 안에서 아이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진로취업을 돕고 있는 10년 차 국어교사이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삶 속에서 교사의 역할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와 같기에 그들의 꿈과 희망의 소리를 조율하여 세상 밖으로 울려 퍼지게 하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다.

저자 : 장재환
10년의 길지 않은 교직 경력 중 5년의 시간을 삼일상업고등학교에서 진로취업지도를 하고 있다. 취업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시행한 결과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진로취업지도를 통해 교육의 희망을 발견하고 학생들을 위한 바른 진로취업지도에 매진하며 학교생활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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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도 인문계 고등학교와 특성화 고등학교에 대한 차별 의식이 좀체로 달라지지 않는다. ‘나는 좀 다르다’, ‘내 아이는 다를 것이다’라는 마음을 절대 버리지 않는다. 그 마음을 버리면 자녀도 바람직하게 성장할 텐데 말이다.

아이들이 모든 걸 잘할 수 없지만 모든 걸 못하는 아이도 없다. 특성화고에 몸담고 있으면서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아이들이 한 개라도 잘할 수 있는 과목을 만들어주자는 것이다.

그 어머니가 제일 기억에 남는 이유는, 많은 얘기를 해주어서 이해를 했다가도 상황이 바뀌면 의심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선생님들은 부모님을 설득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그런 노력 끝에 부모님은 마음을 열고 결국 찾아온다.

“개인에 따라 대학에 가는 목적이 다르겠지만 인생을 길게 두고 보았을 때 놀기 위해 그 시간과 돈을 투자한다는 것은 큰 손해라고 생각해. 차라리 그 돈을 들여 여행을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거야. 그게 아니라 정말 대학에서 공부하고 그걸 바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면, 하고 싶은 일은 정했어?”

Q. 결국은 대학을 나와야 사람대접을 받지 않나?
A. 꼭 그렇게 생각한다면 대학에 진학하기 바란다.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두고 가길. 대학은 적어도 둘 중 하나의 목적을 가져야 한다. 흔히 말하는 ‘간판’을 따는 것을 목적으로 하든지, 그게 아니라면 정말 자신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내용을 배울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Q. 옆집 애는 대학에 간다던데?
A. 누구에게나 자신의 능력과 노력에 따라 살아가는 방법이 있기 마련이다. 옆집 누군가가 대학을 갔다고 해서 꼭 성공하라는 보장이 없듯이, 고등학교를 나와서 취업을 했다고 해서 성공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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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만 해도 기업들은 고졸 채용에 부정적이었지만 정부와 교육 관계자들의 노력과 땀의 결과로 이제는 주요 은행, 공기업, 대기업 등에서도 적극적으로 이 제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기업과 대학은 재직 중에 학업을 장려할 수 있도록 ‘선취업·후진학’ 특성화 사업에도 힘을 실어주었는데, 재직자들은 무엇을 공부해야 하고, 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동기부여와 필요성이 확실하기 때문에 기업과 대학에서도 선호할 수밖에 없습니다. 청소년들이 고등학교 졸업 직후 들어갈 대학만 꿈꾸지 말고 먼저 취업하되, 동시에 10년 후, 20년 후, 아니 더 먼 미래에 대해 꿈꾸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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