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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미래

지식의 미래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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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1월 29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88g | 145*212*30mm
ISBN13 9791195071074
ISBN10 119507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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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데이비드 와인버거
미국의 최신 과학 기술 분야 최고 전문가이자, 인터넷 마케팅의 지침서로 유명한 《웹강령 95The Cluetrain Manifesto》의 공저자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토론토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인터넷이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집중적으로 연구해왔다. 이후 다수의 최첨단 기업들에서 마케팅 컨설턴트와 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하버드 대학교 법과대학 산하 ‘인터넷과 사회 연구소’인 버크만 센터(Berkman Center)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2004년 미국 대선 때는 하워드 딘 민주당 대선주자의 수석 인터넷 자문관을 지냈고, 2008년 대선 때는 존 에드워즈 민주당 부통령 후보의 기술 정책 자문으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인터넷은 휴머니즘이다Small Pieces Loosely Joined》《혁명적으로 지식을 체계화하라Everything Is Miscellaneous》 등이 있다. 현재 매사추세츠 주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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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성이 가장 중요한 것일까? 더 정확한 판정을 위해서 전문가들의 개입을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인간이 가진 지식이 쉽게 오류에 빠짐으로써 생기는 긍정적인 점은 무엇일까? 우리는 전문가들이 모든 사실적·비유적 분야에 몰려들게 만들고 싶은가? 전문 지식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가를 치러야 하지 않을까? 어떤 사건들은 그 진상이 드러나지 않도록 모호하게 포장하는 게 더 이로울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러한 질문들은 인류가 단순한 의견과 신뢰할 수 있는 생각을 구분하는 게 유용하다는 결론을 내린 이후 지금까지 약 2,500년의 시간 동안 지식에 대해 벌여왔던 오랜 논란의 일부다. (중략) 지식은 보물이고, 안다는 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행위다. 그리고 지식 체계는 우리가 언젠가 화합을 이루고 평화롭게 살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의 단초다. 우리는 이것이 지식 체계의 메커니즘이라고 생각하면서 성장했다. 그러나 그것은 지식의 전달 매체가 종이였을 때의 이야기일 뿐이다. 지식을 개발, 보존, 전달하는 매체가 바뀐다면 지식 체계 역시 바뀌게 될 것이다. _pp.8~9 서문 ‘지식의 위기에 관한 격렬한 논쟁’ 중에서

그러나 무언가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정보의 과부하가 가중되고 있는데도 우리는 늘어난 정보의 양에 비례해서 정보 불안이나 정보떨림이나 정보 조바심으로 인해 고통받지 않고 있다. 정보 과부하가 전혀 다른 종류의 문제가 된 것이다. 토플러의《미래의 충격》이 발간되고 3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에 개인들은 정보 과부하에 대한 심리적 증후군을 경험했다. 개인들은 혼란에 빠지고, 비합리적이 되고, 의욕을 잃어버렸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정보 과부하를 논할 때 심리적 증후군이 아닌 문화적 조건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었다. 따라서 인류를 불면증에 시달리게 만드는 걱정의 원인도 방대한 양의 정보가 신경 쇠약을 유발해서가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얻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바뀌었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줄 기술들을 빠르게 개발해왔다. 이 기술들은 크게 알고리즘 기술과 소셜 기술 두 가지로 분류되는데,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대부분의 도구는 이 두 기술을 결합해놓은 것이다. 알고리즘 기술은 대답을 찾아내기 위해 컴퓨터의 광범위한 메모리와 처리 능력을 통해 현기증이 날 정도로 많은 분량의 데이터를 조작한다. 또한 소셜 기술들은 우리가 친구들의 선택을 지침 삼아서 흥미로운 것을 찾아낼 수 있게 도와준다. 이런 기술들은 더욱 발전할 것이다. _pp.33~34 제1장 ‘지식 과부하의 시대 ’ 중에서

우리는 한편으로 과거의 지식 체계를 그리워하고 있다. 우리는 지식을 관리인에게서 벗어나는 데 성공한 진실의 모음집으로 묘사하는 걸 좋아한다. 이런 모음집(예컨대 도서관)은 우리가 점점 더 많이 배워감에 따라 크기가 커진다.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배워왔고, 우리의 연구는 그것의 확장에 보탬이 되어왔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더 이상 과거의 지식 체계를 그리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을 충분히 갖추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버스 도착 시각은 대체로 정확할 것이고, 신문이나 블로그 등 게재 장소와 상관없이 참고할 만한 영화평이 있고, 여전히 ‘2 더하기 2는 4’이고, 올버니는 미국 뉴욕 주의 주도라는 사실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종류의 지식은 과거 어느 때보다 점점 더 찾기 쉬워질 것이다. 마케터들은 여전히 셔츠가 “바람처럼 부드럽다.”고 주장하겠지만 우리는 셔츠가 그렇게 부드럽지는 않다는 걸 알고 있다.
_pp.89~90 제3장 ‘지식의 변화, 그 길목에서’ 중에서

무엇보다도 전문지식은 개별 전문가의 소유물에서 인터넷의 소유물로 바뀌고 있다. 물론 모든 네트워크가 전문지식의 수준을 높이는 건 아니다. 어떤 네트워크들은 실제로는 그 안의 가장 똑똑한 구성원들에 비해서 더 우둔하고, 또한 우둔한 관점을 더 고집하기도 한다. 어떤 네트워크가 그런 모습인지를 판단하고 싶다면 인터넷이 가진 여러 특징 중 다음의 두 가지 특징, 즉 연결적 성격을 띤다는 점과, 서로 다른 조각들을 연결한다는 특징이 얼마나 잘 구현되어 있는지를 살펴보면 된다. 인터넷 연결성의 범위, 규모, 투명성이 분명 중요하긴 해도 연결성이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건 아니다. 실제로 전문지식을 뒤흔들고 있는 건 무수히 많은 차이들의 연결성이다. 우리는 대성공을 거둔 전문가들이, 각다귀처럼 우리 두뇌 주변에서 윙윙거리는 차이점들을 정리해서 단 한 번에 날려버려주기를 기대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돈을 주었다. 그런데 네트워크화된 전문지식은 그런 차이점들로부터 강점을 끌어낸다. 실제로 인터넷에서는 전문가가 가진 강점의 기준이 어떤 주제에 대해 최종 결정권한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그것을 가장 먼저 언급했는가 라는 사실에 달려 있다. 그리고 그런 첫 번째 언급(블로그 포스트든 트윗이든 혹은 예전처럼 백지에 쓴 것이든)으로부터 무수히 많은 수의 다른 언급들이 나와 각다귀처럼 윙윙 거리면서 불안정한 연결된 세상을 이리저리 돌아다니게 된다. 네트워크화된 지식은 반드시 차이들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_pp. 129~130 제4장 ‘전문가의 영역이 파괴되다’ 중에서

오바마 대통령을 열렬히 지지하거나 비판하는 사람들을 한데 모아서 끼리끼리 토론하게 만들면, 그들은 유익하고 다양한 대화에 개방적으로 변하기보다는 외부 비판에 귀를 닫고, 자기들끼리 서로 선동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현상은 목표 지향적인 정책 논의에서만 일어나는 건 아니다. 인터넷 어디서나 사람들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끼리 집단을 이룬다. 이유는 서로 열정을 공유하는 사람들끼리 관계를 맺는 게 재미있고, 처음 정한 원칙들에 대해 계속해서 논쟁하는 상황이 생길 경우 함께 맡은 일을 끝마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따로 떨어져 있으나 의견이 일치하는 사람들로만 구성된 집단을 ‘반향실’이라고 한다. 인터넷의 반향실 속에서 사는 사람들에게는 자기들이 속한 방의 바깥에 얼마나 많은 차이와 이견과 다양한 시각들이 존재하는지는 중요하지 않게 된다. 따라서 그저 나와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들하고만 뭉친다면 지식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은 차이점을 배제할 것이고, 다양성으로부터 멀어지게 될 것이다. _pp. 153~154 제5장 ‘메아리가 거래되는 시장’ 중에서

이것은 현재와 미래의 과학과 지식 자체에 심오한 영향을 줄 것이다. 과학이 출간의 한 형태였을 때는 자체적인 생명력을 가진 물리적인 것 안에 구현되었기 때문에 (출간물처럼) 그것의 출처에서 벗어난 지식을 생산하는 걸 목표로 했다. 새로 발간된 네이처가 과학자의 책상에 도착하자 그는 안도의 숨을 내쉰다. 그가 한 연구가 마침내 네이처에 실렸기 때문이다. 말도 안 되는 가정이지만 그가 그날 아침에 트럭에 치이는 사고를 당하더라도 잡지에 실린 지식은 그와 함께 죽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이제 추적과 평가가 가능한 자체적 생명을 갖게 되었다. 지식은 과학이 네트워크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시스템의 생산물로서 갑자기 등장한 ‘어떤 것’이 아니다. 과학의 하이퍼링크화는 지식을 그것의 출처로 다시 연결시킬 뿐만 아니라, 지식을 그것을 만들고 사용하고 논의하고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인간적 맥락과 과정 속으로 연결시킨다. 네트워크화된 과학이 만든 마지막 생산물은 독립적인 출간물 속에 구현되어 있는 지식이 아니다. 그것은 네트워크 그 자체로서 과학자, 데이터, 방법론, 가설, 이론, 사실, 추측, 도구, 읽을거리, 야망, 논란, 학파, 교과서, 교수진, 협력, 그리고 의견 충돌처럼 몇 안 되는 저널에 실리는, 역시 몇 안 되는 논문이 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들을 연결하는 매끈한 연결망이다. _p. 275 제7장 ‘지식을 둘러싼 과학의 본질 ’ 중에서

이 살인 사건이 처음 보도되고 나서 불과 몇 분 만에 위키피디아에 첫 페이지가 등장했다. 여기에는 사망자가 생긴 걸로 알려졌다는 한 줄짜리 문장만이 있었다. 그리고 이후 15분 동안 위키피디아는 일곱 차례에 걸쳐 수정되면서, 당시 현장에서 전해진 언론 보도를 평가하고 요약해놓은 유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원으로 신속히 변신했다. 이 끔찍한 살인 사건은 미국 내에 총기 사용 규제법을 둘러싼 범국가적 논쟁을 야기했다. 아울러 이 사건은 위키피디아에서 다른 종류의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그것은 “각 희생자 모두가 위키피디아에 게재되어야 하는가?”란 문제였다. 이 질문은 잃어버린 생명의 가치를 판단하는 문제와는 무관했다. 그보다는 희생자들의 신상이 백과사전의 수록 기준에 적합한가의 여부가 문제였다. 물론 32명의 희생자 모두의 개인별 페이지를 만들어 수록하려는 시도는 종이 백과사전 편찬자들은 상상조차 해보지 못했던 일일 것이다. 하지만 위키피디아는 크기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문제는 그것이 최대한 많은 표제어를 수록하거나 아니면 엄격한 정보 수록 기준을 강요함으로써, 위대한 백과사전이 되려는 위키피디아의 본래 설립 목표를 가장 잘 성취할 수 있느냐 여부였다. _pp. 285~286 제8장 ‘지식의 변화와 의사결정’ 중에서

그러나 새로운 인프라는 풍부함을 만끽할 기회를 열어주는 데에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에게 풍부함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느끼게 해준다. 이로 인해 지식을 이해하는 방식이 바뀌게 된다. 우리는 한 번의 클릭으로 스크린을 가득 채울 만큼의 풍부함을 볼 수 있지만, 스크린 속의 정보들은 엄청난 양의 링크들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우리는 링크들이 우리를 더 많은 링크들로 유도해줄 것임을 안다. 따라서 정보로 가득 찬 스크린은 그 뒤에 엄청난 풍부함을 숨겨 두고 있다. 구글에서 ‘풍부하다’라는 단어를 검색해보면, 불과 0.27초 만에 ‘약 4,050만 개’의 검색결과가 나온다. 구글은 검색 시간을 표시해 놓음으로써 검색엔진의 성능에 대해 자랑하는 한편, 사용자들에게 구글의 검색엔진을 통해 풍부함을 경험할 수 있음을 은근 슬쩍 드러낸다. 생각해보자. 전통적인 도서관에서 0.27초 만에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단 말인가? 인터넷은 최단 시간에 최대의 정보를 검색해주는 마술 같은 힘을 지녔다. (중략) 이처럼 오랜 시간에 걸쳐 신중하게 구축된 영역으로서의 지식이 가진 비전은, 수많은 하이퍼링크들로 연결된 미개척된 인터넷에 의해 부정된다. 우리는 조직화보다는 풍부함을 갖고 시작하는 걸 선호하는 문화적 선택을 하는 것 같다. 모든 걸 포용하라! 그리고 나중에 걸러내라! 그리고 그럴 때라도 필터들은 아무것도 없애지 못한다. 즉, 인터넷 필터는 미리 걸러낼 수는 있어도 없애는 건 하지 못한다는 의미다. 인터넷으로 인해 얻어진 풍부함 속에서의 지식은 도서관의 선택이 아니라 우리의 현재 기호에 맞게 조율된 재생 목록이다. 이것은 영원히 진실한 콘텐츠는 아닐지라도, 우리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푸는 데 있어서는 충분히 유익한 것이다. 그것은 영역이라기보다는 우리를 가고자 하는 목적지로 데려다주는 길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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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시대의 지식에 대한 우리의 개념 변화를 명쾌하게 보여주는 놀랍고도 심오한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손에서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진정한 역작이 아닐 수 없다.” _존 실리 브라운, 전 제록스 수석 연구원 ? 《비트에서 인간으로》 공저자

“통찰력으로 가득 차 있는 책이다! 저자는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최고의 사상가임을 재차 확인해줬다. 정보로 가득한 세상에 산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안내서로 삼아라.” _다니엘 핑크, 미래학자 ? 《새로운 미래가 온다》 저자

“네트워크화된 지식 시대에 생긴 정보 과부하, 반향실, 대중의 지혜를 둘러싼 수많은 논쟁들을 인생과 일에 대한 한 가지 비전으로 종합해놓은 책이다.” _클레이 서키, 뉴미디어 전문가 ?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 저자

“인터넷에 의해 지식은 이제 사회적, 이동적, 개방적 성격을 띠게 되었다. 와인버거는 이런 변화가 주는 혜택들을 어떻게 누릴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우리에게 명쾌하게 제시한다.” _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닷컴 최고경영자

“영감으로 가득한 책이다. 특히 세상을 변화시키는 지식이 생동감 넘치고, 개인적이고, 광범위하게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진작부터 믿고 있던 네트워크화된 리더들에겐 더욱 그렇다. 이 책에서 와인버거는 더 큰 이익을 얻는 데 필요한 네트워크 설계 비전을 제시해준다. 또한 우리들 앞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들을 경고하면서, 설계 비전이 효과적으로 작동할 때의 모습이 담긴 훌륭한 사례들을 제시한다.” _토니 베제스, 컴퍼니코맨드닷컴 공동 창업자

“이 책은 정보 과부하가 초래한 지식의 종말론에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다. 와인버거는 배타적이기보다는 포용적이고, 보다 유용한 정보를 창조하며, 연결 기술을 이용하고, 기관의 참여를 장려하는 대담한 인터넷 인프라 전략을 제시한다. 그 결과로 인류가 실감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흥분이 느껴지는 네트워크를 탄생시킬 해법을 도출해냈다.”
_데이비드 S. 페리에로, 미국 국가기록물관리 최고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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