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드니스』에는 영감과 희망을 주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부정적인 면을 들여다보고 불화와 싸움에 집중할 때가 더 많은 요즘, 이 책은 그와 정반대 방향을 향한다. 책을 읽는 하루하루가 행복할 것이다.
- 마크 슈라이버 (‘세이브더칠드런 액션 네트워크’ 회장)
『카인드니스』는 자신과 세상을 바꾸기 위한 작은 선택이 얼마나 강력할 수 있는지 이야기하며, 부당함, 비극, 불운 가운데서도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얻은 영감을 통해 행복을 찾고, 세상을 사랑이 넘치는 곳으로 만들 길을 발견하기 바란다.
- 웬디 콥 (‘티치 포 아메리카’ 창립자)
『카인드니스』는 단순한 친절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얼마나 심오하고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알리는 아름답고 재미있는 책이다. 또한 연민, 공감, 호의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가치임을 보여준다.
- 로라 슈로프 (『모리스의 월요일』의 저자)
『카인드니스』는 세상의 무게를 느끼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완벽한 책이다. 감동적인 이야기와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번뜩인다.
- 닐 파스리차 (『행복 탐닉』의 저자)
친절의 복음을 널리 퍼트린 브래드 애런슨에게 감사하다. 크고 작은 행동으로 세상을 밝히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사랑스럽고 감동적인 책이다.
- A. J. 제이컵스 (『천 번의 감사』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