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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연구 (큰글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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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34쪽 | 210*290mm
ISBN13 9791128897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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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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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와 아이돌 갈등의 핵심은 수익 배분이다. H.O.T. 멤버들은 해체 직후 각자 받은 앨범 인세가 한 장당 평균 20원이라고 밝혔다. 음반 100만장을 팔면 2000만 원이 떨어지는 수준이다. 장우혁, 토니안, 문희준 등에 따르면 멤버들은 H.O.T.로 활동할 때보다 해체 이후 수십, 수백 배에 달하는 돈을 벌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SM은 당시 각종 언론으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다. 재주는 H.O.T.가 부렸는데, 돈은 이수만이 챙겼다는 이유에서다. 그런데 사실 이수만도 재주를 부렸다.
---「04_“SM 버리고 잘된 꼴 못 봤다”」중에서

SM은 문제가 됐던 이수만 개인회사 라이크기획과의 프로듀싱 계약을 2022년 12월 31일부로 종료하면서도, 이면엔 이수만과 사후계약을 통해 2092년까지 SM 음원수익의 6%를 로열티 명목으로 수취하는 계약을 유지했다. 이러한 이수만과의 계약은 카카오와 SM이 사업협력계약을 맺으면서, 이수만이 하이브에 본인 지분을 팔면서 없던 일이 됐다. 이성수 전 대표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열고 “이수만의 불법과 역외탈세가 있었다”면서 이를 묵인하고 동조해왔음을 시인했다.
---「06_“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넌 이수만 사람들”」중에서

최근 가장 화제가 된 사생활 ‘특이사항’은 이수만의 부동산 증여 때문에 알려진 뜻밖의 관계다. 이수만은 유명 언론인 A씨(53)와의 만남을 긍정도, 부인도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2021년 3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전용면적 196.42㎡(59.42평) 규모의 상지리츠빌 카일룸 3차 아파트 한 세대를 A씨에게 증여했다. 이 총괄 프로듀서는 2015년 7월 이 아파트를 38억9000만 원에 매입한 뒤 갖고 있었다.
---「07_“‘비밀주의’ 이수만의 사생활”」중에서

‘SM 3.0’의 핵심 전략은 멀티 제작센터/레이블 도입, IP 수익화 확대, 글로벌 사업 확대, 투자 등 크게 네 가지다. 이 중 SM이 공들여 설명한 부분은 멀티 제작센터/레이블 도입으로, 기존 이수만 진두지휘 하에 모든 제작 및 핵심 기능이 한 곳에 집중되어 있었던 것을 분산했다.
---「09_“이수만 없는 SM의 미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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