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중한 업무에 지쳐 번아웃이 왔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당신만의 방식으로 성공을 다시 정의하고 삶을 개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마리 폴레오 (『믿음의 마법』 저자)
솔직하고 친절하며 재미있고 영감을 준다. 개인적인 이야기와 힘들게 얻은 삶의 지혜로 가득하다. 꿈을 실현하려 애쓰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열정을 불러일으켜 줄 책이다.
- 마사 벡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 인생 코치)
제나 커처는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법을 잘 알고 있다. 이 책은 풍요로운 삶이 어떤 모습 일지, 또 어떻게 성취할 수 있을지 다시 생각하게 하는 뛰어난 파괴자 역할을 한다.
- 레베카 밍코프 (디자이너)
현재 있는 장소와 있고 싶은 장소 사이에 꼼짝없이 갇혔다고 느껴 본 사람이라면 모두 읽어 봐야 할 완벽한 책이다. 한마디로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마리아 미너노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제나 커처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뿐만 아니라 기분도 좋은 삶을 사는 게 어떤 의미인지 차근차근 알려 준다. 이 책은 완벽한 선물이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선물이다.
- 티파니 알리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돈을 잘 굴리는 방법(Get Good With Money)』 저자)
이 책은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하고 집중을 방해하며 분주하게 돌아가는 주변 환경에서 당신을 똑바로 이끌어 주며, 의도와 용기, 목적이 있는 인생을 시작하게 하는 개인적인 지침서이다!
- 제이미 컨 리마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믿음의 중요성(Believe It)』 저자)
이 책은 나도 모르게 “아냐, 내 이야기가 아니야.”라고 중얼거리게 만드는 책 중 하나이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면 중간에 멈출 수 없다. 매우 불편하지만 바로 당신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제나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동시에 우리 모두의 내면에 뜨거운 불이 피어오르도록 영감을 준다. 나는 이 보석 같은 책을 읽자마자 나 자신을 재창조하고 인생 목록을 만들고 싶어졌다.
- 알리 웹 (드라이바(Drybar) 설립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제나는 마치 당신 방에 들어와 의자를 끌고 옆에 앉아 당신에게 꼭 필요한 친구처럼 편하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글을 쓰는 재주가 있다. 이 책은 솔직하고 감동적이며 모두 옳은 방향으로 안내한다.
- 아리엘 에스토리아 (시인, 작가 겸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