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경제성장과 사회보장 사이에서

경제성장과 사회보장 사이에서

GPE 총서 -08이동
리뷰 총점7.0 리뷰 2건
베스트
사회 정치 top100 1주
정가
19,000
판매가
17,1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53g | 153*224*30mm
ISBN13 9788970138626
ISBN10 897013862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옌뉘 안데르손
현재 파리 정치대학Science Po 유럽연구센터의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프랑스 국립사회과학원CNRS 신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3년 스웨덴 웁살라 대학교 경제사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피렌체에 있는 유럽대학원EUI, 하버드 대학교 민다-드-건즈버그 유럽연구센터, 스웨덴 국립과학원 등에서 박사후 연구 과정을 거쳤고, 2007~2009년에는 스웨덴 미래연구소 부교수로 일했다. 저서로《도서관과 작업장―지식 시대의 사민주의와 자본주의The Library and the Workshop : Social Democracy and Capitalism in an Age of Knowledge》등이 있다
역자 : 박형준
영국 서섹스 대학교에서 마르크스의 소외론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캐나다 요크 대학교에서〈지배자본과 한국 자본주의의 전환―냉전에서 지구화로〉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재벌, 한국을 지배하는 초국적 자본》이 있고, 번역서로《GDP는 틀렸다―‘국민총행복’을 높이는 새로운 지수를 찾아서》,《스티글리츠 보고서―세계 경제의 대안을 말하다》,《불경한 삼위일체―IMF, 세계은행, WTO는 세계를 어떻게 망쳐왔나》(공역)가 있다.

감수 : 신정완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스웨덴 웁살라 대학교와 스톡홀름 대학교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스웨덴 사회민주주의와 스웨덴 모델이다. 저서로《복지자본주의냐 민주적 사회주의냐―임노동자기금논쟁과 스웨덴 사회민주주의》등이 있고,〈The Swedish Debate on Wage Earner's Funds Revisited〉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7,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