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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3분 육아

아빠의 3분 육아

: 내 아이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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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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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40g | 145*210*20mm
ISBN13 9788947529471
ISBN10 8947529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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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오타 토시마사
육아,교육 분야의 저널리스트이자 일본에서 육아 아빠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1973년 도쿄에서 태어났고 조치대학 영어과를 졸업했다. 리쿠르트(주)에 입사한 후 일에만 매달리느라 육아는 등한시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아이에게 아빠가 가장 필요한 시기를 함께 보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는 생각에 회사를 그만두었다.
심리 상담 자격증을 취득한 후에는 육아 관련 대표 웹사이트인 [아빠 고민 상담소]를 운영하면서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아빠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남성 육아 안내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육아 및 교육을 주제로 여러 권의 책을 썼으며 강연자로도 이름을 날리고 있다. 대표적인 육아 및 자녀교육서로 《아빠 취급 설명서》 《남학교라는 선택》 《중학 입시라는 선택》 《중학 입시 명문 중학의 아이들은 학교에서 무얼 배울까》 등이 있다.
역자 : 홍성민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차이와 사이》 《잠자기 전 30분》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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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효율화하면 가족과의 시간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오랜 불경기 탓에 구조조정이 반복되면서 한 사람당 업무량은 늘었고 일은 이미 최대한 효율화되었다. 또 아이러니하게도 남보다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해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어 보이는 사람에게는 일이 더욱 집중된다. 능력을 발휘할수록 더 일에 쫓기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아무리 일을 효율적으로 한다 해도 일찍 퇴근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사람에게 효율화를 들먹이고 시간을 더 단축하라고 압박하는 것은 물기를 꽉 짠 걸레에서 다시 온 힘을 다해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려는 것과 같다. 만약 실제 그렇게 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당연하게도 걸레는 찢어져 쓸 수 없게 된다. 시간의 절대량을 쫓으면 항상 한계에 도전하는 식이 되어버린다. 그래서는 지속할 수 없다. 한계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육아’가 아니라 무리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육아’가 중요하다. p.29~30

앞서 말했듯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그 짧은 시간에 어떻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까? 이때 필요한 것은 시간 자체가 아니라 그 시간을 어떻게 이용하고 어떻게 연출하느냐 하는 것, 즉 감각이다. 그렇다면 그 감각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정해진 방법은 없다. 여러 가지를 시도해보면서 경험을 쌓는 것이 최선이다. 이 말에 ‘결국 양이잖아!’ 싶겠지만, 그렇지 않다. 혹시 이렇게 비유하면 이해하기 쉬울지 모르겠다. 예를 들어 60분짜리 프로레슬링 한 경기를 하는 것보다 1라운드가 3분인 복싱을 15라운드에 걸쳐 뛰는 식이다. 각 라운드가 진검승부이며 15라운드 전부를 뛸 필요도 없이 상황이 되는 만큼 하면 된다. 즉, 최소한 1라운드인 3분 동안 아내와 아이의 마음에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게 온 힘을 쏟는다. ‘3분 안에 결판낸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한다면 일과 육아를 모두 잘하는 ‘슈퍼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p.36

3분 동안에 할 수 있는 육아에는 한계가 있다. 그림책 한 권 읽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생각을 바꾸면 할 수 있는 일이 무궁무진해진다. 예를 들어 그림책을 읽기 시작했으면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3분 동안 읽을 수 있는 만큼 읽고 “나머지는 내일 읽자. 주인공이 어떻게 할지 정말 궁금하지?” 하고 말하면 된다. 나도 그런 일이 종종 있다. “오늘은 잠자기 전에 그림책 읽자”고 아이와 약속했는데 샤워 시간이 길어지거나 다른 일을 하다가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되어버리는 때다. 이때 “시간이 늦었으니 오늘은 그림책 읽지 말고 그냥 자자”고 말하면 아이는 크게 실망한다. 낙심하거나 화가 난 상태에서는 쉽게 잠들지 못한다. 그럴 때는 “오늘은 늦었으니까 2쪽만 읽자, 나머지는 내일 밤에 또 읽어줄게” 하고 조금만 읽어준다. 그 정도로도 아이는 좋아한다. 어른들이 흔히 그렇듯 ‘모 아니면 도’라는 식으로 ‘아예 하지 않거나 시작했으면 끝까지 한다’는 생각을 고집해선 안 된다. 모든 일을 100퍼센트 완벽하게 할 수는 없다. p.39~40

아빠의 역할 가운데 하나는 아이의 놀이 상대가 되어주는 것이다. 먹이고 재우고 입히는 일에 비하면 같이 놀아주는 것쯤이야 재미도 있고 쉽고 간단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놀면서 아이를 돌보기 때문에 일석이조인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간단한 일은 아니다. 밥을 먹이거나 기저귀 갈기 못지않게 중요한 육아의 한 부분이다. 밥을 먹이는 일처럼 일일이 돌봐야 하는 육아는 반드시 누군가 붙어서 해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는 살아갈 수 없다. 반면에 놀이는 생존에 필요한 것은 아니다. 놀이 상대가 없어도 아이는 살 수 있다. 하지만 누군가 놀이 상대를 해주지 않으면 아이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없다. 그래서 엄마가 ‘돌봄 육아’를 맡는다면 바쁜 아빠는 ‘능력 계발 육아’를 우선하는 것도 좋은 육아 방법이다. 놀이 상대가 되어주는 것은 아이를 돌보는 것보다 교육적인 의미가 크다. p.108~109

자발적인 놀이는 아이의 ‘자주적(自主的)’인 연습이다. 아이 스스로 지금 성장시켜야 하는 능력이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키울지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이때 누군가 아이의 자발적인 놀이에 함께해주면 아이의 능력은 최대한 발휘된다. 아이의 발달 구조를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일본갓난아이학회의 고니시 유쿠오(小西行郞) 이사장은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아이의 자발성을 무시한 채 이루어지는 능력 계발 프로그램은 오히려 아이의 자연스러운 발달을 저해한다.”
아이의 놀이는 언뜻 변덕스럽게 보인다. 칼싸움을 신 나게 하다가 갑자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 식이다. 자발적인 놀이를 ‘자기계발 트레이닝’이라고 한다면, 정신이 없을 만큼 변덕스럽게 바뀌는 놀이는 ‘서킷 트레이닝’이다. 즉, 부분적인 능력만 단련하는 것이 아니라 온갖 능력을 고르게 조금씩 단련하려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아이의 변덕스러운 행동이 이치에 맞는 것임을 알 수 있다. p.110~111

‘편지나 일기로 마음 전하기’는 아이가 잠든 후에 퇴근해서 다음 날 아이가 깨기 전에 출근하는, 서글픈 날들을 보낼 때 권하고 싶은 방법이다. 아이 머리맡에 아빠의 편지나 일기를 두는 것이다. 어린아이는 글자를 읽지 못하니까 엄마가 읽어주는 것을 전제로 하면 된다. 어설프나마 그림을 그려줘도 좋다. 많은 내용을 쓸 필요는 없다. 포스트잇에 짧게 메모처럼 써도 된다.
“○○야, 잘 잤니? 아빠는 어제 고속 열차를 봤단다. 정말 멋있었어. 어린이집은 어땠어?” 아침에 일어나 편지를 본 아이는 “아빠 편지다!” 하고 기뻐한다. 마치 산타클로스라도 왔다 간 것처럼. 그렇게 매일 편지를 주고받으면 아이는 잠자리에 들 때마다 “내일 아빠 편지에는 어떤 내용이 담길까?” 하고 기대하며 잠들 수 있다. 일방적으로 편지를 건네는 것에 그치지 않고 ‘번갈아 편지를 쓰자’고 교환일기를 제안해도 좋다. p.142

밤늦게 퇴근해 돌아와 가족을 깨우면 안 되니까, 또는 아이의 울음소리에 밤중에 잠이 깨면 다음 날 일에 영향을 줄까 봐 다른 방에서 혼자 자는 아빠들이 있다. 하지만 내 경험상 한방에서 자는 것만으로도 서로의 존재를 느낄 수 있다. 침실의 냄새와 공기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우리를 안심하게 해준다. 침실에서 나올 때도 무의식적으로 ‘다시 이곳에 돌아오자’라는 생각을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잠자는 아이도 한밤중에 깼을 때 옆에서 아빠의 온기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아빠가 이미 출근하고 없어도 구깃구깃한 이불 자국에서 아빠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아이의 냄새와 아이와의 신체 접촉이 부성을 일깨운다는 가설도 있다〈(TEST 2〉참조). 깨어 있을 때 놀아주지 못해도 자는 아이를 살짝 쓰다듬으며 냄새를 맡으면 그것만으로도 아빠로서 각성될 수 있다. 그러니 밤늦게 퇴근하고 아침 일찍 출근하는 아빠도 가능한 한 침실은 같이 쓰는 것이 좋다. p.146

만약 장기 출장을 떠난다면 집 안에 ‘보물’을 숨겨두자. 보물이라고 해서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한 줄 메시지를 쓴 카드, 왕사탕, 장난감이 들어 있는 과자 등 뭐든 상관없다. 출장지에서 한숨 돌리고 집에 전화를 건다. 아이에게 “텔레비전 받침대 뒤에 뭐가 있을까?” 하고 살짝 힌트를 준다. 아이는 보물을 발견하고 “찾았다! 아빠, 고마워요” 하고 좋아할 것이다. 아이는 아빠가 없어서 심심한 날에도 보물을 찾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 ‘내일은 어디서 어떤 보물이 나올까?’ 하며 아빠의 전화를 기다리게 된다. 아빠가 멀리 있더라도 아이의 마음속에 아빠가 항상 함께하는 것이다. p.150


아빠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잡지 〈FQ JAPAN〉과 엄마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커뮤니티사이트 〈엄마 목소리〉가 공동으로 벌인 흥미로운 조사가 있다. 엄마들에게 ‘당신의 남편은 육아와 집안일에 적극적입니까?’ 하고 물었더니 ‘예’라고 응답한 사람은 52퍼센트, ‘아니요’는 48퍼센트로 거의 반반이었다. 또 ‘결혼했을 때를 100점이라고 하면 현재의 남편에 대한 애정은 몇 점입니까?’라는 질문에 ‘우리 남편은 육아와 집안일에 적극적’이라고 대답한 엄마들은 평균 80.2점을 주었고, ‘우리 남편은 육아와 집안일에 적극적이지 않다’고 대답한 엄마들은 평균 52.7점을 주어 큰 차이를 보였다.
육아와 집안일에 적극적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걸까, 사랑하기 때문에 육아와 집안일에 적극적이라고 생각해주는 걸까?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이 조사 결과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다. 물론 상승효과도 있기는 할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데도 아내가 인정해주지 않는다’는 남편들의 고민이 절실한 걸 보면, 아무래도 ‘사랑받는 남편은 육아와 집안일에 적극적이라고 인정받기 쉽다’고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그런 고민을 하는 남편들은 육아와 집안일에 노력하기에 앞서 아내의 사랑을 얻고자 노력해야 한다. p.194~195

예를 들어 아내가 혼자 아이를 목욕시켜야 하는 경우를 보자. 아내가 자기 몸을 얼마나 서둘러 씻어야 하는지 상상이 되는가? 또 욕조에서 나오면 아이가 추울까 봐 자신은 물기도 닦아내지 못한 채 알몸으로 동동거리며 아이의 몸을 먼저 닦아주고 따뜻하게 옷을 입히는 모습이 그려지는가? 아내는 그러고 나서야 겨우 자기 몸의 물기를 닦고 옷을 입는다. 점심으로 파스타를 만들어 한입 뜨려는데 아이가 울음을 터뜨려서 달래다 보면 퉁퉁 불은 파스타를 먹게 되는 일도 허다하다. 아이는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독재자이므로 하나부터 열까지 그 요구에 맞춰야 한다.
하루 3분 동안이라도 아내가 얼마나 고생하는지를 생각하자. 그렇게 하면 아내에 대한 감사, 존경, 애정이 무한히 일어날 것이다.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아니 시간이 없는 아빠야말로 아내에 대해 감사와 존경과 애정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아내가 자신의 아내인 것, 사랑스러운 내 아이의 엄마인 것을 당연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p.197~198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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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의 역할 중 하나가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이라는 개념이 우리 사회에서 당연시된 건 불과 몇 년 전부터다. 아마도 이런 변화의 움직임은 나를 비롯해 몇몇 소아정신과 의사들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육아 관련 방송이 한참 붐을 이루면서 우리는 여러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문을 하곤 했다. 문제 행동을 보이는 아이를 교정하는 프로그램이 많았는데 대부분 사례에서 부모의 양육 방식이 문제로 지적됐고, 그중에서도 아빠의 무관심이 문제가 됐다. 그래서 아빠와 놀기, 아빠와 시간 보내기, 부부 관계 개선을 위해 아빠가 가사에 참여하기가 해결책으로 주로 제시되었다.
방송의 위력은 참으로 대단했다. 예전만 하더라도 집안의 가장인 아빠의 역할은 돈을 열심히 벌어 경제적으로 가족을 책임지는 것이었는데, 이제 한국의 아빠상이 달라졌다. 아이들과의 놀이가 아빠의 당연한 의무 사항이 됐다. 일이 바빠서 아이와 많은 시간 놀아주지 못하는 아빠는 ‘나쁜 아빠’로 치부되고 아내의 공격을 받아야 했다. 사실 이런 분위기를 주도했던 나와 동료 의사들은 요즘 젊은 아빠들에게 슬며시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다.
약 20년 전 내가 소아정신과 병원을 개원했을 때만 해도 아이들에게 ‘부모와의 놀이’라는 개념이 아예 없었다. 그런데 시대가 변했다.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을 가족이 함께 시청하는 모습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우리나라 부모들에게 아이와 놀아주는 것은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 모르는 아빠들을 위한 책 《내 아이를 위한 아빠의 3분 육아》는 구세주와도 같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모르는 아빠들에게 현실적인 육아법을 제시한 이 책의 등장은 매우 반가운 일이다.

이호분 (연세누리 소아정신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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