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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학으로 보는 마음의 지도

신경과학으로 보는 마음의 지도

: 인간의 뇌는 대상을 어떻게 지각하고 기억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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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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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2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150*220*30mm
ISBN13 9788958626848
ISBN10 8958626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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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호아킨 M. 푸스테르 Joaquin M. Fuster
인간의 인지 및 행동의 신경 구조를 이해하는 데 기여한 세계적으로 저명한 인지신경과학자.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인간의 인지 기능, 특히 기억에 관한 뇌의 기제를 해명하는 연구를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뇌의 반응을 기록하는 최초의 방법 중 하나를 개발하였으며, 영장류 뇌에서 처음으로 ‘기억 세포’를 발견하고 기술했다. 이후 기억의 생리학적 연구를 꾸준히 하고 있다. 비교적 최근에는 기억을 넘어 주의, 언어, 지능 등 다른 인지 기능으로 신경과학적 설명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그의 저서와 수백편의 논문은 다른 많은 연구에 인용되고 있다.
푸스테르의 연구는 인지에 관한 뇌의 기제를 해명함으로써 인간의 마음을 통합적이고 과학적으로 설명하려는 시도로서 의미가 있다. 그는 인지심리학적 개념과 신경과학적 기제 사이에 ‘코그니트’라는 새로운 개념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인간의 모든 인지 기능은 신경적 토대에 기초한다는 것을 해명한다.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인지에 관한 연구가 활발한 만큼 인간의 인지를 통합적으로 설명하려는 시도로서 《신경과학으로 보는 마음의 지도》는 21세기 신경과학의 새로운 고전이 될 만하다.

바르셀로나 출생. 현재 캘리포니아 대학교 신경과학과 인간행동학 시멜 연구소 교수이자, 미국 예술 과학 아카데미 상근 선임 연구원이다. 1980년에 출간한 《전전두 피질(The Prefrontal Cortex)》은 전두엽의 인지 기능에 관한 개론서로, 네 번째 판본으로 꾸준히 읽히고 있다. 최근 저서로 《자유와 창의성에 관한 신경과학(The Neuroscience of Freedom and Creativity)》이 있다.
역자 : 김미선
《신경과학으로 보는 마음의 지도》라니, 누가 감히 뇌와 인지에 ‘만물의 이론’을 내놓은 것일까? 반세기 가까이 신경 세포를 한 개씩(많이) 읽어 온 저자가 말한다. “우리가 아는 것을 기초로, 감히 합당한(창의적인 것이 아니라!) 답을 시도할 수는 있다.” 그의 합당한 데칼코마니는 섬세하면서도 단순하다. 대칭이니까.

과학 책을 주로 번역하고 있다. 뇌과학을 비롯한 모든 과학이 마녀 사냥의 야만을 벗어나 인권을 찾아가는 휴머니즘의 시녀라 생각한다. 《가장 뛰어난 중년의 뇌》 등 주로 표지에 머리가 그려진 책들을 번역했지만, 어느 길모퉁이에서는 《진화의 키, 산소 농도》로 번역상을 하나 줍는 등, 발길 가는 데로 머리를 옮긴다. 《신 없는 우주》, 《설계된 망각》, 《뇌, 인간을 읽다》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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