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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통장을 불타는 아궁이에 던져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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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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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188*254*30mm
ISBN13 9788978802383
ISBN10 897880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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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문석호
경기 화성시 장안면 출생. 삼괴중(12회), 덕수상고, 건국대,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Iowa 주립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였으며, Iowa 주립대학원에서 객원교수로 근무하였다. 한국도심공항터미널(주) 기획실장으로 초창기 회사의 초석을 놓았음. 한국무역협회(KITA)에서 홍콩지부, 감사실, 기획조정실, 무역진흥본부에서 근무하였고, 한국무역협회의 뉴욕과 워싱턴 본부장으로서 FTA체결을 위한 국제통상업무와 우리나라의 대미 수출 증대에 심혈을 쏟았다. KITA Washington LLC CEO로 미국정부의 상무부, USTR 등과 민간레벨의 우리나라 통상진흥업무를 추진하였다. 무역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우리 정부로부터 산업훈장을 받았다. 현재 (주)유진메트로컴의 부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21세기 들어 그는 사회교리실천을 통해 사회에 정의를 구현하고 사회의 갈등해소에 기여하고자 심혈을 쏟고 있다. 그는 통일의 기회가 2017년에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정치, 경제 특히 온실가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지구의 종말은 정말 언제 오는 것인지 진단하면서 여러 가지 재앙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는 우리나라는 지금 그 어느 때 보다도 국운이 융성하는 시대를 맞이하였다고 전망하고 사회에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 실업도 청년들의 마음가짐에 따라 해결할 만병통치약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교황이 머지않아 배출될 것이며 2050년대에 우리나라가 “G5”에 진입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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