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운동이 즐거움, 사회적 연결, 희망을 가져온다는 사실에 대한 설득력 있는 과학적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 알렉스 허친슨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인듀어』의 저자)
예술적인 과학적 탐구, 영감을 주는 이야기, 육체적 활동에 대한 친밀한 사랑의 편지와 같은 책이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단지 '운동'이라고 여기는 것이 그저 육체적, 정신적 건강뿐만 아니라 사랑, 연결 그리고 공동체를 향한 길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켈리 맥고니걸 박사는 모든 사람이 꼭 읽어야 할 매혹적인 책을 썼다. 정말로.
- 브래드 스털버그 (Brad Stulberg, 베스트셀러 『최고의 퍼포먼스Peak Performance』와 『패션 패러독스The Passion Paradox』의 작가, 잡지 [아웃사이드Outside]의 칼럼니스트)
난 이 책이 좋다. 켈리 맥고니걸 박사는 우리를 운동신경과학의 최첨단으로 데려와 이해와 저변을 크게 넓혀준다.
- 존 레이티 (John J. Ratey, 『운동화 신은 뇌SPARK』의 저자, MD 하버드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교수)
이 책은 내가 어떤 부상이나 장애물을 극복해야 하더라도 항상 움직임 속에서 기쁨을 찾을 수 있고 내가 깨닫는 것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었다!
- 제시 그라프 (Jessie Graff, 『슈퍼걸』, 『원더우먼 1984』 스턴트 배우이자 아메리칸 닌자 워리어 최초의 여성 미국 대표, 액션 아이콘 어워드(Action Icon Award) 올해의 스턴트우먼상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