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3월 문을 열었다. ‘열린 사유의 공간, 사유를 열어가는 광장’을 지향하며 철학 대중화 운동에 앞장서 왔다. 동서양 철학사를 수놓은 많은 사상가들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의를 기획해왔고, 그렇게 열린 강좌가 지금까지 1,300개가 넘었다. 좋은 반응을 얻은 강의 중 일부는 《철학, 예술을 읽다》, 《현대철학의 모험》, 《처음 읽는 프랑스 현대철학》 등으로 출간됐다. 홈페이지는 http://www.acaphilo.or.kr이다.
〈글쓴이(게재순)〉
조정환: 다중지성의정원과 갈무리 대표이다.
김 석: 건국대학교 자율전공학부 강의교수이다.
백승영: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이다.
이남인: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한형식: 당인리 대안정책발전소 부소장이다.
박찬국: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심혜련: 전북대학교 과학학과 교수이다.
이순예: 이화여자대학교 강사이다.
김선욱: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박남희: 철학아카데미 상임이사이다.
김원식: 국가안보전략연구 연구위원이다.
문성훈: 서울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이다.
철학아카데미
시민을 위한 제도권 바깥의 대안철학학교인 철학아카데미는 2000년 3월 문을 열었다. ‘열린 사유의 공간, 사유를 열어가는 광장’을 지향하며, 철학 대중화 운동에 앞장서 왔다. 동서양 철학사를 수놓은 많은 사상가들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의를 기획해왔고, 그렇게 열린 강좌가 지금까지 1,300개가 넘었다. 좋은 반응을 얻은 강의 중 일부는 《철학, 예술을 읽다》, 《현대철학의 모험》, 《처음 읽는 프랑스 현대철학》, 《처음 읽는 독일 현대철학》 등으로 출간됐다.
http://www.acaphilo.or.kr
글쓴이(게재순)
박정일 숙명여자대학교 리더십교양교육원 교수/ 문창옥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 이봉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교수/ 정원섭 건국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김수정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과 조교수/ 황희숙 대진대학교 철학과 교수/ 이유선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전임대우 강의교수/ 강주헌 전문 번역가/ 서유석 호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이경덕 연세대학교 강사
시민을 위한 제도권 바깥의 대안철학학교인 철학아카데미는 2000년 3월 문을 열었다. 열린 사유의 공간, 사유를 열어가는 광장’을 지향하며, 철학 대중화 운동에 앞장서 왔다. 동서양 철학사를 수놓은 많은 사상가들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의를 기획해왔고, 그렇게 열린 강좌가 지금까지 1,300개가 넘었다. 좋은 반응을 얻은 강의 중 일부는 《철학, 예술을 읽다》, 《현대철학의 모험》, 《처음 읽는 프랑스 현대철학》, 《처음 읽는 독일 현대철학》 등으로 출간됐다.
http://www.acaphilo.or.kr
《처음 읽는 프랑스 현대철학》
변광배: 프랑스인문학연구모임 ‘시지프’ 대표/ 정지은: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초빙교수/ 김상록: 서울대학교 철학과 강사
김성하: 홍익대학교 조소과 강사/ 김진영: 철학아카데미 대표/ 최원: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 연구교수/ 김서영: 광운대학교 교양학부 부교수/ 허경: 한국근현대문화사상연구소 공동대표/ 김재인: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단 상주연구원/ 진태원: 고려대학교 민족문학연구원 HK 연구교수/ 조광제: 철학아카데미 운영위원/ 서용순: 영남대학교 연구교수
《처음 읽는 독일 현대철학》
조정환: 다중지성의정원과 갈무리 대표/ 김 석: 건국대학교 자율전공학부 강의교수/ 백승영: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 이남인: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 한형식: 당인리 대안정책발전소 부소장/ 박찬국: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 심혜련: 전북대학교 과학학과 교수/ 이순예: 이화여자대학교 강사/ 김선욱: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 박남희: 철학아카데미 상임이사/ 김원식: 국가안보전략연구 연구위원/ 문성훈: 서울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처음 읽는 영미 현대철학》
박정일 숙명여자대학교 리더십교양교육원 교수/ 문창옥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 이봉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교수/ 정원섭 건국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김수정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과 조교수/ 황희숙 대진대학교 철학과 교수/ 이유선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전임대우 강의교수/ 강주헌 전문 번역가/ 서유석 호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이경덕 연세대학교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