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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읽다

꽃을 읽다

: 꽃과 삶에 대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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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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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480g | 130*192*30mm
ISBN13 9788996921479
ISBN10 899692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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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차벽
창의력의 원천은 ‘꽃’이라 말하는 저자는 전국에 자생하는 야생화와 들꽃, 자신의 정원에 심고 가꾸는 꽃들과 생활하며 아침에 눈을 뜨면 꽃에게 달려가 꽃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꽃에 미친 조선시대 선인들과 이웃과 함께 하며 꽃을 관찰하고 가까이하면서 꽃의 겉모습보다는 그 지혜와 고독한 아름다움을 알아왔고, 인간은 억겁을 살아온 꽃들의 지혜와 창의성을 모방해 왔을 뿐이라 주장하며, 그를 생활의 지혜로 살아오고 있다.
저자는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 환경대학원과 서강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이전 글로는 다산 정약용에 관한 인문학과 소설인 ‘다산의 후반생’과 ‘다산의 연인, 호수야!호수야!’, ‘슬픈백자’가 있다. 우리나라 토기와 조선백자에 심취해서 전국의 유적지와 박물관을 돌며 작품사진을 찍었으며 세 번의 사진전시회를 연 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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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아름다움은 같은 선상에 있다. 아름다움에서 사랑이 움트기 시작하니까 전혀 다르다고 말할 수 없다. 사랑은 아름다움을 필요로 하지만 아름다움은 사랑을 전제로 하지 않는다. 꽃처럼 말이다. 꽃은 아름다움을 주고도 사람에게 가시를 품거나 내밀지 않는다. 솔직해서 아름다움 그 자체일 뿐이다. 쉽게 사랑하고 어렵게 결혼하자, 그래야 아름다움이 지속되지 않겠는가.---p.53

야생화가 아름답다는 것은 그가 서 있는 환경보다도 오랜 세월 동안 진화해온 자신만의 조화로움 때문이지 않을까. ---p.62

사람은 사람을 가르칠 수도 있고 도와줄 수도,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함께할 수도 있지만 자신의 의지대로는 할 수 없다. 꽃도 마찬가지이다. 꽃이 아름답게 피는 것은 사람의 능력밖에 있다. 꽃은 인류 이전부터 스스로 진화하며 살아왔고 아름답게 피는 것은 꽃의 의지일 뿐이고 꽃만의 질서일 뿐이고 사람이 아름답다고 느낄 뿐이다. 결국 꽃이 피고 지는 일은 사람의 의지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p.76

나는 바르게 본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한다. 선인들이 ‘아버진 날 낳으시고 어머닌 날 기르셨다’라고 말한 대로만 보는 것인지, 어둡지 않는 것만 보는 것인지, 선한 것만 보는 것인지……, 보여지는 것을 보고 내 맘대로 말해도 되는 것인지, 본 그대로 말해야 되는지도 알지 못한다. 또한 본 그대로가 무엇인지도 모른다. 무엇을 보고 본 그대로라고 하는지 그 뜻을 모른다. 다수가 말한 그대로 따라하면 본 그대로가 되는지, 아니면 자신이 좋아하는 어느 사람이 말한 대로 따라하는 것이 본 그대로인지도 모른다. 그러면서도 삐딱하거나 뒤집어 보고 반항하며 말하는 사람들을 숫지게 좋아한다. ---p.94

꽃은 좌절을 모른다. 밟혀도 꺾여도 오뚝이처럼 다시 위를 향한다. 항상 태양을 향해 솟아오른다. 어떤 고난이 와도 꽃을 피울 때까지는 꽃봉오리를 위로 향한다. 장애가 있다면 휘어서라도 고개를 쳐든다. 그리고 적색광의 길고 짧음을 보고 피우는 시기를 가늠하고 꽃을 피운다. 꽃을 피우는 게 끝이 아니다. 씨앗이 여물어 둥지를 떠날 때까지 온 정성을 다한다. 어찌 나보다 강하지 않다고 할 수 있겠는가. ---p.97

산은 야생화의 보금자리이고 천연 약을 제공하는 약국이다. 산나물에서 버섯과 나무열매까지 없는 약이 없다. 그것을 사시사철 제공해주는 거대한 약국이고 심마니처럼 볼 줄 아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곳이기도 하다. 수많은 치료사들인 나무와 산야초들이 들숨날숨의 공기에서 우리 몸 소소한 부분까지, 무한정 치유해주는 자비스러운 곳이다. 잘 활용하는 사람은 마음과 몸을 함께 치유해주는 종합병원의 역할까지도 졸연하게 바란다. ---p.160

지금까지 억겁의 세월을 지나오면서 그들 사회에서 자신만이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는 점을, 내 생각처럼 내게 남들의 관심이 없음을 깨닫고 열심히 노력한 종들은 살아남았다. 다시 말해서 많은 꿀로 벌 나비를 유혹하지 못한 꽃이나 부지런히 움직여 꿀을 모아 많은 새끼들을 기르지 못한 벌들은 멸종되어 왔다. 지금 내 앞에 날아다니는 2만 5천 종의 벌도, 활짝 피어있는 꽃들도 그래서 위대하다. ---p.162

어느 틈엔가 우리는 아파트 숲에서 살게 되었고 편리함과 빨리빨리만 추구하게 되었고 소통하는 문화가 증발했고 분노와 적개심과 흑백논리에 묻혀 살게 되었고……, 남과 비교하며 불행해졌고 남을 깔아뭉개는 사회가 된 것은 아닐까. 그리고 아파트 속에 숨어 사는 한 그는 지속되지 않을까? 아름다움을 좋아함은 지혜로운 삶을 추구하는 세상인 것처럼, 전체 30평 아파트에 15평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아파트 분양광고가 나오는 날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p.182

사실 꽃이 사람의 표정을 알아볼 필요가 없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꽃들 입장에서는 벌 나비가 표정을 알아보면 그만이다. 그들이 달려오면 활짝 웃고 반기지 사람들이 다가온다고 해서 다붓하게 반길 이유가 없다. 도움을 주러 오는 것도 아니고 갖은 항아리처럼 해를 끼치지 않으면 다행인데 말이다. 그래서 사람에게 꽃이 무표정한 것은 당연하다. 사람이 꽃의 싫어하는 표정을 읽지 못함은 더더욱 다행이다. 앞으로 사람들이 꽃의 희노애락을 읽는다면 아주 포악해질 것이다. 그 뒷감당이 무서워서라도 꽃은 표정이 없어야한다. ---p.227

인간도 꽃처럼 평생 성욕의 속박에서 벋어나도록 진화할 수는 없을까? 그렇게 된다면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가 엄청 줄어들고 단순화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는 어림없는 꿈이다. 의견이 다른 사람들은 사랑 없는 세상이 되어 자살하는 인간들이 많아질 거라고, 그럴까! ---p.260

옹이를 제일 싫어한 사람은 목수다.
나무의 상처를 보기 싫어서보다는 이물질을 잘 받아주지 않아서이다. 가지를 버린 아름다운 상처를 느끼지 못해서도 아니다. 자신을 서투른 목수로 만들어서이다. 자신의 가늘고 뾰족한 못 하나도 포용해주지 않아서이다. 아무리 망치로 두들겨도 못이 휘거나 아니면 옹이가 갈라져버린다. 대패질이나 끌질도 쉽지 않고 거칠어지기 때문이다. 얼마나 지독히 앓았는지 다시는 앓지 않겠다고 굳게 문을 닫아서 다른 침입자를 용서하지 않는다. 자신의 능숙한 손놀림을 능멸하는 그들, 그래서 목수는 옹이를 싫어한다. ---p.270

꽃이 상품화가 된다는 것은 그 상품화를 주도하거나 관여된 사람들에게는 본질이 사라져버린다. 꽃의 아름다움보다는 이익이 우선시되다보니 보이지 않는다. 그것을 잠시 접어두었을지라도 내게는 충격이었다. 팔려나가길 기다리는 꽃들 하나하가 초라하게 보일 뿐이었다. 돈을 매기는 그들의 손가락 속에 슬픔이 몰려와서 보지 않으니만 못했다. ---p.280

나는 산에 사는 나무에게는 아무런 도움을 준적도 스쳐 지나간 인연을 맺은 적도 없다. 그들에게서 대가를 치르지 않고 수액을 빼앗는다는 것은 약탈행위이다. 꼭 물건을 훔쳐서야만 도둑인가, 내 양심이 스스로 화를 내게 하고 있다. 331

나는 이들을 관찰하면서 왜 정원에 심어 놓은 앵초나 애기나리나, 피나물, 노루귀 등이 잘 살지 못하는 이유를 뒤늦게 깨달았다. 숲속은 숲이 우거지고 나면 햇볕이 차단되어 이들이 자리잡았던 곳에 다른 잡초들이 싹을 틔우지 못한다. 그런데 정원은 다르다. 햇볕이 차단되지 않아 강한 잡초들이 그들 뒤를 이어 왕성하게 싹을 틔운다. 왕성한 생명력으로 자리를 넓혀가니 설 자리를 잃어버린다. 그를 이제야 깨닫다니! 그들이 깊은 산골짜기에서 자라는 이유를, 재빨리 피었다 지는 이유를 이제야 깨닫다니. ---p.332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내적 성찰은 홀로 고독을 씹으며 해야 효율적으로 싹트고 꽃피운다. 고독은 꽃이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근원이다. 몰려다닐 수도 없지만 곁에 피어있는 이웃에게 기웃거리지도 않고 단지 위험을 알려줄 정도이다. 온몸을 다해 자신에게 집중해서 고독을 즐기고 그 결과가 아름다움을 만든다. 나는 꽃의 파워는 이런 고독에서 온다고 믿는다. 고독한 아름다움, 꽃의 힘이다. ---p.346

나는 내 사전에서 목표란 말을 지우려고 이것저것 몰입하기 시작했다. 목표가 나를 달리게 하고 부지런 떨게 하였다고 생각되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분기별 목표니 일 년 목표니 일생의 목표 속에 그를 쫓아 살아왔는데 그 목표를 지울 수 없었다. 꽃처럼 그냥 서 있거나 흔들리거나 찾아오는 나비 없이 꽃이 저도 이런들 저런들 무심히 흔들리며 살자고 온종일 꽃 속에서 살아도 목표가 지워지지 않았다. 지우겠다고 노력한다고 해서 지워질 수 없었다. 결국 포기했다. 포기는 밥 먹는 것처럼 쉽지 않았다. 돌아서면 다시 돌아갔다. ---p.358

어떻든 ‘있으면 쓰고 없으면 안 쓰고……’ 이후 행복해졌다. 작은 돈을 쓰는데도 행복감을 느끼고, 어쩌다 미국에 있는 며느리가 용돈을 부쳐오면 그를 가지고 개울가에 데크를 직접 만들어 그들을 기다리는 즐거움을 숨겨놓고, 생각지 않는 작은 수입이라도 생길라치면 그 돈으로 사고 싶은 책 한 권이라도 더 사는 즐거움, 예전의 풍족함과 지칠 줄 모르는 소유욕에서 벗어나고 보니 작은 것도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마누라와 자식들의 고마움도 더 느끼게 되었다. ---p.369

내가 꽃을 좋아하는 이유도 자신이 태어난 목적을 알고 묵묵히 삶을 즐기기 때문이다. 바람이 없다고 심심해하지도 않고, 장마가 길다고 한숨 쉬지도 않으며 노대바람이 불어 쓰러져도 자신이 처한 상황을 원망하거나 게으름피우지 않는다. 자연을 받아들이고 즐기다가 절망에 이르면 쉽게 포기하고 다음 해를 기약한다. 일반적으로 어려움에 봉착하면 자신이 태어난 이유나 하고자 하는 목적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흔하다. 자신만의 존재이유가 무엇인지, 무엇으로 자신만의 특별함을 이룰 것인지도 잃어버리고 남들을 쫓아다닌다.---p.372

인간은 이들의 기술과 형태를 모방하며 살아왔는데 꽃들은 무엇을 모방해서 이런 경이로운 창조적 삶을 살아왔을까? 인간들의 신이 아니라 그들 신만이 엄연하게 알까?
우리가 미치지 못하는 창조적 삶을 살아가는 꽃들, 어귀 차게 살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는 지혜를 태곳적부터 알고 있는 것 같다. 꽃들의 창의력은 배워갈수록 끝이 없지 않을까.---p.386

창조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머니들이 엄연하게 변하는 것이다. 꽃들의 모성애는 대단하다. 자신의 잎과 줄기까지 말려가며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그러면서도 남을 따라하지 않고 지나치게 자식들을 보호하지 않는 지혜를 가지고 있다. 우리 어머니들이 그런 지혜를 꽃들로부터 배워야 한다. 자식들을 남들이 돈 번다는 길이나 남들이 몰려가는 길로 무작정 따라가게 함이 아니라 자신만의 길로 인도해줌이 창조사회를 빛내는 일원이 되게 함이다.---p.391

이제 디자인의 의미는 단순히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창조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활의 개선과 시장을 창조하는 영역으로까지 넓혀지고 있다. 모든 창조적 활동에 필요불가결한 요소가 된 것이다. 이런 디자인을 전공하는 사람뿐 아니라 어릴 때부터 모든 학생에게 필수과목으로 교육을 시킨다면 좀 더 빠르게 창조사회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어려서부터 꽃을 가까이하여 예리한 관찰력뿐 아니라 마음까지 아름다운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들로 가득한 세상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천국이 될 것이다.---p.394

우리가 갈 길은 하나라고 생각한다. 앞서 전 학생이 디자인을 필수과목으로 교육받아서 창조사회로 빨리 가야한다는 말은 했다. ‘창조허브는 대한민국’이라는 목표로 달려가 세계에 우뚝 서는 길이 우리가 살아가는 길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누가 활짝 꽃피우도록 미래사회를 위해 외칠 것인가.
‘지금 개혁하지 않으면 세계를 끌어가는 나라가 될 수 없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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