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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미로숲

온새미로숲

열매 읽기이동
장정환 글 / 최지은 그림 | 바나나 | 2013년 11월 2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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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332g | 150*217*20mm
ISBN13 9791195089215
ISBN10 11950892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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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를 따라 숲으로
방학을 맞아 삼촌네 놀러 간 해주는 어느 날, 마당에 놀러 온 다람쥐를 따라 숲으로 가게 된다. 숲에서 다람쥐로부터 알 수 없는 글자가 새겨진 나뭇잎을 받은 해주는 묘한 감정에 사로잡히고 나뭇잎에 담긴 비밀을 풀어 보기로 다짐한다. 해주는 마침 열흘 동안 국토대장정을 마치고 돌아온 사촌 지민이에게 나뭇잎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뭔가 알고 있는 듯한 지민이의 태도가 수상하기만 하고......숲으로 가보기로 한 해주는 꼬리에 초록물을 들이고 나뭇잎에 "온새미로"라는 글자를 새기고 있는 다람쥐들을 만나게 된다.

숲 속의 아스팔트길
지민이를 따라 숲으로 간 해주는 지민이로부터 놀라운 사실을 듣게 된다. 그건 바로 지민이가 숲 속에 지어진 아스팔트길을 지나다 세상을 떠나는 다람쥐들을 숲에 묻어줘 왔다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혼자 숲으로 간 해주는 무지개꼬리를 가진 다람쥐를 만나고 다람쥐 나라로 초대를 받는다. 그리고 그 나라에서 아스팔트길에서 생명을 잃는 다람쥐들 때문에 다람쥐들이 고통스러워하고 있고 큰 위험에 처한 사실을 직접 듣게 된다.

숲 속 축제 한 마당
어떻게 하면 숲 속 동물들이 아스팔트길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계속 고민하던 해주와 지민이는 텔레비전을 보다가 깜짝 놀라고 만다. 바로 다람쥐들과 숲 속에 사는 동물들이 힘을 합쳐 숲에 있는 나무를 갉아 아스팔트길에 차가 못 다니게 하고 있는 광경이 화면에 나왔기 때문이다.
지민이와 해주는 숲으로 달려가고 한 기자 아저씨한테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얘기해 준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믿어 준 기자 아저씨의 도움으로 아스팔트길에서 세상을 떠나는 동물들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게 된다.사람과 동물들은 있는 그대로의 온새미로 숲을 함께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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