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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잘하는 게 없는

미스터 펭귄의 가치

리뷰 총점9.9 리뷰 24건 | 판매지수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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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142*215*20mm
ISBN13 9788965137870
ISBN10 896513787X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정체불명의 돌격 괴물 015
2. 문 앞의 미스터리 026
3. 어딘가 익숙한 낯선 사람 032
4. 흩어진 새 모이 038
5. 납치사건 048
6. 위험한 목적지 054
7. 화난 코브라 062
8. 직소 퍼즐 훔치기 079
9. 갑작스러운 어둠 089
10. 겁먹지 마! 098
11. 숨겨진 공간 106
12. 아주 비싼 샌드위치 117
13. 자루 속의 공포 128
14. 눈알 134
15. 제스퍼 샤레이드 146
16. 위험한 골짜기 156
17. 진짜 두려워할 사람 164
18. 미치광이 하이에나 171
19. 직소 퍼즐처럼 181
20. 수많은 함정 188
21. 붕대 200
22. 엄마가 제일 잘 안다 206
23. 용암 바닥 219
24. 제한 시간이 끝나다 230
25. 다 잘못되었어 240
26. 천둥과 번개 248
27. 엄청난 재앙 256
28. 미스터 펭귄의 끝? 264
29. 마지막 떨리는 순간 272
30. 미라가 돌아오다 278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난 뭘 잘하지?” 미스터 펭귄은 헛기침하며 중얼거렸다. 친구들이 없을 때 자신이 잘하는 거라고는 생선튀김 샌드위치를 먹는 것뿐이라는 느낌이 슬며시 들었다.
--- p.85

미스터 펭귄은 침을 꿀꺽 삼켰다. 그 순간만큼은 자신이 진짜 탐정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그저 얼간이 같기만 했다. 길을 잃고 친구를 잃어버렸고, 부적도 없어졌고, 에디스가 숨겨둔 단서마저 잃었고 이제는 뭘 해야 할지도 몰랐다.
--- p.139

“뭐라고 적혀 있는 거지?” 미스터 펭귄이 물어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암호인 것 같아.’ 콜린이 대답했다. 미스터 펭귄은 에디스가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했다. 에디스는 암호 깨기 선수였다. 미스터 펭귄은 또 한 번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로 느껴졌다. 지금까지 자신이 한 일은 가시 박힌 천장을 작동시킨 것뿐이었다. 천장이 다시 한 번 우지끈하며 다른 조각상들을 으스러뜨렸다. 무시무시한 가시가 모험가들의 머리를 향해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다.
--- p.211

“아얏! 반지가 뜨거워졌어!” 신시아가 소리쳤다. 미스터 펭귄은 침을 꿀꺽 삼켰다. 반지가 뜨거워지는 것뿐만이 아니었다. 신시아의 손톱이 점점 황금으로 변했다. 점차 손가락 끝, 그리고 손가락 전체가 황금으로 변했다.
“신시아가 황금으로 변하고 있어요!” 정말 그랬다. 신시아의 또 다른 손가락
도 황금으로 변하고 있었다. 미스터 펭귄은 뒤쪽의 파라오 조각상이 사실은 실제 조각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진짜 파라오가 황금으로 변한 것이었다. 신시아도 머지않아 그렇게 될 운명이었다. 신시아는 이제야 상황을 깨닫고는 눈을 끔뻑였다.
악몽에서 깨어난 듯한 표정이었다.
“살려줘!” 그제야 신시아가 비명을 지르며 반지를 빼려고 했지만, 반지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우리가 구해줘야 해요!” 에디스가 결심한 듯 말했다.
--- p.251

미스터 펭귄은 가방 속에서 우산을 꺼내 힘차게 뛰어올라 손잡이를 구멍 끝에 간신히 걸었다. 끙끙대며 피라미드 밖으로 빠져나가자 모자 위로 시원한 공기가 느껴졌다.
“이봐! 나도 좀 꺼내달라고!”
신시아가 피라미드 안에서 소리쳤다.
자, 미스터 펭귄이 다른 부류의 펭귄이었다면 위험하고 음흉한 악당을 그냥 두고 갔겠지만, 그는 그러지 않았다. 미스터 펭귄은 마음씨가 아주 따뜻한 부류였기 때문에 우산을 돌려 손잡이를 신시아에게 쭉 뻗었다.
“이걸 잡아요!” 미스터 펭귄이 외쳤다.
신시아는 손잡이를 잡으려 애썼지만, 손바닥이 너무 미끄러웠다.
--- p.268

미스터 펭귄은 그 말에 별로 확신이 들지 않았다. 그래서 헤지 박사에게 늘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처럼 느껴진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말도 안 돼요!” 헤지 박사가 웃으며 말했다. “당신도 다른 친구들만큼이나 영리하고 용감하다고요. 혼자서 탈출한 걸 생각해봐요! 그 끔찍한 태양의 돌 반지를 없애기도 했고요!”
“그건 그 상황에서 친구들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고민했기에 가능했어요.”
미스터 펭귄이 대답했다.
“친구라면 누구나 서로 도우려고 하죠. 하지만 당신은 심지어 엄청나게 나쁜 짓을 한 신시아도 도와줬잖아요. 게다가 무덤 안에서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질 때도 에디스와 고든을 구해내고 싶어 절대 포기하지 않았죠. 미스터 펭귄, 그러니까 당신은 아주 영리하고 용감한데다가 유능하고 다정해요.”
미스터 펭귄은 이 말을 듣고 자신감에 차서 가슴을 쭉 내밀었다.
--- p.28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멋진 친구들은 내 가치를 발견하게 합니다.

멋진 여정에는 늘 멋진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에디스를 구출하기위해 시작한 험난한 모험에서 미스터 펭귄은 또 다른 멋진 친구 콜린을 만나게 됩니다. 모두들 탐정이 되기에는 너무 어리고 역부족이라며 포기하라고 했지만 콜린은 포기하지 않고 미스터 펭귄의 모험을 함께 하며 결정적인 순간마다 미스터 펭귄을 돕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납치 사건의 전모를 파악하고 피라미드 안에서 악당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탐욕을 위해 함께 뭉친 악당들은 위기의 순간에 서로를 배신하며 혼자 욕심을 채우려합니다. 이때 미스터 펭귄 일행은 악당 일행에게서 친구를 구하고 악당들의 탐욕을 저지하기 위해 위기의 순간에 각자의 방식으로 각기 가진 최고의 능력을 발휘합니다. 겁쟁이 펭귄 또한 이번에는 도망가지 않고 가장 위급한 상황에서 친구들은 물론이고 악당 중의 악당인 신시아마저 살리려고 끝까지 최선을 다합니다.

용기만이 나 자신을 사랑할 힘을 줍니다.

미스터 펭귄은 자신이 겁 많고 특별히 잘하는 게 하나 없어 자신을 늘 쓸모없는 존재처럼 여깁니다. 그러나 그는 멋진 친구들과 함께한 모험을 통해 자신에게는 누구보다 친구를 위하고 믿으며 정의롭지 못한 일들에 맞서려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 마음은 그 무엇보다 소중한 자신만의 가치이며 그것이 결국 자신에게 포기하지 않는 용기를 준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제 미스터 펭귄은 자신감에 차서 가슴을 쭉 내밀고 당당하게 자신을 사랑할 힘을 얻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들에 맞서 옳고 멋진 선택할 때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 가치 있는 여정에는 늘 멋진 친구가 남겨진다는 것, 멋진 친구는 내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나만의 가치를 발견하게 해주고 용기 있는 행동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 그런 용기만이 우리자신을 제대로 알고 사랑하게 된다는 것을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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