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미첼 스티븐스 Mitchell Stephens
미국 해이버포드 대학을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저널리즘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6년부터 뉴욕 대학교의 아서 카터 저널리즘 인스티튜트(Arthur L. Carter Journalism Institute)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언론사 분야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뉴욕 포스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컬럼비아 저널리즘 리뷰》 등에서 활발한 기고 활동을 벌이고 있다.
언론사 전공으로 ‘미디어의 과거와 미래’, ‘미디어의 역사’ 과목의 강의를 맡고 있으며, 주요 저서는 A History of News, The Rise of the Image, the Fall of the Word, Writing and Reporting the News, Broadcast News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부 명예교수로 한국언론사, 커뮤니케이션 발달사, 언론사상사 과목의 강의를 맡고 있다. 경희대학교에서 30여 년간 재직하면서 신문방송대학원장, 대학원장, 산학협력단장, 대외협력부총장을 역임했으며, 2005년 한국잡지언론상, 2006년 8월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한국언론학회 회장, 정보통신윤리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언론중재위원회 부위원장 겸 경기중재부 중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정치학 박사(언론학 전공)로 박사학위 논문 “북한신문의 대중동원성에 관한 연구”를 비롯해, 『세계의 신문』(공저), 『북한의 언론』(공저), 『한국의 언론 II』(공저), 『언론학 원론』(공저), 『우리신문 100년』(공저), 『한국언론100년사』(공저) 등 다수의 책을 냈다.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장을 맡고 있다.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볼(Ball) 주립대학교와 럿거스(Rutgers) 대학교에서 정보방송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부에서 뉴미디어와 영상 분야를 가르치고 있다.
박사학위 논문 “미국과 프랑스의 비디오텍스 연구”를 비롯해, 『네트워크 트렌드』(공저), 『방송보도실무』(공역), 『정보화시대의 방송교육』(공저), 『디지털영상편집기법』, 『현대사회와 언론』(공저) 등의 책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