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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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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62쪽 | 188*230*35mm
ISBN13 9788964060636
ISBN10 896406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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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미첼 스티븐스 Mitchell Stephens
미국 해이버포드 대학을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저널리즘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6년부터 뉴욕 대학교의 아서 카터 저널리즘 인스티튜트(Arthur L. Carter Journalism Institute)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언론사 분야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뉴욕 포스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컬럼비아 저널리즘 리뷰》 등에서 활발한 기고 활동을 벌이고 있다.
언론사 전공으로 ‘미디어의 과거와 미래’, ‘미디어의 역사’ 과목의 강의를 맡고 있으며, 주요 저서는 A History of News, The Rise of the Image, the Fall of the Word, Writing and Reporting the News, Broadcast News 등이 있다.
역자 : 이광재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부 명예교수로 한국언론사, 커뮤니케이션 발달사, 언론사상사 과목의 강의를 맡고 있다. 경희대학교에서 30여 년간 재직하면서 신문방송대학원장, 대학원장, 산학협력단장, 대외협력부총장을 역임했으며, 2005년 한국잡지언론상, 2006년 8월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한국언론학회 회장, 정보통신윤리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언론중재위원회 부위원장 겸 경기중재부 중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정치학 박사(언론학 전공)로 박사학위 논문 “북한신문의 대중동원성에 관한 연구”를 비롯해, 『세계의 신문』(공저), 『북한의 언론』(공저), 『한국의 언론 II』(공저), 『언론학 원론』(공저), 『우리신문 100년』(공저), 『한국언론100년사』(공저) 등 다수의 책을 냈다.
역자 : 이인희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장을 맡고 있다.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볼(Ball) 주립대학교와 럿거스(Rutgers) 대학교에서 정보방송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부에서 뉴미디어와 영상 분야를 가르치고 있다.
박사학위 논문 “미국과 프랑스의 비디오텍스 연구”를 비롯해, 『네트워크 트렌드』(공저), 『방송보도실무』(공역), 『정보화시대의 방송교육』(공저), 『디지털영상편집기법』, 『현대사회와 언론』(공저) 등의 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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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웹, 온라인 뉴스 사이트, 블로그, 휴대폰, 트위터, 미니 홈피 등 온갖 뉴미디어들이 등장하더라도 뉴스의 본질을 변화시키지는 못하고 있다. 우리가 최첨단 기능을 가진 노트북이나 아이폰을 통해서 상대방과 주고받는 인사도 옛날 선조들이 그랬던 것처럼 ‘별일 없어요?’라는 말은 빠질 수 없다. ---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때로 진실은 당파의 이익에 굴복하거나, 범죄자가 거짓으로 판명되는 경우도 있다. 19세기 후반에 뉴욕에서 발행된 ≪뉴욕 선≫의 편집장 찰스 데이나는 ‘나는 거짓을 보도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선언한 적이 있다. 그의 경쟁자이던 ≪뉴욕 월드≫의 조지프 퓰리처는 ‘그 말도 또 다른 거짓말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 〈7장 인간적 관심사〉 중에서

엘렌 주이트 피살 사건이 가져온 가장 큰 결과는 다름 아닌 저널리즘에 경쟁의 불을 지른 것이었다. 뉴욕의 저널리스트들은 경찰의 동의가 없어도 참사 현장을 볼 수 있었다. 제임스 고든 베넷은 주이트 사건을 취재하는 동안 ‘유럽에서 오는 뉴스가 없다. 그게 무슨 상관인가? 이 쾌적한 대륙만 해도 우리의 모든 감정과 영혼과 감각까지 가득 채우는 흥미 있는 일들이 얼마든지 있다’고 주장했다.
--- 〈14장 보도 체계의 발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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