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즐거움을 주는 무엇에 빠져들기로 동의하고, 그 즐거움에 굴복되고, 종국에는 정상적인 삶마저도 양도한다. 책을 읽는 모든 사람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회복하게 될 것이다.
- 궁인 (휴스턴 새누리교회 담임)
중독은 가까이에 있을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인생을 낭비하게 만든다. 악한 마귀가 중독을 도구로 쓴다. 이 책은 중독, 중독의 실제 사례, 중독의 해결책인 복음의 역사를 나눈다!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박훈 (푸른숲교회 담임)
이 책은 사단에게 빼앗긴 다음 세대의 마음을 되찾기 위해 몸부림친 씨름의 결과물이다. 중독의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은 물론, 그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가족들과 교회 리더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 반세호 (목사, 지구촌교회 수지대학지구 담당)
우리 시대는 중독의 시대이다. 자의든 타의든 중독 속에서 살아간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중독을 이기는 다른 길이 있다. 이 책은 실제적이다. 구체적이다. 개인적이다. 그래서 중독의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꼭 필요한 책이 나와서 기쁨으로 추천한다.
- 이상갑 (산본교회 담임목사, 청년사역연구소 대표)
흔히 중독 사역은 깨진 항아리에 물을 붓는 일이라고 한다. 그 시간에 다른 일에 집중하고 성도들을 목양하는 것이 지혜라고 말한다. 이런 맥락에서 중독에 대한 책이 나오는 것은 굉장히 유의미한 일이다. 젊은이들을 중독의 늪에서 끌어내야 한다.
- 이승훈 (베이스교회 담임)
이 책은 중독에 관한 이론과 실제가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다. 중독의 원인과 과정 그리고 치유와 해결을 다룬 목회 현장의 이야기들이 가득 차 있다. 목회자뿐만 아니라 정신병원 리더십 그리고 중독으로 인한 아픔을 가지고 있는 가족들은 꼭 읽어보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 지현호 (목사, 올리브 선교회 공동대표)
다음 세대 사역자들의 필독서가 나왔다. ‘헬(hell)지옥’ 속에서 ‘이생망’(이번 생은 망쳤다)을 외치는 수많은 다음 세대들이 중독에 노출되어 있다. 다음 세대 사역자로서 이들을 돕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기를 바란다.
- 주경훈 (목사, 오륜교회 꿈이있는미래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