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식 이사장의 14번째 책 출간은 열정의 산물이다. 누구보다도 부지런하고 잠시도 펜을 놓지 않은 그가 또 한 번의 큰일을 해냈다. 소셜미디어시대에 SNS 전문가로 활동을 하더니 디지털 심화기에 디지털 혁신 전문가로 미래를 전망하고 글로벌 디지털 경영을 논하고 있다.
- 정우택 (국회부의장/전 해양수산부 장관)
또 한 권의 책을 출간한 강요식 박사의 집념과 의지에 박수를 보낸다.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고, 자신이 이룬 혁신적인 성과를 독자들과 공유를 통해서 우리 사회를 지속 발전가능하게 기여를 하고 있다. 디지털 심화기에 필요한 ‘디지털 혁신 리더십’이 빛나길 기대한다.
- 박진 (국회의원(16, 17, 18, 21대/4선))
강요식 이사장과 UAE 세계정부정상회의 2022에 참석한 바 있다. 서울시의 우수한 디지털 정책을 홍보하고, 디지털 관계자들과 열정적으로 소통하는 것을 보았 다. 그가 디지털 전문가로서 이 책은 우리나라의 디지털 정책의 올바른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김종석 (규제개혁위원회 공동위원장/전 국회의원)
대나무가 성장하면서 자신을 지탱하기 위해 마디를 만든다. 그 마디가 있기 때문에 비바람에 쓰러지지 않고 유연하게 견디어 낸다. 강요식 박사는 삶의 여정에서 수양의 자세를 갖고 성찰의 마디마디를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 혁신 리더십’은또 다른 시작(詩作)으로 보인다.
-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사장)
강요식 박사는 늘 낮은 자세로 큰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비록 어려운 과정에서도 좌절하지 않는 오뚜기 정신이 빛난다.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으로 중책을 맡아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경험을 통해 얻은 값진 성과를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
-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
빠른 시대 흐름에 따라 쉼없이 도전하는 삶을 살며 현장에서의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을 알기 쉽게 들려준다. 저자가 해외에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이유도 그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를 주도하려고 한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 고진 (대통령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전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회장)
초개인화, 자동화, 가상화, 플랫폼의 전방위적 확산 등 디지털 심화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질서를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문무디지털혁신리더십’, 10음절에 담긴 강요식의 꿈과 열정이 녹아 있는 이 책은 시의적절하고 동시대인의 지적인 강력한 배터리가 되기 바랍니다.
-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 회장/전 국방부 차관)
빅데이터, 인공지능, 메타버스, 초거대 AI 등 디지털 신기술이 등장하고 패러다임 전환의 중심에 있다. “디지털 전환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의 혁신이다”란 말은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다. 이런 점에서 『디지털 혁신 리더십』은 리더에게 혁신의 큰 방향을 제시한다.
-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유라클 대표이사)
강요식 이사장은 디지털 약자를 위한 포용정책 구현과 신속한 디지털 시민체험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이 시대의 중요한 화두는 디지털 전환이다. 디지털 심화기에 보다 효율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활용서로 『디지털 혁신 리더십』의 일독(一讀)을 권한다.
- 권헌영 (한국IT서비스학회 회장/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초거대 생성 AI 중심으로 민간기업은 물론 정부 지자체 등 공공 영역에서도 디지털 전환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책은 강요식 이사장의 서울시의 디지털 전환과 성과와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어 디지털 혁신 리더를 꿈꾸는 많은 분들에게 지침이 될 것이다.
- 하정우 (네이버 크라우드 AI혁신센터장/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분과위원장)
초거대 AI 시대에 초개인화로 균형적 발전과 신경제 질서 구축 및 데이터의 사용자 주권을 확보해야 한다. 혁신 리더는 비파괴적인 혁신을 통하여 모두가 윈윈하는 포지티브섬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이 책은 이 시대에 리더들이 수행해야 할 미래 경영에 도움이 될 것이다.
- 박경양 (UCAI포럼 의장/하렉스인포텍 대표이사)
생성형 AI 시대에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고, 혁신 리더의 실행력이 더욱 필요한 요소이다. ‘디지털 혁신 리더십’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이 시대에 경영자들이 디지털 환경을 이해하고, 리더로서 어떻게 자신과 조직에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가를 제시한다.
- 이계우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서울 회장/아쿠아픽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