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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반값 보험료 만들기

: 보험회사와 설계사가 말해주지 않는 비밀을 파고든다!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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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616g | 152*225*20mm
ISBN13 9788960306196
ISBN10 8960306193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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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험 리모델링을 조언하면서 기존 보험을 해지하는 사람들의 한숨 섞인 푸념을 듣곤 한다. “지금까지 얼마를 냈는데 해지환급금이 원금보다 적어, 손해 봤잖아.” 원금에 손해를 본 것이 아니다. 보험료는 원래 사라지는 돈이었다. 보험료를 내는 동안 나를 지켜주었고, 보험 혜택을 받았든 받지 못했든 상관없이 보험료는 지금까지 그 역할을 충분히 다한 것이다. 이것이 보험료는 비용이고 지출이라고 생각하는 자세다.

혹시나 암에 걸릴지 몰라 그에 대비하기 위해 암보험에 가입하지만, 사실 암에 걸리지 않을 것에도 대비해야 한다. 암에 걸리지 않으면 납입한 보험료는 그대로 사라지는 지출이기 때문에 무작정 보장을 늘리거나 보험료를 높여서는 안 된다. 설계사가 권하는 모든 특약에 다 가입할 것이 아니라, 최대한 중요한 보장에 보험료를 집중해서 가입하고 덜 중요한 특약은 줄여야 한다. 뭐가 중요하고, 뭐가 덜 중요한지는 앞으로 알아볼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이 ‘보험금을 못 받을 수도 있으니 보험에 가입하지 말자’라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다.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모든 국민이 꼭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 나의 소득과 경제상황에 맞는 적절한 금액으로 꼭 필요한 보험에만 가입하자는 것이 핵심이다. 소득의 10% 이내에서, 미래의 위험에 대비하여 일부 자금을 떼어 보험에 가입하는 것은 지혜로운 행동이다.

보험 가입에 정해진 답은 없다. 보험가입자의 가치관과 살아온 환경, 보험료 납부 수준, 건강 정도 등에 따라 방법은 달라진다. 하지만 대부분은 보험에 대해 잘 모르는 게 당연하니 각 나이대에 따라 어느 정도로 어떻게 가입하면 좋은지 적절한 보험료 수준을 알아보자.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잘 적용하면 여기에서 제시하는 금액으로도 중요 보장 위주로 잘 준비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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