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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를 위한 아이 심리 알아차림

: 현장에서 경험하는 구체적인 사례와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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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130*210*13mm
ISBN13 9788965293712
ISBN10 896529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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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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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過庭)의 가르침’에는 두 가지 의미가 들어 있다고 본다. 하나는 〈논어〉의 해제 그대로 공자가 특별한 방법으로 자식을 가르치기보다 제자들과 똑같은 방법으로 교육했다는 의미이다. 또 하나는 아이를 가르치기 위해 일부러 시간과 공간을 만드는 게 아니라, 일상에서 깨닫게 한다는 의미이다. 다시 말해 ‘밥상머리’ 교육이라 볼 수 있다.

영유아 교육 현장에서도 가르치기 위한 특정한 시간을 만들기보다, 전박사와 같이 일상 활동에 교육적 의미를 부여하여 함께하면 어떨까? 또 아이들이 하고 싶은 놀이를 지켜보며 ‘과정(過庭)의 가르침’을 하면 어떨까? 내가 유학한 일본의 영유아 교육 현장에서도 ‘개방 보육’이라 하여 우리의 ‘자유선택 활동’ 중심으로 일과를 운영한다. ‘과정(過庭)의 가르침’이라 할 수 있다. ‘과정(過庭)의 가르침’은 현재 시행되고 있는 ‘놀이중심 보육·교육과정’의 실천이다.
---p.22 「과정의 가르침」 중에서

네 살 아이가 다른 사람들은 다 보이는 곳에 숨어서 눈을 감고 “나 찾아봐라.”라고 술래놀이를 하는 것은 이 시기 아이의 사고 특성을 잘 말해주고 있다. 스위스의 생물학자로 자신의 아이들 세 명을 대상으로 사고 발달을 연구한 인지 발달학자 장 피아제는 이를 아이들이 보이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라 했다. 여기서 ‘자기중심적’이란 이기적이라는 뜻이 아니다. 다른 상황이나 전체를 생각하지 못하고 자기가 생각하거나 판단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사고에서 벗어나는 것은 연령의 증가와 더불어 사고의 발달로 전체를 파악할 수 있는 조망 수용 능력이 생겼을 때 가능하다. 또 경험도 필요하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교사들도 이와 비슷한 상황을 경험할 것이다. 그때 이 시기 아이들 사고 발달에 대한 이해를 갖고 상호작용해야 한다.
---p.95 「자기중심적 사고를 보이는 4세 아이」 중에서

먼저 아이들 입장에서 가장 사랑받고 싶은 대상인 부모와의 관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아이들 엄마는 누나와 두 아이를 키우는데 벅찰 수 있다. 그러다 보면 아이들에게 여유를 주고 편하게 대하기보다 엄마의 감정이 아이들에게 실릴 수 있다. 또 혹여 엄마가 누나에게 더 관심과 사랑을 주고 있어, 두 아이가 그걸 느끼고 있지는 않나 살펴봐 줄 일이다. 교사가 살펴봐 준다는 의미는 아이의 행동을 부모에게 사실대로 말해주고 집에서 아이들이 느낄 정서에 대해 부모와 솔직하게 얘기를 나누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때 부모가 자기 행동으로 아이들이 불안, 불편함을 느낄 것 같다고 한다면, 부모가 그 점을 인식한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행동의 변화로 아이들을 대할 수 있도록 전문가 입장에서 조곤조곤 얘기해 주자.
---p128 「공격적인 23개월 아이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중에서

자폐스펙트럼 증후군 원인은 크게 유전, 생물학, 환경의 영향으로 본다. 통계적으로 3세 이전에 발병하며, 남아에게서 더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증상은 사례에서처럼 상호작용이 어렵고, 나이에 맞지 않는 언어발달을 보이며, 관심사에만 집중하고, 반복적인 상동행동을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치료는 행동치료와 놀이치료를 한다.

어떤 발달 지체이든 조기 발견과 전문적 조기 개입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교사는 아이의 행동 중 위 사례와 같은 행동이 보인다면 부모에게 있는 그대로 아이 행동을 전하고, 전문가 상담과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신중하게 권면해야 한다. 그게 아이와 그 부모를 위한 길이고 사랑이다.
---p160 「자폐 경계로 보이는 아이, 부모에게 어떻게 전해야 하나요?」 중에서

쉽지 않겠지만 부모들은 자녀에 대해 욕망을 내려놓았으면 한다. 정신분석학자 이승욱은 “내담자의 99%는 어린 시절 부모-자녀 관계로 증상을 나타낸다. 부모가 자녀에게 욕망을 투영해서는 안 된다.”라고 한다. 내 자식이 살아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하지 않는지? 교사도 아이들을 존재 그 자체로 만나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p.196 「존재 자체가 소중한 아이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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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고민하는 상황을 잘 풀어주고 있는 책

많은 시간을 고민과 인내로, 귀하고 좋은 가르침을 책으로 엮어 후학들을 위해 출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견고한 인연이구나’. 최순자 교수님의 저서를 마주하고 갖는 감정입니다. 교수님과 보육의 인연이 그러하고, 저와 교수님의 인연이 그러하고, 보육과 저와의 인연은 또 그러합니다.

현장의 여러 어려움 속에서 속절없이 지치고, 긴 시간 표류할 때마다 깊고 큰 가르침으로 다잡아 주시니 그 은혜가 참으로 큽니다. 안팎으로 혼란스러운 시기에 외부의 환경에 휩쓸리지 말고, 영유아의 마음(심리)에 집중해야 교사의 책무를 완수할 수 있다는 큰 말씀을 바로 이 책으로 하고 계심을 압니다.

지켜봐 주고 기다리다 보면, 아이의 행동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것이고, 그 마음을 헤아리며 함께하고 지원하다 보면 아이는 선생님을 닮아가는 것이라고.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생님의 마음가짐이라고 일러주십니다.

그동안 후학을 위해 《아이가 보내는 신호들》, 《아이의 마음 읽기》,《아이의 생각 읽기》, 《부모와 자녀 사이》, 《별을 찾는 아이들》, 《글로벌시대 부모교육》 등으로 길잡이를 해주셨는데, 본 저서로 실제적 의문에 답을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특히 4장 ‘아이를 둘러싼 환경과의 관계’를 집어주시며 요즘 부쩍 늘어나고 있는 언어 문제, 애착 문제, 성행동 문제 등 교사가 만날 수 있는 고민되는 상황을 잘 풀어주시니 현장의 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최순자 교수님께 강의를 들으며 직접 사사를 받는 분뿐만 아니라, 보육과 교육에 관계자에게 본 저서를 권하며, 아이들이 온전히 행복한 세상을 함께 꿈꾸고 만들어 가는 데 지침으로 삼기를 바랍니다.
- 김주영 (한솔교육미래교육원장, (주)아이키움(한솔) 대표)
부모와 아이를 변화시켜 직업이 아닌 사명임을 깨닫게 해줄 책

어린이집 교사로 13년, 원장으로 17년, 총 30년을 어린이집에서 많은 아이와 부모님을 만나왔습니다. 경력이 쌓이면 어린이집 운영에 노련함과 경험이 있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점점 더 어려운 숙제가 되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무엇인가에 늘 눌려 있는 듯한 기분이 들곤 합니다. ‘내가 처음 이 길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 생각했던 교육의 방향이 지금도 잘 지켜지고 있기는 하는 걸까?’ 하는 물음을 수없이 하면서 말입니다.

너무 빠른 시대의 변화와 코로나19라는 시간 속에 많은 것들이 변했고, 그 가운데 우리 아이들은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들이 아이의 심리 이해를 통해 적절하게 반응하고 지원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아이들 발달에 중요한 자존감도 키워갈 수 있도록 해주리라 봅니다.

이 책은 교사나 원장들이 나로 인하여 부모나 아이에게 변화가 생긴다면, 내가 하는 일이 직업이 아닌 사명이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리라 믿습니다.
- 최미영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 포천시지역사회협의체 여성가족분과장)
아쉬웠던 미해결된 과제들에 대한 명쾌한 해설서

저자이신 최순자 교수님은 나에게 대학원 박사과정 수업 시간에 영유아 발달과 그들의 부모, 교육 현장에 대한 무한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열정을 쏟아내셨던 교수님으로 기억된다.

같은 영유아 교육의 길을 가고 있지만, 교수님을 뵐 때마다 드는 생각은 ‘어떻게 영유아들과 그들의 부모에게 이다지도 간절하고 열정적인 사랑을 묵묵히 당신의 자리에서 이어가실 수 있을까?’이다. 존경스러움 그 자체이다.

그런데 이번에도 저서를 출간하신다니 ‘역시 교수님의 여여한 행보는 아직도 ‘ing~!’ 였구나!’ 싶어 벌써 기대가 된다. 그동안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와 원장교육, 예비 교사 교육에서 나온 57개 사례를 소개한다고 하니, 얼마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들이 담겨 있을지 또 한 번 기대하는 지점이다.

목차만 살펴봐도 영유아 교육 현장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하지만 그 대처법은 아쉽기만 했던 미해결된 과제들에 대한 명쾌한 해설서를 만난 것 같은 느낌이다.

“행복한 교사가 행복한 부모와 아이를 만든다.”라는 교수님의 말씀처럼, 이 책을 통해 영유아 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들이 영유아들과 그들의 부모와 함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행복한 소통’을 이어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 김형진 (연화어린이집 원장,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외래교수)
살기 위해 이 책은 읽어야 한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나와 느슨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최순자 교수와의 인연은 역시 책이었다. 매년 꾸준히 책을 내는 최 교수님은 영유아보육 현장에서 교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통해 독자와 소통한다. 영유아보육 현장 관계자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 영유아 보육계의 현실이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 간파하고 설득하고 치유하고자 한다.

얼마 전 뉴스에서 젊은 초등교사의 안타까운 사건이 보도되었다. 비단 이 사건만이 아니라, 현장에 있는 교사들을 바라보며 불안한 외줄 타기를 하는 많은 원장과 교사들이 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가? 몇 날 며칠을 생각해 본다. 결론에 도달하지 못한 나는 늘 많은 생각의 답을 책에서 찾고자 한다. 현장에서 이미 악성 민원이나 예민한 아이, 그 아이로부터 확장된 많은 보호자로부터 지쳐있는 영유아 보육관계자들은 책 읽는 것 자체가 사치일지 모른다.

하지만 살기 위해 이 책은 읽어야 한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더 잘 알고 싶어 한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내가 사랑하는 이들이 왜 이런 행동을 할까?’라는 원론적인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천천히 찾아가 보는 것이 방법일 것이다.

자연 속에서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관계 속에서 정답을 찾을 수 있다. 왜 저런 상황과 행동을 하는지 유심히 관찰하고 생각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이 책은 엉킨 실타래를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끊어진 실타래의 시작을 찾는 일과 같다. 어려운 수학 문제의 정답지를 보는 느낌이다.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교사와 원장, 그리고 학부모들에게도 좋은 풀이집이 될 것이다.
- 허유미 (전 파주병원어린이집 원장, 감성숲생태연구소 수(秀) 대표)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례와 해결책

영유아의 표현언어와 이해언어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영유아가 보이는 행동 양상을 통해 그들의 마음을 읽기도 하며 심리적 지원을 하기도 합니다. 부모님과 선생님들은 영유아의 특정한 행동이 발달단계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인지, 혹은 전문가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인지 종종 고민하는 상황에 놓일 것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특히 2장에는 아이들의 행동과 그에 따른 심리를 파악할 수 있는 비법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의 행동이 어떤 심리에서 기인하는지를 유추할 수 있다면 그에 적합한 지도방안을 수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는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례와 해결책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로부터 드러나는 다양한 행동 특성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이 이 책을 곁에 두어 아이의 행동에 따른 대처에 도움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 이해숙 (다산새봄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
교사나 원장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필독을 권하고 싶은 책

최순자 교수님의 저서는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읽고 있습니다. 그 중 《아이가 보내는 신호들》, 《아이의 마음 읽기》,《아이의 생각 읽기》,《별을 찾는 아이들》등은 제목 그대로 “아이들의 생각을 읽고 마음을 읽어 주면서, 아이들이 보내는 신호에 즉각적이고 민감하게 반응해 주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현재 보육교사로 교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배운, 항상 기다려 주고 ‘인간 존중’을 중요하게 여기며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행사, 특강 수업, 활동지, 미술 활동 등 해야 할 것도 많고, 키즈 노트에 사진까지 올려야 하는 일과입니다.

이러한 현장에서 기다려 주는 것이 어디까지 여야 할지 아직도 어렵고 힘듭니다. 아이들의 일상은 바쁘고 자유롭지 않은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빨리빨리”가 습관이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교수님 책을 읽으며 항상 마음을 다시 잡고 있습니다. 또한 매일매일 영유아의 마음을 읽어 주려 노력하며, 항상 따뜻한 눈과 웃음으로 마주치는 등 교수님의 따뜻한 가르침을 따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외 없이 이 책에서도 조곤조곤 아이의 행동별 사례와 대처법을 제시해 주고 계십니다. 그 때문에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나 원장뿐만 아니라 영유아를 둔 부모에게도 필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 장은주 (고양시립우리누리어린이집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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